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은 떨어져도...아직은 중산층은..구입할수가 없을가격인 동네가 많고...떨어지는속도보다 월세가 더 빨리 올라버려서 중산층 평균 월급의50프로가 월세죠...사는 사람들은 고통스러워하죠....우리나라도 비싼 서울 아파트 가격을 떨어지게 하는건 필요하지만...그전에 런던처럼 될까 우려됩니다...
영국에서 집값은 조정 국면에 들어섰지만 ‘내 집 마련’은 더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주택자 규제와 금리 영향으로 매매시장은 안정됐지만, 임대료 급등과 공급 부족에 ‘주거 이동’이 막혔다는 것이다.
.... 다만 매매시장 안정과 달리 임대시장은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다.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3월 기준 평균 임대료는 1377파운드(약 230만원 수준)로, 1년 전보다 3.4% 상승했다. 임대료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주택 공급 부족까지 겹치면서 임대시장 내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세제 부담과 금리 상승으로 일부 임대인이 시장에서 이탈하면서 임대 공급이 줄고 ‘임시 주거’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에서 ‘임시 주거’에 머무는 가구는 약 13만5000가구에 달한다. 임시 주거는 정식 주택을 구하기 전까지 호텔이나 임시 임대주택 등에 머무는 형태를 뜻한다
구리오리
IP 106.♡.208.216
07:39
2026-05-02 07: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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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잡으면 앞으로 임대료 상승된다 군요ㅠ
빡고양이
IP 14.♡.223.96
07:53
2026-05-02 07:53:17
·
임대료는 국가주도의 공공임대로 잡아야죠. 그걸 위해서 공공임대를 위한 수직계열 공공기관이 필요할겁니다.
tirpleA
IP 118.♡.12.53
08:22
2026-05-02 08:22:48
·
@빡고양이님 기관이 문제가 아니고 결국 땅과 재원이 문제 아닐까요
검은상자
IP 211.♡.201.27
08:36
2026-05-02 08:36:25
·
@빡고양이님 이걸로 못잡아요. 다들 좋은동내 살고싶어하거든요 문정부때 이미 실패한 정책입니다.
닮은살걀
IP 125.♡.228.62
09:01
2026-05-02 09:01:31
·
@빡고양이님 죽을때까지 소득제한없이 보장되는 조건이 있어야 잡힐텐데, 결국 몇년후엔 나가야하고, 소득 높아지면 나가야하고 하니.. 아무리 많아져도 잡힐수가 없는 구조죠.
삭제 되었습니다.
크륵크큭
IP 125.♡.219.199
10:06
2026-05-02 10:06:18
·
@빡고양이님 공공임대로 원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어느 세월에 들어 올 수 있을까요 내 차례 안옵니다.
할배새
IP 122.♡.123.11
08:06
2026-05-02 08:06:03
·
그래서 서울중심의 발전애서 벗어나 인구를 분산시키는 지방발전 정책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 자체를 해결하는 거라.
대출규제 보유세 임대차법 등등은 수단과 방법이지만, 근본원인에 대한 해결책은 못됩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할 것도 없어요.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몰려 있는데, 그 수요 충족시키기 위해 수도권에 주택을 더 공급(신도시, 재건축, 다주택자 규제...등등 끝도 없는)한다? 그건 대한민국 망조로 가는 길입니다. 이미 오래 전 수도권 분산, 지역균등화을 위해 지방일자리(행정기관, 대기업 이전), 지방 교육(대학 이전), 교통 인프라 지원.... 아주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해야 합니다. 당연 부작용도 많고 서울 기존 특혜층들의 개거품 물고 반대하겠지만요. 저는 서울 자가 주택으로 살고 있지만, 먼 시골에 밭전이 있어 내려가 보면 주변 마을에 70-80 넘은 어르신만 살고 있고 읍내 6시 되면 편의점도 문 닫습니다. 좀 과장한다면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수도권 제외하고 나머지 땅은 폐허가 되고 싱가폴 같은 도시국가가 될겁니다.
다른 지역 반발 감수하고서라도 세종 부산 등 한두개 도시만 찍어서 대놓고 밀어줘야 할 거 같네요. 어설프게 지방 균형발전 찾다가 죽도 밥도 안된게 지금 같습니다
두리
IP 112.♡.124.151
09:25
2026-05-02 09: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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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많이 부담하고 있다지만...서울 지방세를 재원으로 하는 지방교부금을 신설해야죠
쿨렁99
IP 116.♡.215.17
09:26
2026-05-02 09: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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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동산 규제는 이미 런던은 커녕 전세계 어느 나라도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초강력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유럽 주요도시 공공임대 비율은 20~30%에 달하고 언급된 런던도 16%가 넘는데도 임대료 상승이 감당이 안되는 수준인데 한국은 몇프로일까요? 정부추산 8% 시민단체 추산 5%입니다.
임대용 주택 한채 짓는데 땅값 제외하고 건축비만 최소 2~3억 들어가고 땅값까지 하면 7~8억은 우습죠. 이걸 1만채만 지으려고 해도 7~8조의 재원이 필요합니다. 유럽수준으로 가려면 100만채는 더 지어야 하는데 7~800조입니다. ㅎㅎ
공공임대로 가야한다. 9글자 키보드 치는건 아무일도 아니고 너무나 당위적이고 정의로워 보이지만 실제로 이걸 하려면 국가를 1년간 멈추고 복지 국방 산업 금융지원 행정서비스 등 모든 공공활동을 멈추고 그 예산을 다 때려박아야 겨우 될까말까에요. 그것도 유럽평균 아니고 런던수준 맞추는 정도가요.
게임의발견
IP 106.♡.129.180
10:02
2026-05-02 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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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렁99님 올해 삼전하닉 법인세 증가분만 해도 50조는 늘어날 거라 이것만 가지고도 공공임대는 5만채는 충분히 짓고도 남아요. 2년10만채는 공급 가능합니다. 부동산 보유한 국토부 공무원들의 의지가 안보이죠..
쿨렁99
IP 116.♡.215.17
10:46
2026-05-02 10: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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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발견님 이미 적자재정이구요 빚갚고 이자 내는데만도 수십조 증발하고 별로 티도 안날 걸요?
쿨렁99
IP 116.♡.215.17
09:28
2026-05-02 09: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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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모든 임대공급을 다주택자에게 맡겨와 놓고 이제와서 다주택자를 범죄자 취급하니 골때린 거죠. 다주택이 그리 나쁜 거면 그냥 헌법으로 다주택을 금지시켜 버리면 됩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나 한번 보죠.
ananGa
IP 211.♡.220.46
09:44
2026-05-02 09: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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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진자보다는 가난한 자들이 많고, 머리가 좋은사람보다는 나쁜 사람이 많고, (사고싶은) 아파트를 가진 유주택자보다는 무주택자들이 훨씬 많으니,
여기엔 브렉시트의 영향도 있을 거 같습니다.
https://v.daum.net/v/20260425135638644
집값은 꺾였는데 더 못 산다…영국 주택시장 ‘역설’
영국에서 집값은 조정 국면에 들어섰지만 ‘내 집 마련’은 더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주택자 규제와 금리 영향으로 매매시장은 안정됐지만, 임대료 급등과 공급 부족에 ‘주거 이동’이 막혔다는 것이다.
....
다만 매매시장 안정과 달리 임대시장은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다.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3월 기준 평균 임대료는 1377파운드(약 230만원 수준)로, 1년 전보다 3.4% 상승했다. 임대료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주택 공급 부족까지 겹치면서 임대시장 내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세제 부담과 금리 상승으로 일부 임대인이 시장에서 이탈하면서 임대 공급이 줄고 ‘임시 주거’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에서 ‘임시 주거’에 머무는 가구는 약 13만5000가구에 달한다. 임시 주거는 정식 주택을 구하기 전까지 호텔이나 임시 임대주택 등에 머무는 형태를 뜻한다
그걸 위해서 공공임대를 위한 수직계열 공공기관이 필요할겁니다.
이걸로 못잡아요. 다들 좋은동내 살고싶어하거든요
문정부때 이미 실패한 정책입니다.
주택이 투자상품이 되는 것도 가치재가 되어버리니 그런 것이 크죠
세금을 때리면 ‘집 값’ 이라는 표면 가격(겉으로 보이는 가격)은 내립니다.
하지만 유지비가 오르기 때문에, 대출을 받아 집을 사기가 더 힘들어 집니다.
왜냐하면 대출자의 입장에선 [은행 원리금상환 + 높은 세금] 이라는 더 높은 허들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결국 현금부자가 아니면 집을 구입하기 더 힘들어 지고,
세금과 연계된 임대료 또한 상승합니다.
결론적으로 높은 보유세는 표면적인 ‘집 값’만 떨어트려 줄 뿐,
주택 구입은 더 힘들어지고 임대료도 높아집니다.
유지비를 내기 위해 소비를 줄이다 보니 내수도 침체 됩니다.(개인적으론, 학원 시장이 제일 크게 타격 받을거라 봅니다)
이미 오래 전 수도권 분산, 지역균등화을 위해 지방일자리(행정기관, 대기업 이전), 지방 교육(대학 이전), 교통 인프라 지원.... 아주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해야 합니다. 당연 부작용도 많고 서울 기존 특혜층들의 개거품 물고 반대하겠지만요.
저는 서울 자가 주택으로 살고 있지만, 먼 시골에 밭전이 있어 내려가 보면 주변 마을에 70-80 넘은 어르신만 살고 있고 읍내 6시 되면 편의점도 문 닫습니다.
좀 과장한다면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수도권 제외하고 나머지 땅은 폐허가 되고 싱가폴 같은 도시국가가 될겁니다.
그리고 유럽 주요도시 공공임대 비율은 20~30%에 달하고 언급된 런던도 16%가 넘는데도 임대료 상승이 감당이 안되는 수준인데 한국은 몇프로일까요? 정부추산 8% 시민단체 추산 5%입니다.
임대용 주택 한채 짓는데 땅값 제외하고 건축비만 최소 2~3억 들어가고 땅값까지 하면 7~8억은 우습죠.
이걸 1만채만 지으려고 해도 7~8조의 재원이 필요합니다. 유럽수준으로 가려면 100만채는 더 지어야 하는데 7~800조입니다. ㅎㅎ
공공임대로 가야한다. 9글자 키보드 치는건 아무일도 아니고 너무나 당위적이고 정의로워 보이지만 실제로 이걸 하려면 국가를 1년간 멈추고 복지 국방 산업 금융지원 행정서비스 등 모든 공공활동을 멈추고 그 예산을 다 때려박아야 겨우 될까말까에요. 그것도 유럽평균 아니고 런던수준 맞추는 정도가요.
부동산 보유한 국토부 공무원들의 의지가 안보이죠..
머리가 좋은사람보다는 나쁜 사람이 많고,
(사고싶은) 아파트를 가진 유주택자보다는 무주택자들이 훨씬 많으니,
정의의 탈을 쓴 골때리는 정책들이 나오는거죠.
무주택자는 월세 내느라 등골 휘고..
딱 이렇게 될 정책들을 골라서 실행합니다.
경제학 원리에 의한건지, 이념 지향에 의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민주당 정부는 항상 그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