조국이 싫어서... 잘할 것 같지 않아서... ok
김용남이 좋아서... 능력 있을 거 같아서... ok
공약을 보니 이쪽이 더 좋아보여서... ok
민주당 후보라서... ?????
뭐, 시의원 후보들처럼
둘 다 잘 모르는 후보라면 당이 결정적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저 두 후보는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죠.
특히나 검찰에 대한 태도 등등 첨예하게 갈리는 부분들을
제법 오랫동안 보아왔습니다.
어느 쪽이 옳던 그르던 그게 선택의 이유일 순 있습니다.
그럼에도 민주당이니까가 선택의 이유라면
빗자루가 나와도 빨간당이라는 어느 지역과 뭐가 다를까요?
국에 쌀밥 먹는 다른 선택지가 있습니다.
조국은 민주당도 아닌데요..ㅠㅠ
어차피 민주당 찍을거면 김용남? 하이고야................
조국만 싫어한다는데 ok?
저는 조국에게 느끼는 부채감이 큽니다 못 느끼는 분은 감정적인 부분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민주당, 특히 검찰개혁의 당위성에 대해서 공감하시는 분이라면 조국대표가 열어놓은 검찰개혁의 첫 발자국에 대해서는 빚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잘못한 것도 없는 것에 대해, 오로지 감히 검찰을 건드렸다는 이유 때문에 온 가족이 갖은 고초를 겪어야했습니다. 정치는 때로 희생과 헌신을 필요로 하긴 합니다만 적어도 그 반대급부나 회복의 기회를 줄 수 있을 때에 그렇게 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치적 도의고 의리입니다. 그동안 그 비좁은 운신의 범위에서 조국이 보여준 정치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지방 조직 없이 국회의원 내서 지역 관리는 어떻게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이준석과 어떤 미래를 봤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