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어찌어찌 되어 단일화가 필요해졌다고 할때
조국은 국힘제로를 최우선에 둔다고 했으니 불리하더라도 단일화에 응하거나 장렬하게 사퇴할것 같고
김용남은 유불리를 떠나 민주당으로 부터 충분한 명분(다른..)을 받아야 단일화에 응할것 같긴 합니다.
조국은 당선, 김용남은 임명직으로 가는 것이 윈윈일수도
상황이 어찌어찌 되어 단일화가 필요해졌다고 할때
조국은 국힘제로를 최우선에 둔다고 했으니 불리하더라도 단일화에 응하거나 장렬하게 사퇴할것 같고
김용남은 유불리를 떠나 민주당으로 부터 충분한 명분(다른..)을 받아야 단일화에 응할것 같긴 합니다.
조국은 당선, 김용남은 임명직으로 가는 것이 윈윈일수도
여조 높은 사람을 기준으로 하지 않나요?
나중에 배신할지 모르지만
시민들은 무시할것같아서 의원직은 별로…
이미 보완수사권 주장하고 있죠..
좀 이해안가는게 조국을 좋아하지 않을순 있어요
그런데 조국은 싫은데 김용남은 된다는건 뭐지 싶네요
김용남은 검사출신에 국힘에서 누릴거 다누리고
잽싸게 팀변경해서 입 좀 눈치좋게 털고다닌게 다고
조국은 그들의 피해자일뿐 남통수치며 누린적도 없습니다
이언주를 봐도 김용남을 어떻게 믿나요
어느쪽이든 단일화에 응하는 쪽의 정치적, 경제적 피해가 너무 커요.
선거 한번 나가면 몇억 깨지는건 예사고, 자신의 정치적 지분과 인맥을 깨먹으면서 당선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됩니다.
단일화 한다고 해서 (누가 당선자가 되든) 당선자가 그걸 보상해 줄 방법도 없어요.
그리고 임명직? 임명직 자리를 누가 어디에 맡겨놓은 것도 아닌데 누가 어떻게 만들어 줄까요...;;
그리고 단일화로 선거 포기했으니까 임명직 장관자리 하나 줄게 이게 국민들에게 정상적인 코스로 보이기나 할까요?
후보자끼리 지지율 차이가 확 나는 상황에서, 범민주진영의 승리를 위해 서로 협의 하에 (+@로 정당 교통정리 통해) 단일화가 잘 성사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지지율이 오차범위 이내로 엎치락 뒤치락 상황에서 서로 네거티브 공방전으로 과열까지 되고 있는데... 이게 외부적 압박으로 단일화가 된다면 그 단일화 과정이 순탄하기도 어려울텐데요.
툭 까놓고, 양쪽 모두 단일화 한다면 자기쪽으로 단일화를 해야 하고, 그게 아니면 단일화 할 생각이 없을 정도의 여론조사 상황이에요.
지금은 선의의 경쟁을 잘 하기를 응원할 시점이라 봅니다.
그냥 끝까지 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