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악관에서 벌어지는 트럼프일가나 그 주변인들의 뉴스를 보자면 주어만 한국사람으로 바꿔본다면 짧게는 2~3년전 길게는 30~40년전의 한국에서 벌어졌던 비리사건과 판박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저런일들을 하도 겪다보니 법이나 사회가 저런 비리행위를 예방하거나 막는쪽으로 많이 발전을 했습니다만, 미국은 전혀 그런게 없어보입니다.
소위 대놓고 해먹고 있어도 속수무책 그리고 뭔가를 할 의지가 의회도 사법부도 시민레벨에서도 없어보입니다.
100년 역사의 대한민국이 롤모델로 삼던 250년 역사의 미국을 따라잡다 못해 이젠 추월을 한 셈입니다.
반대로 미국은 250년간의 태만으로 인해 그보다 짧은 역사의 국가들 보다 떨어지는 수준의 상황이 된것입니다.
경제같은것은 원래 미국과 크기나 규모의 차이가 커서 추월은 안되겠지만, 비율적으로 본다면 최소 비슷 혹은 이미 추월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보자면, 미국의 추락은 이제부터 본격적일듯 합니다.
트럼프의 정책들도 인해 미국의 원래 잘했던것들도 이젠 다 망쳐져 수습이 가능할지도 안될지 짐작도 안가지만, 근본적으로 국민들의 수준, 교육 도덕 등등, 소위 민도라고 하는게 너무 떨어져버려서 회복할 가능성이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다른국가들이 어려서부터 교육에 열심인것에 비해 작금의 미국은 교육조차도 포기해버린듯한 모습이기에 다음세대에도 추락은 계속될듯해 보입니다.
적어도 트럼프정권이후 저 비리들이나 실정에 대한 처벌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봐야 할텐데 지금의 미국상태로는 그것조차도 제대로 하기는 커녕 유야무야 넘어가서 더 큰 비리를 만들어 버릴듯합니다.
일단 바이든때 의회폭동건에대한 처리를 보자면 국가의 근본을 위협한것인데도 밍기적 밍기적대다가 결국 그쪽세력에게 정권을 넘겨준 결과였는데, 그게 지금 미국의 현실이자 수준이라고 밖에 볼수 없을듯합니다.
신자유주의의 신봉자이자 시작점인 두 국가 미국과 영국이 현실에 이익에만 몰두하다 미래를 포기한 댓가가 지금부터 나타나는것 처럼 보입니다.
그나마 영국은 지켜온 전통이라는게 있기에 어느정도 버티리라 생각이 드는데, 미국은 그간 외주에 의존한게 너무 컷던지라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이런저런 이유로 지금의 현실에선 한국이 미국보다는 선진국인걸로 보입니다.
정작 미국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미국 사람들 인터뷰 보면... 거기서 거깁니다.
다수가 비판적이지만,
30% 내외로 옹호자들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