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으로 위태위태 합니다.
지금 거의 뭐.. 사업자들도 발 뺀다 만다 하고,
사업성도 없어보이고.. 허가도 안 나고 국가는 과도한 비용을 요구하죠.
풍력 연구하는 친구에게 들었는데,, 참 힘들어보이더군요. 중국을 배제하길 바라는듯 한데, 여긴 이미 중국 없이 안 돌아간다나..
그리고 내구성 문제도 있어서 수명주기를 고려한 LCOE가 상당합니다. 이건 다들 고려하지 않는 것이죠..... 수명주기를 고려해야 하는데, 순간만 보는 것 같아요. 정책 입안자들도 그렇고. 수명주기를 고려하면 20년마다 N배로 늘어납니다.
지금도 많이 비싼데, 거기에 n배를 하니까 어질어질 하더군요.
민간 발전사업자에게 내줘야 하는 이익도 상당하고요(게다가 해외자본인 경우가 많아요.).. 그들도 사업 참여를 위해 돈을 많이 쓰니,,, 어쩔수가 없죠.
이게 누구한테 이익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국가 전체로 보면 한국에는 잘 안 맞는 방식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걸 인정하지 못하죠
신재생은 우리나라에서는 비싼 에너지 입니다
풍력은 조건이 좋으면 기존에너지보다 싸지만 우리나라는 잘 모르겠습니다.
태양광 역시 그런 줄 아는 분들이 많은데,
이미 많이 싸졌어요. 그래서 돈이 많이 드는 사업은 아닙니다.
게다가 더 급한 것은 에너지가 많아야 미래 산업을 영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는 감수하고 해야 할 부분이죠.
지금은 그러니까 가성비가 과하게 나쁘지 않으면,
어느 정도 감수하고 에너지를 확보해야 할 때 입니다.
추가적으로 수명주기 고려 LCOE는 정말로 감당이 안 되는 수준입니다.
예상보다 훨씬 비싸겠죠
그리고 그 비싼만큼 비싸게 공급해야 하는데
그걸 설명하지 않고 전기요금 안올라갈 것 처럼
넘어가는게 문제죠
가격이 얼마만큼이고 신재생을 추진하려면 전기요금이
얼만큼 올려야 하는 걸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죠
결국 전기요금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니
부실화되고 나중에 더 큰 부담으로 돌아올겁니다
땅 좁은데 인구는 많으니 답이 없습니다. (기계값 이외 비용이 너무나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