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퓨리넬입니다.
어제(날짜 지났으니까 어제) 백양리역에 가서 대성리역까지 자전거를 탔습니다.
그런데 백영리역 앞에서 출발하기 전에 사진을 좀 찍는데
갑자기 오른팔이 엄청!!! 따가운 겁니다.
팔에 벌레가 앉아있는데 너무 놀라서 팔을 흔드니까 떨어지긴 했는데
바로 저에게 날라오는겁니다. 😱
와 진짜 오랜만에 공포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자전거 헬멧을 휘두르니 부딛힌건지 어쩐건지 안보여서 안심은 했는데
팔이 엄청 아프더라고요.
벌은 아니고 뭉특하고 네모로 생긴게 노린재처럼 생겼던것 같은데 너무 놀라서 제대로 못봤네요.
대체 무슨 벌레였는지…그 존재만으로도 너무 싫은데 물리고 이 시간까지 아직도 팔이 아프네요. 😭
빨리 잠이나 자고 내일 일어나면 멀쩡해지길 바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