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대표에게 빚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에게 염치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조국대표가 굉장한 능력으로 검찰개혁을 이뤄내진 않았으나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과정에 일가족이 난도질 당한 희생자로서
사회공동체가 그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사회공동체가 염치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
꼭 이번에 조국대표를 국회의원으로 뽑으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떤 방식이든 그가 원하는 개인의 삶의 형태를 꼭 맞춤은 아니더라도
사회공동체가 비슷하게는 만들어줬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입니다.
빚갚아라도 모잘라서 이제는 염치까지 나오네요
누가 검찰개혁에 진심이냐죠
빚누가 따지나요 ㅋ
뭐든 양쪽 말 들어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조국대표가 빚진게 있느냐 없느냐 인거죠...;;
마치 조국대표에게 빚이 있다고 느껴야 염치가 있다고 하시는데,
조국씨야 말로 2019년에 서초동에 모인 시민에게 빚을 진 것 아닌가요?
괜히 선생님이 조국씨한테 빚이 있다고 느낄 이유가 없어요
사람한테 돈 빌려준다음에 채무자한테 "나는 채무자한테 빚이 있어요~" 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조국 지지자들 대단하네요
님은 평생 살면서 조국에게 빚갚으며 사세요
아무도 안말립니다
애먼사람을 빚쟁이로 만드시는군요
열린당이 몰빵론으로 두들겨맞은거랑 달리 혁신당은 해괴한 지민비조로 12석 챙겨가고 대법확정판결로 수감되시고 반년만에 정권교체로 민주정부 들어오니 사면 요청해서 대통령께서 지지율 하락하는 리스크 짊어지고 사면복권 해줬더니 그건 본인의 사면 때문이 아니라고 하고요. 어처구니 없던 합당 관련한 혁신당의 태도는 차치하더라도 마치 지난 본인의 의원직 상실은 망각하고 이곳저곳 저희당의 책임이니 무공천 요구한건 염치가 있는 행태인가요? 그게 무슨 삼익 재건축 마냥 멸실됐다 신축 준공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민주당은 충분히 혁신당한테 해줄 만큼 해줬어요. 저희 열린당 최대표님께서 해당행위 하심에도 제명 및 출당 안 시키잖아요.
이런 글은 반발심만 돋우기 쉬울 것 같습니다.
조국은 어떤 드라마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사면까지 해줬으면 이제 지 능력입니다.
아쉽지만 지금 까지 하는행동을 봐서는 능력은 잘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