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54367?sid=103
부산시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02만 3946명이라고 합니다. 이는 지난해 4월 외국인 관광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해 세웠던 최단 기록을 1개월 앞당긴 것입니다.
외국인 관광객 국적을 보면 대만 20만 8984명, 중국 본토 19만 7958명, 일본 13만 217명, 미국 8만 1437명, 베트남 4만 4352명 등이라고 합니다.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이 지출한 관광 금액도 올해 1분기 23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4% 증가했습니다.
부산시청 측에서는 부산 방문 외국인 수가 많이 늘어난 요인으로 크루즈 관광 유치 마케팅을 통한 해양관광 확대, '비짓 부산 패스' 추진, 라인·알리페이 연계 등을 통한 관광 편의성 향상,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과 국가별 맞춤형 콘텐츠 제공을 꼽는 것 같습니다. '비짓 부산 패스'는 교통, 관광, 할인 혜택을 하나로 통합한 외국인 전용 자유 이용권형 관광 패스로, 사용자의 97%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부산 여행 대표 필수품입니다.
부산시청 측에서는 이 기세를 몰아 6월 12일∼13일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전환점으로 삼고 2분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ㅋㅋ
당연히 말도 안되는 얘기를 저렇게 했더라고요
덕분에 열차 표 예약은 더욱 힘들게 되었습니다만, 내 나라가 발전하는 것 같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