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미국 아마존과의 협업을 종료한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직접구매(직구) 시장 확대를 노렸던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중국 징둥닷컴과의 협력을 축으로 한 '양방향(직구·역직구)' 구조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미국 직구 서비스인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Amazon Global Store)'를 오는 6월 30일까지만 운영하고, 아마존과의 파트너십을 마무리 짓는다.
이번 협업 종료에 따라 해당 스토어의 상품 주문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6월 30일 밤 11시 59분에 최종 마감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구독 서비스 'T우주패스 쇼핑 11번가' 혜택도 조정된다. 기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전용 할인쿠폰과 무료배송 혜택은 11번가 일반 할인쿠폰과 배송비 쿠폰으로 대체된다. 11번가는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상품 수령 뒤 90일간 반품·환불 등 고객 서비스(CS)를 제공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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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거의 안썼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몇년전부터 쿠팡 직구도 그렇고 거의 모든 미국 쇼핑 직구 사이트가 힘을 못쓰더군요.
기본 가격 자체가 많이 올랐고 품목도 줄었어요. 거기다 고환율까지 덮치니....
원인이 뭔지 궁금합니다.
년간 적자가 꽤 된다고 들었습니다.
결국 중국쪽만 살아남는건지
우주패스 제도 바뀌고 마지막 사용한게 DDR5 비싸지기 시작 할 때 구매한 Crucial DDR5 32G*2 6400 였습니다. 미마존 보다 더싸게 나와서 지금도 잘 사용 중입니다.
언제 까지 유지 되나 했는데 이제 끝을 알려왔네요. 뭔가 아쉬울 것 같습니다. 미마존 보다 싼 경우가 있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