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거부권 쓰고 MZ노조는 다른방향으로 간다고했을때 클리앙 반응 어땠나요?
이제와서 무책임하게 폐기해야한다느니 전 국민이 거지들렸다느니 이런 제 얼굴에 침뱉기도 없습니다.
애초에 제가 생각했던 노봉법은 하청사람들이 기타 선진국처럼(일본제외) 납득이가는 봉급을 받는 것이었지 대기업 직원들중 특정분야 10만명에게 아파트 한채씩 살 로또 수준 성과급을 몰아주는게 아니었습니다.
자기 권리고 밥그릇 싸움이니깐 이해하고 조용히 지나간거지 대기업노조 요구가 너무 과분하다라는 여론이 나오니 이번엔 하청노조들에게 너네는 뭔데 그런걸 요구하냐 노봉법을 수정해야한다. 폐지해야한다.
노봉법의 본질은 하청노동자도 원청에 직접 협상 할수있는 권한입니다. 이걸 계속 모른체하며 하청도 아닌 전혀 관계도 없는 직종에서 저런걸 요구한다고 그걸 노봉법자체의 문제인거 마냥 몰아가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급식업체가 한화의 지시와 관리를 받았으면 요구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성과에 대한 기여분은 사측과 협상하면 될 일이죠.
세계최고의 자본주의 시장에 하청이 없다구요? 우리 쓰는 SW들 다 어디서 만드는지 모르시나요?
이번 파업만 해당 안되면 괜찮은 건 아니죠.
부작용을 고려해 수정입법이 필요합니다.
다만 이번 삼성 파업을 계기로 노봉법이 주목 받은 지금 무리한 해석이 가능한 부분을 개정할 적기로 보입니다.
원청에서는 주 업무와 보조업무를 분리해서 시킬꺼거든요
아마 저 업체들 대부분이 장기적으로 계약해지수순으로 갈껍니다.
물론 하청이지만 원청에서 원청노동자와 같은일을 하시는 분들은 예외입니다
정도라면 해외 사업은 수익이 많이 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니 썰물처럼 기업들이 빠져
나가서 사상최대의 청년실업과 자영업 줄폐업 지방소멸이 동시에 발생중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도 여차하면 국내 공장 더 줄여서 국내 노동자 해고후 최소화만 운영하고 해외로
나가려고 경영진들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남아 등등 나라들은 주6일 일하는 나라들도 있고
노조 파업 없고 산업용 전기료 저렴하고 한국 노동자 임금 반에 반이다 보니 기회가 오면 국내
공장 접고 해외 안나갈 이유가 없습니다. 정치가 현실을 전혀 모르고 정책 만들고 있는게
정치인들은 노봉법 등등 노동법을 강화 시행해도 전혀 문제 없을거라고 착각중인데 거래처나
협력업체 기업들 동향 파악해 봐도 여차하면 한국사업 접고 해외 나갈 준비중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미 기업이 지속 빠져나갔고 제조업 공동화가 진행된 우리나라는 몇몇 수출 잘되는
슈퍼싸이클 업종 제외하면 내수는 심각한 불황 불경기 상태로 극심한 양극화 고통 상황입니다.
지금 얼마 안남은 기업들 마저 빠져나가기 시작하면 제조업 공동화와 지방소멸 경기침체는
앞으로 더욱 심해질게 확실합니다. 그렇게 되면 노동자 세상이 되는게 아니라 지방소멸과
심각한 실업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 양극화만 남는 겁니다. 현장에서 느끼기에 정치인들 현실을
전혀 모른고 탁상행정이라는 생각드는 이유가 일자리가 국내 잔류하게끔 만들어야 되는데
일자리가 해외 뼈져 나가게 촉진하는 법을 만들고 국내 경기침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만들고
있어서 결국에는 노동자는 해고 되고 지방은 소멸되고 경기침체 불황으로 더욱 빠르게 갈겁니다
국내공장에서 주6일제에 저렴한 임금은 어렵죠.. 경영진들도 국내노동자들의 현실을 알아봐줬으면 합니다.
쉬엇음이 증가하는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박수치면 박수값 내는게 어른의 삶이죠
"민주당 개정안이 그대로 통과되면 기업은 수천 개 협력사와 끝없는 교섭에 시달려야 하고 해외투자 같은 경영상 주요 결정까지도 파업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국힘의 주장이라고 숙의 없이 반대의견을 무시하고 신속 처리가 이어졌는데, 무한 교섭의 폐해가 시작되기 전 신속한 수정입법이 필요합니다.
동아시아 3국 정도 제외하고 반도체 못 만드는 이유 찾아보세요.
성과를 받을수는 있다고 보지만 그냥 보너스개념으로 가야지 복권개념으로 가면 답이 없다고 봅니다.
원청 정규직이라는 문턱만 넘으면 수억 보상금이 쏟아지고
그게 아니면 아무리 실제 기여분이 많더라도 일절 해당없는건
정의롭지는 않죠.
원청 노동자들은 남들보다는 더 많은 자기계발, 노력등을 했을건데 그분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비슷한 보상을 받는것도 정의롭지는 않아보이네요.
항상 실적이 잘나오는것도 아니고요.
하이닉스처럼 얼른 협의해버렸어야 하는데
투쟁문화만 키우고 있죠
내란당이 반대하니 잘하는 거다 원툴로 노봉법 여기까지 끌고온 건데요, 찬성하는 분들이요. 뭐,,, 뒷수습은 어찌 하시려나 한번 보고 있겠습니다.
반대하던 사람들도 그걸 아니깐 그런거구요
개인적으로는 소득주도성장 민식이법의 중재법의 선례를 보고도 노봉법을 찬성하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경악했습니다.
민식이법으로 지인과 대화할때 운전자가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조사할때나 법적으로 구제받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조사가 피말린다는 생각은 안하고 알바가 알려주는대로 내뱉었던거죠^^
노봉법도 큰 틀에서 같은법입니다.
인기를 위해 현실배재하고 감성실어서 만들어진 법이지요
세상을 망칠껍니다^^
원청과 직접협상하는건 이치에도 맞지않고 하고싶다면 원청으로 들어가는게 맞지요
고용유연성은 전세계최악이면서 보상은 타 선진국 수준으로 하라...?
우리가 고용 유연성 세계 최악인가요? 정년까지 다니는 비율이 일본과 비교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빈부의 격차는 필연적이죠. 어떻게든 잘 살려고 하니 전체적으로는 발전을 하고 있는게 자본주의 사회고요. 물론 그에 낙오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안전망도 필요하지만 그게 노봉법은 아니죠.
애초에 회사에서는 회사운영의 필요에 따라 인건비도 조정을 할 수 있어야하는데 대한민국에선 불가능하니 정규직 고용이 필요없다 판단해서 하청이나 비정규직을 써야하는데 이들한테 교섭권이나 동등한 처우를 바라는건
힘들게 정규직 들어간 직원들에 대한 역차별이고 경쟁력 깎아먹는거라 생각합니다.
oecd중에서는 어느 정도인가요?
혹시 우리나라 기업 .. 나이 든 직원들 내보내는 여러가지 방법들 .. 현실을 모르시나요??
아니면 어차피 현실이 그런 거 귀찮게 하지 말고 바로 자를 수 있게 하고 싶으신 건지....
바로 자를수 없다는 뜻이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쉽게 바꿔서 유연성을 높이고 싶으신 건지 궁금해서요..
왜 차값에 그들이 놀고먹는데 반영이되어야하는지.
세계최고수준의 고용안정성도 원하는데 성과급측면에서는 주주행세하는 꼬라지가 이상한 집단들이죠.
제 생각엔 그래요
노조가 귀족이요? 어릴 적부터 조중동만 보고 자라서 귀족노조 입에 달고 다니던 동기 생각이 나네요.
그렇게 생산성 낮고 나이든 귀족노조 자르면 차값내려줘요? 단통법 요금 인하 할 겁니다 짤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자기자식한테 고용 물려주려는 노조가 귀족이 아니고 뭔가요 ㅋㅋ 노조지부장은 회장보다 팔자 좋아요 회장이야 여론눈치라도 보져
기업들 악마화하는게 그들 특징이죠
자식들한테 고용을 누가 물려줘요? 일하다가 산업재해로 사망하거나 장애로 더 이상 일을 못할 때 가정의 생계를 위하는 취지로 도입 하려고 했던 제도같은데요. 주변에 노조 자녀에게 고용을 물려준 사례 보신 적 있나요?
노조의 논리는 대부분 감정에 호소하는것들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얘기하면 밀릴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정치인끌어들여 머릿수로 억지부리는거죠
그래서 노조 없애고 싶으신 거죠? 법도 마음대로 자르게 바꾸고요. 그러면 인력 싸게 잘 굴려서 운영하시는 회사 수익 엄청 늘어나실텐데요.
그러면
1. 판매가를 낮춰서 고객에게 싸게 판매한다
2. 내가 회사 효율적으로 잘 굴려서 이익 내는 거고, 이 가격에도 충분히 잘 팔리니까 굳이 싸게 팔 이유가 없지
둘 중에 어떤 거 선택하시렵니까?
1,2,가 공존이 불가능한가요? 1은 경쟁이 심한분야가 있을거고 2는 애플이나 에르메스나 엔비디아 같은 곳들이겠죠? 회사 잘 키워서 2번이 되면 그만큼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단 뜻이잖아요..
사실 제 생각은 다 말씀드린거같으니 이제 그만하구 연휴보내렵니다
자동차 이미 현재 가격에도 잘 팔리고 부동의 1위인데 결국 고용유연화 하고 사측 이익을 더 늘리겠죠.
본인이 재벌 3,4세나 아니면 자수성가 해서 기업체 운영 중이시라면 노조 없애고 고용 유연화 찬성하는 거 충분히 이해하구요.
사측이나 노조나 맞고 틀림의 문제도 아니고 선과 악의 문제도 아닙니다.
사측은 직원들 일 많이 시키고 임금은 덜 주고 싶어하는 거구요. 직원들은 일 적게 하고 임금은 많이 받고 싶어하는 거구요. 서로 입장이 다른 것이고 누가 착하고 누가 나쁜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전 국가적인 시스템과 많은 인구를 차지하고 있는 직원측이 국가 경제와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측면이 크기 때문에 더 보호를 하는 쪽으로 노동법이 발전해 온 것이구요. 산업혁명과 제국주의를 거치면서 학습을 하게 된 결과물입니다.
딱 한 나라 미국이 좀 벗어난 경우인데, 막강한 자원과 인구와 2차대전 후 부의 강력한 쏠림빨로 그게 가능했던 특수한 상황이구요. 다른 나라들은 꿈도 못꿉니다. 지금 트럼프 하는 꼴 보면 머지않아 미국빨도 다 떨어질 거구요. 미국도 그 어느나라 못지 않게 노조가 강력해지는 나라가 될 겁니다.
이치는 누가 정해요? 너무 사측만 유리해지는 걸 이치라고 하시는 거 같네요.
성과급을 왜 고용 유연화랑 엮는지 모르겠는데, 적자 어느 정도 이상 누적되면 해고 가능합니다. 적자가 직원과 상관없는 게 아닙니다. 직원입장에서는 당연히 성과급 높이고 싶고 그게 나쁜 게 아닙니다.
지금 노란봉투법이 취지는 좋지만
동맥경화에 걸린 현 상황에 부작용만 가중시키는 꼴 아닌가 싶습니다
뭐든지 같이 가야하는데 탈나는 거죠
의도는 좋지만 디테일한 우려들은 싸그리 무시하고 일단 통과 밀어붙히니 이런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는거죠
삼성 파업은 노봉법 문제가 아니지만 콩고물 좀 받아먹겠다고 달라붙는 수많은 사람들은 노봉법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요즘 대기업 노조는 강자면 강자였지 절대 약자가 아닌데 왜 노동법을 그렇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동자나 기업이나 다 살펴야하는게 여당몫인데
계엄정국에서 이겼다고 개선장군처럼 충분한 논의 없는 법들이 마구마구 생산되는듯 합니다.
2년 이후 정규직 전환이 2년 전에 다 짤라버리는 결과를 만들듯이요.
이걸 인정하지 못하니깐 이렇게 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