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 생애최초 ltv90프로로 완화하겠다는것만 지키면 된다고 봅니다. 아직 대한민국은 결혼할때 남성들이 집을 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어도 남자쪽에서 더 많이 부담하죠. 그래서 부동산에 대해서도 훨씬 민감합니다.
그런데 기존 ltv 80프로에서 70프로로 만들고 dsr을 더 조여버려서 사회 초년생들이 결혼하면서 집사기가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게다가 6억대 아파트가 8억이 되면서 주택구매 허들이 훨씬 올라간게 사실입니다. (기존에 6억아파트는 4.8억 대출을 받아서 내 현금 1.2억만 있으면 매매가 가능했으나, 지금은 그 집들이 8억이 되어 최대 5.6억 주담대가 가능하고 그마저도 dsr때문에 억대연봉이 아니면 5.6억을 다 받기 어렵죠. 그리고 현금이 2.4억이 필요합니다)
공약을 다 지킬순 없지만 적어도 주택구매가 더 어려워지게 한건 변함이 없습니다. 집사지말고 주식하고 월세살면 되지 않느냐 하시지만, 지금 가진 집팔고 그돈으로 주식하고 월세살 사람도 없죠.
문재인 대통령때처럼 이재명 대통령은 페미나 남녀 갈라치기 이미지는 없습니다. 다만 가족에게 욕하고 음주운전에 대한 과오는 있을지언정 행정업무 능력은 좋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저런 공약하나 지키는것만으로도 큰 변화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brd=11&post=730914
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2030 남성들의 인식을 말씀드렸습니다
주어가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공약을 지키는게 구걸이라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정치에서 신의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윗댓참조해주세요
이유가 있을까요?
집을 쉽게살수있었다 이건 아니죠
단, 대출규제가 더 심해진것도 맞고 소득대비 집값이 가파르게 오른것도 맞습니다.
이대남들이 선심성 지지를 해줄거다는 취지로 하는말씀이 아니고, 공약과 정반대 정책이 나왔기에 이것에 대한 반발이 있다는거죠. 당장 주택구매를 해야하는데 공약 반대로만 정책이 나오면 배신감 느끼는게 당연한것 같구요. 말씀대로 살날이 구만리인 젊은애들이 월세살면서 주식하는걸 원할지 내집마련하는걸 원할지 물어보면 당연히 내집마련이라고 할겁니다. 물론 표가 얼마 안되니까 쉽게 제척할수 있습니다만 그들도 엄연히 이 나라의 국민이고 미래입니다.
계속 선동하는 내용이 올라와요. 저런 선동이 있는 한 어떤 정책을 실시해도 돌아오지 않는다고 봅니다.
공약을 지키는것이 옳다는 취지고 그것부터가 신뢰회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동자료가 난무해도 결국 주택매매같은 중대사에서 정책이라는게 아주 크게 체감이 되니까요. 이 정부는 신의가 있구나 느끼게 되면 그깟 선동이 될리가 있을까 싶네요.
생각보다 많은 청년들이 그런것에 노출이 되어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회사에서 일하고 먹고살기 바쁘다고 봅니다.
사회 초년생들이 집을 살 수도 있겠지만 과연 그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회초년생이 집을 사는게 당연한 시기가 있었나요?
이런게 이슈가 된다는게 참 웃기네요
사회 초년생이라는 단어선정이 조금 부적절했나보네요. 결혼적년 청년정도로 이해해주세요. 그런 의미였습니다.
싱가폴이 그렇죠
다만 여기는 토지의 개인소유 개념이 없습니다
99년 또는 999년 임대에요 ㅎㅎ
어차피 진짜 사회초년생들은 DTI때문에 지금 서울급 집값은 대출이 안나오거든요.
혹은 18평규모 까지 한정해서 디딤돌만 풀어주는게 방법이긴 한데
사실 이 디딤돌이 2015년에 집값을 밀어올린 원동력 중 하나였걸랑요.
맞아요
방법은 다양하고 정답은 없습니다만
적어도 신혼부부 정도나 생애최초는 적당한선에서 풀어줘야 젊은사람들도 숨좀 돌리죠. 지금은 좀 규제가 지나친 측면이 있고, 공약 내용대로 핀셋규제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신혼부부가 강남주택을 살 수는 없는거니까요.
많이 올라서 조정이 좀 필요하죠
단 누구나 살수있도록 아주 많이 떨어지게되면 그것도 매우 위험하기에 집값을 드라마틱하게 떨어트리는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실제 내 돈 들어가는 건 적지만, 90%쯤 대출 받으면 원리금이 상당할꺼라
제 경험상 대기업 일부 아니면 힘들거 같아요. ㅠ.ㅠ
요즘은 대부분 맞벌이라 가게소득으로 하면 dsr보다 ltv가 먼저 걸리는 경우가 많긴합니다 ㅎㅎ ㅠ
저는 지금 2030이 나이먹는다고 진보화 될거라고 생각은 않습니다
심지어 내란까지 겪었는데도 그 당을 지지 하는거 보니 진짜 희망도 안보이고 기대도 안되네요
역사의 어떤면을 보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장 내 목에 칼을 들이미는데 그게 옳다고 목 내놓는게 어쩌면 더 이상하죠
정확하게 말하면 수도권 집값에 한정해서 그렇겠죠.
그만큼 사회에 대한 신뢰가 없다는 얘기겠죠.
참 안타깝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집이 없는 사람들이 집값폭등에 대해서 당연히 공포가 있겠죠.. 거기에 대출규제가 줄어드니 박탈감도 있겠구요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20대부터 그런 걱정이 너무 크다는 점이 안타깝다는 얘기입니다.
말씀하신대로면 그 걱정이 제일 큰 것처럼 보여서요.
사회가 신뢰를 잃은것도 맞고
대다수가 수도권에 살고싶은것도 맞죠
사회가 신뢰를 잃고 대다수가 수도권에 살고 싶은 현실 인정합니다.
젊은이나 늙은이나 별 차이가 없는 참으로 공평해진 현실도 인정해야 되겠습니다.
상향평준화인지 하향평준화인지 헷갈릴 뿐이네요.
금융을 이해하고 깨닫는 시기가 다를뿐 다들 언젠가는 집을 사려고하는 시기가 오죠.. 그럴때 정책이 굉장히 크게 느껴집니다
나라가 갈라져있으니까요 봉합은 해야죠
가만보면 2030남성들을 외국인보다도 멀게 적대시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공공임대를 일자리 옆에 지을 수있게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더 과감하게 추진해야 합니다
공공임대도 좀 생각해봐야할일인것 같고 마냥 그게 정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소유와 거주는 엄연히 다른 욕구라서 완전하게 해소할 수 있는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