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 그리고 엊그제 우리가 수요일날 평택을 조사를 하면서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정당 지지도 묻고, 어느 정당 후보를 선호하느냐 민주당 후보, 조국혁신당 후보, 국민의힘 후보, 이런 식의 두 번째 문항이 있고 후보 지지도를 물을 때 이름만 넣었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그 얘기를 드렸었죠. 뭐냐 하면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하냐라는 문항은 특정 정당의 후보를, 특정 정당 지지층의 쏠림 현상을 한 번 더 상기해 주는 측면이 있어서
▶김어준 : 효과가 있어서
▷박시영 : 그거를 대개 선거에 임박해서는 잘 안 묻거든요. 그래서 정당 지지도를 묻고 후보 지지도를 물을 때 각 정당을 넣어주는 거죠. 민주당의 김용남, 그다음에 조국혁신당의 조국
▶김어준 : 원래 그렇게 해야 되는데 후보가 확정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그런 단계를 거쳤어요. 그런 단계를 거치면 약간 큰 정당 중심으로 쏠리게 돼 있거든요. 근데 이제 여론조사를 안 해본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한다고 조국 대표 지지율이 안 나온 걸 안타까워서 그렇게 해서 했다고 하는데
▷박시영 : 그런 걸 퍼뜨리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김어준 : 모르니까 여론조사 너무, 조사를 안 해봤으니까
◉이택수 : 지난 방송 때 박시영 대표님이 그 얘기하시고, 공장장님이 정당 이름을 빼고 다음에는 하겠습니다. 앞서 문항, 문항 3번을 빼고, 평상시처럼 하겠다라고 얘기한 건데 정당 이름을 빼고 조사하겠다는 취지를 예를 들면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라고 우리가 호명을 하지 않고 그냥 김용남 후보라고 호명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제 다른 매체에 몇 군데 나갔는데, 그런 질문을 받고
오해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당명 뺀 다음은 후보자 이름뺄거라고 비꼬던데요 ㅋㅋ
그런 사람들은 뭘해도 본인 믿고 싶은대로 믿을겁니다
후보 미확정 상태라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하나'라는 유도 질문을 먼저 던짐 (거대 정당 쏠림 발생).
변경 이유:
이제 후보가 확정되었으므로, 불필요한 유도 문항을 없애고 원래의 표준 방식([정당명+후보명] 병기)으로 원복하여 공정성을 높이려는 것임.
저도 이 건으로 비판하긴 했는데, 해명은 지금 처음 봤네요.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건가요?
그냥 당명 없이 후보 이름만 했어야 한다는 오해가 생겼었거든요.
이택수 대표 말 보면 오해하게 해놨네요
정당 이름 빼고 한다고 하니 당연히 오해할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