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퓨리넬입니다.
즐겁고 날씨도 좋은 노동절 입니다.
오늘 날씨가 좋은 만큼 서울을 빠져나가는 도로도 엄청 막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4월에는 맥북도 사고 자전거도 사고 지난달 지출이 엄청 크네요 ㅠㅠ)
오늘 차에 자전거를 싣고 나가서 타고 다시 차에 싣고 집에 오는 계획이었는데…길이 너무 막히는것 같길래,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망우역으로(집이 중랑구라서) 가서 경춘선을 타고
백양리역에서 내려 자전거를 대성리역까지 룰루랄라 타는 여정으로 변경했습니다.
한창 타고 가는중인데 대성리역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네요.
덕분에 대성리역부터 앉아서 가고 있습니다.
가다가 좀 아차 싶은게 오후에 동➡️서 방향으로 가면 해🌞를 보면서 가게 되는데 괜찮으려나? 싶네요.
다음 번에는 일찍 나와서 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이제 가평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백양리역까지 아직 10분 남았네요.
햇빛이 좋으니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정말 좋습니다.
무사히 집에 갈 수 있도록 안전운전 해야겠습니다.
🚲
출처 : 경춘선 상천역과 가평역 사이
안라무복 되십시오 :)
말씀하신대로 은근한 오르막이 꽤 많았습니다.
오랜만에 자전거인데 33km 를 달리니(역에서 집까지 포함하면 40km정도…)
다리가 엄청 힘드네요. ㅎㅎㅎㅎ
힘들면 중간에 전철을 타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날씨가 정말 좋다보니 너무 욕심이 컷습니다. 😅
다음에는 반대방향으로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