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빚이 있다면 무슨 빚인지 구체적으로 모르겠네요...
두루뭉술하게 저번 총선때 지민비조로 어느정도 갚았다고 생각은 되지만
비례가 아닌 지역구 국회의원에 당선시키면 빚을 갚는건지.. 그런데 이건 평택지역 유권자만 누릴수 있으니 여기서 끝나지는 않을것 같고...
아니면 더 크게 차기 혹은 차차기에 대통령에 당선시키면 빚을 갚는거라 생각되는건지..
1. 우리가 조국에게 어떤 빚을 졌는지
2. 그 빚은 우리가 조국에게 어떻게 갚아야 되는지
개인적으로는 조국이 좋으면 좋은거지 그걸 빚이라는 애매모한 단어로 퉁칠려는지를 모르겠습니다.
ps.. 이 글은 조국을 비판하는게 아닌 조국에게 빚이 있다며 지지자들에게 왜 의무감을 강요하려는지에 대한 비판입니다.
저는 조국을 좋아하지만 그에 대해 빚은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더 좋은 정치인이 나오면 그 정치인을 지지할수 있습니다.
내용에는 갑자기 "우리"라고 하시니 당황스럽네요..
빚없으시면 그냥 관심 안가지시면되고,
저같이 마음의 빚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면되는거죠..
복잡한 세상..
대선 아니에요
그럼 사면된 이후로 조국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도움을 주는 행보를 했냐?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당 지지율이 그 모양 그 꼴인 거죠.
조국대표가 잼통에게 갚을 빚이 생긴거져..
서민인 제가 기득권들의 자녀 스펙 품앗이를 굳이 쉴드칠 이유가 없으니까요
저는 뭔가 도울게 없나 생각중입니다.
빋을 아실려고하는 이유가 자칫 시비 혹은 무지함으로 보이겠네요.
모르시니 모르고 사시면 여러사람편할것 같아요
한편으로 검찰개혁에 관심 없던 사람들은 "난 그런 거 원한 적 없는데? 내가 왜 빚을 져?"하고 나오는데, 그때는 말씀처럼 조국이 아니라 나머지 국민들에게 빚을 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정의로운 정치체계를 열망하고 감시하고 가꾸는 나머지 민주주의 구성원들에게 무임승차하고 있는 거예요.
타인의 안녕이 내 안녕의 일부인가?에 대해 얼마나 넓고 좁게 해석하는가 차이죠.
석렬이가 대통령 거부권을 남발하면서 국민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참이었는데
조혁당이 국회 200석이면 대통령 거부권을 무력화 할 수 있다고 어젠다를 만들어 띄운 게 선거 승리의 결정적 요인이었습니다
이거 다 까먹었나 보네요
만약 빚이 있다고 해도 왜 그이유로 무능한 사람을 대권주자로 키워줘야하는지 모르겠고
심지어 입시비리 감찰무마등으로 대법원 유죄 받아서 그 빚도 잘 모르겠고 그러네요
기대합니다!
측은지심일수도 있고 수오지심일수도 있고 다양한 측면이 사람에게는 있고
그런 면에셔 터치하는 부분이 있어 조국 가족 안됐다 라는 감정이 저한테는
가슴 한켠에 남아 있고 그걸 빚이라 생각합니다.
누가 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야만의 시대에 난 안전했으니
거기서 오는 감정이기도 합니다.
그냥 그런거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가면 됩니다.
검찰개혁하려다가 검찰에게 멸문지화되고 도륙당하고 온갖 고초를 겪은 부분에 대해서, 우리를 대신해서 그렇게 된것 같다는 측은지심을 갖고있는 사람.
이재명대통령이 사면하면서 많은 부분이 복권되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빚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국힘당이나 개혁신당쪽이거나,
민주당지지자라고 말은 하면서도 검찰개혁에 아무 생각이 없는사람,
혹은 그냥 타인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는사람.
이렇게 나눌수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빚이 있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그의 의견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필요없는 빚을 느낄필요가 없다고 잡아당기고 싶은건가요?
일단 조국이라는 키워드로 언론과 결탁한 검찰이 얼마나 무도한 조직이고, 그 과정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잣대로 털리는 걸 보며 느낀 무력함과 분노는 되뇌이게 되네요.
그리고 가장 심하게 털리고도 거기에 맞서 싸우겠다고 일어서는 사람을 보니 돕고 싶어지긴합니다.
새삼 일깨우는데는 도움이 되는군요.
정경심 교수 표창장으로 4년 때렸는데, 김건희가 주가 조작이랑 뇌물 합쳐서 4년이요?
아직 거스름돈이 남은거 같아서 제가 환급해줄라고 합니다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오지랍이죠?
기분이 나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