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 예능에서 툭하면 신점 보고
용하다 다 맞힌다 난리피우고 패널들도 경악하고
이건 뭐 나라가 무속국가인가 싶을 때가 많아요
지금 방송에선 너는내운명에서 허안나가 신점보는데
또 난리가 났네요 ㅎㅎ
점사내용은 과학적사실이 아닙니다 라고 자막 한번 띄워주면 다 되는겁니까..
아니면 저 신점술사가 프로그램 사서 광고하는 건가요.
방통위는 그냥 폼으로 있나봐요.
공중파 예능에서 툭하면 신점 보고
용하다 다 맞힌다 난리피우고 패널들도 경악하고
이건 뭐 나라가 무속국가인가 싶을 때가 많아요
지금 방송에선 너는내운명에서 허안나가 신점보는데
또 난리가 났네요 ㅎㅎ
점사내용은 과학적사실이 아닙니다 라고 자막 한번 띄워주면 다 되는겁니까..
아니면 저 신점술사가 프로그램 사서 광고하는 건가요.
방통위는 그냥 폼으로 있나봐요.
그란사람들 취향 저격하는거져...
교육 시스템부터가 삶을 개척하기보다 주어진 길로 어릴때부터 정해주고 가는데.
정해진 미래 운명 이런거 집착하고 안타깝게도 국민성인가봐요.
물론 안 보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만....
극히 일부의 문화가 아니긴 하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은근히 많은...
열에 한둘은 있다고 보셔야 할 거에요.
이걸 전체로 확대 해서 보면.. 수백만명은 된다는 거죠.
물론 저도 방송 나와서 너무 대놓고 그러는건 좀 아닌 것 같긴 하더군요.
심지어 공휴일이 지정된 종교도 2개나 있습니다. 그거에 비하면 무당 같은건 비교적 상식 범위라고 봅니다.
물 위를 걸어서 왔다느니 죽었다가 사흘 뒤에 부활해서 돌아다녔다느니에 비하면요.
정치인이나 교육자 중에 공공장소에서 산신 귀신 유령에게 소원을 빈다느니 하는 소리하면 사회적으로 매장되는데... 기독교나 불교 믿는다면서 헛소리를 해도 매장되는 경우는 없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무당들은 참 불공평한 세상에 사는 셈입니다.
그 숫자가 유지되려면,
얼마나 많은 분들이 점이나 사주나 타로 등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거겠어요?
굳이 카테고리로 구분하지 않을 뿐이지...
무속 자체가 사실상 하나의 종교이자 문화인 상황이기는 하죠.
대기업 회장도 공장 부지 무당에게 물어보고,
무당 불러와서 입사면접 보게 하는 하고,
탄핵된 굥통령도 후보시절 손에 왕자 쓰고 나타나던 시대인데...
저런건 그러려니 싶더군요.
하다못해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도 신점 안 본 사람보다 본 사람이 훨씬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이건 우리나라만 있는게 아니에요. 모든 국가가 다 있는 것들입니다.
성경에서도 예언자가 나오고, 창세기때도 보면 지팡이를 뱀으로 만든다던가 하는 마법 도 나오죠.
이런 미신은 어느한 국가가 아니라, 인간사는 세상엔 다 있습니다.
올해초 제미나이, gpt 가 사주도 볼 줄 안다고 하니까 많은사람들이 생년 월일 넣고 사주 물어 봤었죠.
사주 같은거 보면 재미 있어요. 틀리면 그런갑다하고, 맞으면 소오름~ 하구요.
미신을 진지하게 믿는 사람들도 많죠.
애교로 넘어가도 될듯요
신점을 안믿어도 상관없고 저도 관심도 없지만 굳이 ? 힘빼지마세요
교회 안다니고 신이 있는지 아닌지 믿지 않는다고 해서 굳이? 힘빼면서 교회 다니는 사람욕하는거랑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관심을 끊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박근혜 때도 그렇고 이 지랄 같은 상황 다 겪고도 또 방송에서 그딴 걸 소재로 써먹는게 참 별로입니다
심지어 종사자가 100만 가깝다니 정말 기가 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