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박은 문재인 정부 시절과 이재명 당대표 시절
당내에 있으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당대표를 비토하던 세력을 참칭하는 말이었습니다.
똥파리는 이동형 작가가 만든 말인데,
문재인 정부 시절 초기와 중기 문꼴오소리를 자처하며
경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맞섰던 이재명 도지사나 안희정 지사, 박원순 시장 세력을 극력 공격했던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모인 친문세력을 의미하는 말이었습니다.
뉴이재명은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대선에서 떨어진 후
당대표로 추대되며 추진한 당원 모집 운동으로 촉발된 세력인데,
이들은 민주당의 전통과 역사 보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개혁정치와 유능함에 매료된 집단입니다.
원래 이런 식으로 통용되던 의미가 최근 바뀌기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이 세 단어가 한 세력을 지칭하는 단어가 됐습니다.
바로 조국 대표와 친문 세력을 반대하는 사람을 멸칭해서 부르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더라고요.
절차에 따른 정상적인 검찰 개혁을 주장하면 수박이 됩니다.
김어준 대표에게 실수를 인정하고 사고의 재발 방지를 부탁해도 수박이 됩니다.
대통령이 신임하는 민주당 후보인데도 조국 저격수가 되면 수박이 됩니다.
이건 똥파리도 마찬가지인데,
이동형 작가는 이재명 대표가 가장 어렵고 낮은 위치에 있을 때부터 지지한 찐 대통령 지지자이지만,
대통령 당선 이후 먹을 것을 찾아 주위에 들러붙은 친이세력 취급을 받습니다.
대통령이 어려움에 빠지면 가장 먼저 돌을 던질 사람으로 지목되면서 최근 그는 똥파리로 불리고 있습니다.
뉴이재명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주당의 역사를 모르고 대통령을 지지할 수도 있는 건데,
그런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조국 대표에게 몇 번이고 갚은 빚을 또 갚지 않으면 염치가 없는 거라는 말을 하며
그저 대통령을 나중에 알아 민주당을 막 지지할까 생각하는 새로운 지지자들을
국민의 힘 출신이다. 검사 출신이다. 경상도 출신이다라며 갈라치기 합니다.
수박, 똥파리, 뉴이재명, 친문 반대자는 모두 같은 말이 됐고,
놀랍게도 우리 사회의 석학은
그 모든 사람들을 가치는 모른 채 이익에 집착하는 그룹으로 묶어버렸습니다.
이게 맞나요?
민주당 정통이 친문에게 있고,
이재명의 민주당이 아니라 민주당의 이재명이 맞는 거라면
사람들이 진짜로 지지할 수 있을 후보를 내 던가요.
나는 예쁘지도 매력적이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세계 최고의 미인이니 칭송해라고 한다거나
나는 맛이 없는데, 너무 맛있지? 맛없으면 네 미각은 똥이야 라고 폄훼한다면 누가
자기 말만 하는 그 사람과 다시 대화하고 싶겠습니까?
그냥 모른 척 사는 것도 아닙니다,.
난 그 사람이 별로인데? 라는 평가를 내리면 넌 네 욕심에 이익에 눈이 멀었구나. 언젠가 배신할 상이야 라는 비난을
하게 되면 그 사람과 상종도 하기 싫어지지 않겠어요?
b 뉴이잼명으로 매도해버리더라고요
이걸 혼동하는 사람이 많은데 바로 그걸 노리고 뉴이재명이라는 명칭을 가져다 쓴 거라고 봐야죠.
다음 이재명을 대신할 주자가 필요한데 그게 조국인거죠...
이에 조국에 대해 안 좋은 소리하면 B형이다 수박이다 뉴이재명세력이다로 갈라치기하고...
아직 민주당원들은 다음 주자를 생각치도 않고 있는데 벌써부터 조국으로 작업치고 있다고 봅니다.
이재명을 대신할 다음주자가 마땅치않으면 조국이 대안이 될수는 있겠지만 아직은 지켜봐야죠
하지만, 기존 민주당 외 지지자들이 나타난 건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선거 떨어진 이후가 맞습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개딸인데, 당대포 선거 때 박찬대 지지 후 뉴이재명이라고 자처하고 있습니다.
"뉴이재명은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대선에서 떨어진 후 당대표로 추대되며 추진한 당원 모집 운동으로 촉발된 세력인데,이들은 민주당의 전통과 역사 보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개혁정치와 유능함에 매료된 집단입니다."
하지만, 당시에 합류하셨던 분들은 이재명 개인을 위해 모인 사람이라기 보다는 바른 민주당의 성공을 위해 오신 분들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이재명 대통령만들기가 되는것이지. 지금처럼 이재명이라는 개인을 팔아서 당원주권을 무시하는 사람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의 뉴이재명의 문제는 민주당 당원주권에 반발하고, 이재명을 팔아 당을 자기 세력화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슈인 것이고, 그 중심에 있는 사람이 이언주를 비롯한 당내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무리들과 연대하기 때문이죠.
수박, 똥파리들이 지속적으로 당내 주도권을 가지기 위해 노력했었는데, 지금은 그대로 뉴이재명의 그늘아래에서 똑같이 행동하고 있는 것이니 현재 뉴이재명으로 흡수통일되어 있는거죠.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은 그냥 지금당의 이름일 뿐이죠.
민자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국민의힘..그저 갈아탈 뿐인 이 이름이 중요하지 않죠. 어떤 생각과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가 어떤가치를 이어오는가가 중요한거지..
이재명이란 대통령이 국민의힘의 정치에서 나올수 있었을까요?
과연?
그 과정을 무시하면 또다른 윤석렬을 뽑고 선거때마다 다같이 사과하고 당이름을 바꾸게 될껄요.
결정적으로 국힘당의 정치공식에서는 변화하거나 인재가 살아남지를 못하는거 같더군요.
그러면서 "그저 대통령을 나중에 알아 민주당을 막 지지할까 생각하는 새로운 지지자들을" 만들어볼려고 한다?
국힘당을 보고도 여전히 기존 방식으로?
님 말대로 어떤 생각과 어떤 가치를 중요시 하느냐가 더 중요한 거죠.
사람이 늘 생각이 똑같나요?
훌륭한 사람을 만나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는 거잖아요.
영남 출신이라 배제하고 국힘 출신은 언제든 배신할 수도 있으니 배제하고.
민주당 후보지만, 언젠가 친문의 적자인 조국 대표를 욕했으니 넌 탈락이라 하면 광주 전남 출신만
민주당 후보가 될 수 있는 건가요?
정작 노무현, 문재인 후보 모두 경상도 출신인데요?
영남출신, 국힘출신, 광주전남출신, 경상도출신 그런거 따지면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지 못했죠.
뉴이재명이고 뭐고 내가 뭘할 수 있는지, 능력이 되는지가 중요한데 이상한 정치공학 따라가며 엄한짓을 하며 스스로 점수를 까먹고 있죠.
합당, 김어준 씨 논란, 검찰 개혁 논란, 조국 대표 출마 이 모든 일을 누가 일으켰고, 괜히 abc론으로
지지세력을 갈리치기 하는 게 누군지 가만히 생각해 보시길.
지금도 김용남 의원은 먼저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 선언했지만, 조국 대표와 조국혁신당은
김용남 의원을 공격하고 있죠.
이번 갈등 때 조국 지지자와 친문 지지자들이 이동형 tv의 패널들을 압박해서 그만두게 하고
광고주들에게 광고를 그만두라는 압박을 하는 걸 보면서 이게 같은 민주당 지지자인가 했습니다.
좀 이상하지 않아요?
가치를 중요시 하는 집단이 이익을 중요시 하는 집단의 밥줄을 끊어놓는다는 게요.
맘대로 해석하고 있는거져.
다만 이전과 다른 새로운 이재명 지지세력은 있죠.
우리 사회의 석학이라는 표현은 첨 듣는 표현이긴 합니다. 그 사람이 머리좋고 말잘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궤변이 많아서 석학이라고 부르는 것은 동의하지 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