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국민들은 선거로 권력을 위임하죠.
문재인 대통령에게 권력을 위임한 이유 중 하나가 검찰개혁이고.
그 검찰개혁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이라는 사람에게 실무를 맡겼조.
조국은 평생을 검찰개혁을 주장한 사람이었고, 본인이 그 일을 직접하기로 했죠.
뭐, 결과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됐죠.
결국 조국은 민주당 당원들이 강력하게 원하던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적과 싸움 사람입니다.
사실상 문통을 통해 그 권함이 다시 위임된 셈이죠
결국 그는 적에게 패했고, 그 대가로 본인 뿐 아니라 아내는 감옥에, 딸은 의사면허를 잃고 고졸이 되고 말았습니다.
건국이래 유일 무이하게 검찰기득권에 대들었다고 조국 일가에게만 해당 법률이 적용되고 실행되었습니다.
조국은 사실상 민주당 당원들의 대리인이었죠. 아주 어려운 일을 맡은 대리인이었습니다.
성공 실패를 떠나, 이런 사람을 패자라고 방치한다면, 어느누가 또 이런 어려운일을 맡을려고 할까요.
우리가 독립운동가와 그들의 후손들을 예우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어려운 시기 공동체를 대표해서 혹은 대신해서 어려움을 마다하지 않은 사람들을 그저 무시하고 방치한다면,
미래에 또 어려운 일이 생긴다면, 우리의 후손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옳은 일을 하기보다 그저 본인의 안위만 챙기고, 나아가서 부역에까지 이르지 않을까요.
민주당이 앞으로 또 어려운 과제들, 즉 기득권과의 싸움을 지속하려면,
우리는 우리의 대리인들을 아끼고 보살펴야 합니다.
수박들을 단호하게 걸러내고, 이름만 민주당을 참칭하는 자들도 걸러냄과 동시에 우리를 대신해 힘겨운 싸움을 하는 동지를 지켜야하죠.
검찰개혁에 찬성하는 민주당 당원들이 조국에게 빚이 있는건 너무 당연한 얘기구요.
당연히 민주당이 약해지기 바라는 사람들, 민주당이 기득권에게 패하는 모습을 원하는 분들은 민주당원과 조국과의 관계를 잘라내버리고 싶겠죠.
조국에게 진 빚을 어떻게 갚아내느냐에따라 민주당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요소입니다.

조국을 위해서 아스파트에서 개혁을 위해 외쳤고
두자리수 지지율과 12석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지금 지지율 1% 나오는 정당으로 전락했는데
또 빚을 갚으라는게 황당한거죠
빚을 갚으라고 할때가 아니고
어떤 정치를 하겠다고 이제는 이야기 해야할 시기죠
조국에게 빚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갑자기 빚 갚으라고 이야기를 하는건가요? 누가 그런 소리를 하고 있는거죠? 이 이야기의 발단이 누군가요?
뜬금없이 빚이야기를 왜 할까요?
지능형 안티라고 봅니다
본인가 생각이 틀리면 바로 매도 가능하고 편해서 좋으시겠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적 부담을 지고 조국 대표를 사면한 이후로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했었는데 조국 대표는 이와 관련하여 '제 사면도 영향이 있겠지만 그 후 여러 사건이 겹쳤으니 N분의 1 정도일 것' 이라고 말했었죠?
그렇다면 조국혁신당 행보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도움을 주는 행보를 했냐?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2%대에서 왔다 갔다 하는 거죠.
무려 12석을 가진 정당인데 지지율이 2%대라니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제가 왜 미안해야 하나요?
집회 나간 것으로도 부족한가요?
그리고 애초에 이재명 대통령은 조국 대표에게 빚진 적도 없습니다.
워낙 그릇이 크신 분이라 본인이 정치적 부담을 지면서까지 사면을 해주신 것이죠.
그 이후에 돌아온 것은 배은망덕이었지만요.
그리고, 본문에 반박을 못 하니 항상 나오는 말들이 이미 다 갚았다. 뭘 더 갚으라는거냐? 이런 소리들이죠. 도대체 뭘 갚았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사면하신 건 그래요. 빚갚음 중 하나죠.
그럼 이재명 대통령님만 빚 갚으면 끝일까요?
민주 진영 누구중에 또 빚 갚은 사람 있을까요?
그리고, 민주당 누가 조국한테 고마움 표현한 사람 있을까요?
이낙연 민주당 때 누구도 도와주지 않고 오히려 사퇴 압박만 하면서 잡아먹으려고 한 의원들 한 분이라도 사과했어요?
도대체 뭔 빚을 갚았다는건지...ㅡㅡ
털어도 안 나오는 사람이 되어야죠.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윤리의식을 충족하지 못한 본인의 탓도 있습니다. 아무리 털어도 안 나오는 문 전 대통령을 보십시오.
저는 "명백하게" 입시비리라고 생각합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조국 본인도 다 인정하고 사과한 내용입니다. 판결문부터 다 읽어보시면..
해당 사면은 이재명 대통령 본인에게도 분명 정치적 리스크가 있었던 사면이었습니다.
사면과 밸런스 차원에서 보면 저는 잘 모르겠네요.
조국에게 권력을 줘서 갚아야겠다 생각하시겠죠.
조국이 노력하고 고초를 겪어서 못 받은 댓가가 "좋은 세상"이라 생각한다면
좋은 세상을 만들어서 갚는 게 맞을 거고.
그걸 위해서는 좋은 세상을 위해 일할 사람에게 권력을 주는 게 맞고요.
근데 좋은 세상을 위해 일할 사람이 조국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면 되지
굳이 빚을 갚으라고 말할 필요가 없겠죠.
진보당 통수쳐넣고 진보당측 연락안받으면서 폰집에두고다녀서 연락못받는다 말하고있는데요?
최소한 설명이라도 하고 사과라도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대한민국에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주인인 국민이 조국이 하기싫다는 정치를 해달라고 엎드려 빌었어요?
김용,정진상,이화영 이 세분은 아직도 자유의 몸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조용히 묵묵히 버티는 중이라 대단히 훌륭하다 생각되네요
이게 먹힌다고 생각해요? 제발 좀..
해줄수 있는건 다 해줬습니다.
제대로 테라포밍이 된건 맞나보네요.
옛고향의 빛바램이 그저 슬프기만 합니다.
저는 민주당 지지자로, 문재인 지지자로 조국에게 마음의 빚이 있습니다. 어떻든 결론은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조국만 보면 민주시민으로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