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제왕절개수술이고, 과다출혈로 인한 사망이라는데
댓글들을 보니 그냥 마치 의사랑 병원이 쳐죽일놈인것마냥 몰아가는게 좀 안타깝네요..
수술실 CCTV 영상 없다고 일부러 지운거 아니냐 등...이걸로도 욕들 하시던데....
이건 디폴트가 꺼놓는거고...요청시에만 촬영하도록 되어있고........
애초에 제왕절개를..쉽게들 생각하는데...자궁까지 썰어내려가는거라......... 심지어 3번째 수술이면......
이렇게 필수과는 또 죽일놈들이 되어가는군요.. 누가 필수과를 하려 하겠나요. 사망사고나면 죽일놈되는데.... 요즘 분만병원도 많이 없어졌는데 걱정입니다
담당의 교수가 셋째는 가지지 마라고 했습니다.
(25년 8월)
우스게로 이제 보지마요 라고..
세번째 제왕부터 출혈양도 늘어나고 사망위험이 매우 높아진다구요
"이래서 수술실에 cctv 도입해야 한다" 아직도 이러는분들도 있고,
법 내용대로라면 cctv는 설치는 해놓되 환자의 요청이 있을때만 녹화하는건데
"환자 사망.. 수술은 녹화도 안되어있어" 라고 제목 달리는 기사들 하며..
평소에는 아무 관심도 없다가 기사 제목만 보고 다들 욕하는듯 합니다.
여기 의사분들.cctv 있으면 손이 덜덜 떨려서 수술이 잘 안되고 없으면 잘 된다고 판단하는게..
지금 만약 cctv가 있었다면 의사 수술이 문제없음을 쉽게 증명 할 수가 있었을겁니다.
즉 cctv 그 자체가 대리 수술을 막고 딴짓하는 의사들을 막는것도 되지만 온전한 수술도 증명 할 수 있는데 왜 그리 반발하셨을까....
아무리 열심히 수술을 해도 불가항력은 있을 수 있는거고 최선을 다 했음을 증명 할 수 있는데 왜 반대하는지..
cctv 겁나는 이들은 대리수술 진행한 병원, 딴짓했던 의사들 아닌가요
왜 그들을 보호 할려고 하죠? 이 부분은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요.
범죄자 취급 이런 변명은 안하시길 바랍니다..
cctv는 수술실 내외 제반상황을 비추는 목적이지 수술의 문제없음을 보여주지는 못해요 뭐 하나 시비를 걸 수는 있겠죠 실효성도 없이 무슨 징벌적으로 접근하거나 내로남불이니 문제죠 슬슬 cctv로 인한 사회문제도 수면위로 오를겁니다 예를들면 ipcam유출영상처럼 수술실 영상도 돌고 그런거죠
애초에 의사를 범죄자 취급하고 유죄추정의원칙으로 몰아붙이는데 필수의료가 어쩌고 그러는건 이율배반아닙니까 ㅎㅎ
모든 근로현장에 cctv도입하고...안전을 위해서나 도난 방지를 위해서 사회 곳곳에 회사 곳곳에 cctv는 많이 달려 있죠.
병원에는 없나요?
더 나아가 의료 과실이 없음을 의사가 증명 하는 법안도 확고히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아마 수술실 cctv 찬성하는 의사분들이 많아질것 같네요. 음성 녹취까지 하자고 하실것 같습니다
이게 병원 문제 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일반인이 전문가와 법정에서 다툴때 전문가들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법안이 널리 시행 되었으면 하네요.
대부분 사업장에서는 cctv가 이제 일반화 되어 있죠.
cctv를 누가 제일 싫어 할까요? 초등학교 가서 물어 봐도 답은 뻔합니다만.
별 또라이 같은 환자가 의사를 폭행하고 난리 치니 그걸 방어하는 차원에서 응급실에 cctv달았잖아요.
예전에 정신병력 있는 환자가 의사를 공격해서 진료실에도 cctv 달아야 한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수술실에서는 또라이 같은 의사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달자는 겁니다.
수술 잘하고 고생하는 대다수 의사를 타킷 잡는게 아니죠.
초등 교실에 cctv 달자...네 별 미친 몇몇 학부모들만 없다면 반대는 없을겁니다.
님들은 사회 모든 것을 가지고 와서 수술실 cctv에 대응을 하는데 그게 의사들이 말하는 수술실 cctv 반대의 이유로는 충분조건이 안됩니다.
이러니 앞으로 의사가 법정에서 증명 해야 한다 는 법을 만들면 된다고 봅니다.
전문가와 병원을 상대로 일개 개인이 싸우긴 힘들잖아요.
회사도 마찬가지고..
앞으로 개인과 전문가 싸움에서는 전문가가 증명해야한다는 입법이 완성되면 논쟁은 깨끗해질 것 같습니다
환자가 반대하는데 환자 보호자가 억지 쓰는거라고 판단하시는거여요???????
점점 산으로 가십니다.
어짜피 대부분 환자의 몸은 배를 째고 어쩌고 하는 상태입니다
째기 전에 어떻게 비추어질까 환자가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의사들이 반대한다???
그럼 수술실ccrtv 뿐만 아니라 음성 녹음까지 병원이 먼저 시행할 것 같습니다.
을인 환자가 녹화 요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아닌가요.
그리고 의료사고... 정상 진료로 인한 부분은 면책을 하고, 피해자에게는 보험 등을 통해 보상토록 하면 좋겠습니다.
이제라도 탈출하시는거 축하드려야 하나…
착찹하네요
애초에 성형외과는 정부가 수가를 정할 수 없기 때문에 연 수익 10억 벌도록 알아서 수술비 정하고 5억은 각종 컴플레인이나 부작용에 대한 보상금으로 지출한다고 생각하고 접근하면 됩니다. 성형외과 의사 수를 늘리면 경쟁으로 가격이 낮아지다가 보상금/합의금 낼 만큼도 못 벌면 성형외과도 사라지겠죠.
필수과들은 필연적으로 일정 확률로 생길 수 있는 부작용/합병증 들을 전혀 고려 안 한 상태로 가격통제를 해 놓았기 때문에 보상금/합의금 등의 문제가 점점 커지는 현 시점에 필수과 진료를 접을 수 밖에 없는 거구요. 의사 숫자 아무리 늘려봤자 필수과 문제는 해결 불가능합니다.
지금도 성형외과 인기가 높다는 건 아직도 성형외과 의사 수가 충분치 안다는 얘기일 수도 있죠.
부검이나 조사 결과 뭔가가 있어서 의료 과실로 결론이 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나오는 기사들을 보면 구체적 과실에 대한 정황을 논하는 내용은 하나도 없어서... 세번째 제왕절개면 애초에 유착등을 고려하면 출혈 고위험 환자인데.. 이런 논란이 반복될수록 개인병원에서는 왠만하면 큰 병원 가시라고 권유하는 상황이 되겠죠..
이슈에 편승하려는 언론이 사람들의 사고력을 망쳐놓고 있습니다.
결국은 국민들이 하지말라고 만든거죠.
결국 현재의 상태는
지금까지 국민들의 요구들의 요구사항 벡터의 합일 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