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얽힌 실타래 같은 문제해결에 나서시는건 좋은데요.
교육감들은 도대체 뭘 하고 있었을까요?
진보교육감이건 보수교육감이든, 예산은 몇조에 어마어마한 인사권에
이른바 교육계에서는 대통령 지위들을 누리고 있지 않나요.
예전부터 교육감은 도대체 왜 뽑는지 이해도 되질 않았지만..
도대체 교육감들은 이 지경이 올 때까지 뭘 하고 있었을까 의문이 드네요
대통령이 얽힌 실타래 같은 문제해결에 나서시는건 좋은데요.
교육감들은 도대체 뭘 하고 있었을까요?
진보교육감이건 보수교육감이든, 예산은 몇조에 어마어마한 인사권에
이른바 교육계에서는 대통령 지위들을 누리고 있지 않나요.
예전부터 교육감은 도대체 왜 뽑는지 이해도 되질 않았지만..
도대체 교육감들은 이 지경이 올 때까지 뭘 하고 있었을까 의문이 드네요
그리고 교육감이 교사 출신들이 아니고 학자, 정치인들인 것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현장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편가르기가 아니고.. 그냥 자기사람 챙기기 이런거 하다가 문제되서 언론타고 말나오지만 상대편이 형편없어서 그냥 재선하고 그러더군요
댓글 달아주신 문제의식에 의문이 들어서 구글에 검색을 하니 이런글이 나오는군요.
[체험학습 사고, 선고유예 너머 교육감이 응답해야 할 것들. 오마이뉴스 기고. 26.04.07]
교육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쓴 글인데요.
강원도의 지난 판결은 교사의 형사 처벌은 최소화하되, 사고의 책임 자체는 엄중히 물은 결과다. 이제 공은 교육감들에게 넘어갔다. 교육감은 예산과 조례라는 강력한 도구를 통해 교육 활동의 안정성을 확보할 의무가 있다. 교사가 '잠재적 범죄자'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체험학습을 떠나는 비정상적인 현실을 끝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교육 자치의 출발점이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2081
뭐. 글쓴분 개인적인 문제의식일 수도 있지만. 교육감들이 판결이 나와도 뒷짐지고 방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던게 이런거였군요
이렇게 검색을 해도 딱히 성명을 내거나 어떤 움직임이 보이질 않는군요
(교육감 후보중에 한사람 이런데 발언했다는 기사가 뜨긴 합니다만yo..)
교육감이 의견 모아 의견을 전달해 비정상적인 교권 붕괴 사항을 해결하는 입법 법안 의견을 전달해야죠. 교육감도 아닌 저도 대책이 있는데 교육감들은 뒷짐 지고 있나요?
교육감은 자칭 교육전문가들이 정당 이름 달고 프로파간다만 외치다 한 자리 차지하고 마는게 아니라
교육 일선의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하는 자리입니다.
공동선언문같이 우리도 해결되면 좋겠어요 ㅎㅎ 하는 껍데기 발언은 너무 나태합니다.
교육감이 뒤에서 "힘들겠네요" 거리는 게 아니라 개별 선생님이 당한 억울한 고발에 대응을 함께하고, 악성 민원 사례를 밝히고 학부모들에 경고하고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대응해 악의적 민원인을 해결하는 법률적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시스템적으로 마련하고 국회의원에게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 달라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해야죠.
어떻게 해서든 학부모들에게 조금의 불편함을 느끼는 발언은 삼가려고 구체성 없는 선언문만 모호하게만 발언하고 개별 교사에 모든 짐만 지우다 다음 당선만 고민하는게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교육감 입장에서...
자신에게 표를 주는 사람은 학부모와 대중들이고,
교사들은 산하의 현장 실무자일 뿐이니까요.
교육감이 교사를 지켜줄 이유가 없죠. 오히려 정치적 책임 회피를 하고, 개혁 이미지를 내세우기 위해서는 교사를 개혁대상으로 세우겠죠...
정작 문제터지면 현실적인 해결책은 못 본 거 같습니다.
학생인권 운운하는 진보교육감은 교권붕괴 이런쪽에 대책이 없고
과거 보수교육감이라 하는 자들은 비리로 잡혀들어가구요.
저런 현실적인 문제가 터지면 갑자기 뒷짐지고 딴데보는 것 같아서 헛글 하나 작성해 봤습니다.
솔직히 요새 교사들이랑 순한 학생들만 불이익 당하는 구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