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다른 노동자에게 피해”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일부 노조의 이기주의적 행태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부당한 요구를 해서 우리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게 되면 해당 노조뿐만이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입히게 된다”며 “나만 살자는 아니고 노동자 모두가, 또 국민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책임의식과 연대의식도 필요하겠다”고 했다.
(중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73974?sid=100
오늘 점심에 나온 기사네요.
많은 분들 당황하시겠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35864CLIEN
이대통령의 실용적 합리주의자 다운 속시원한 한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한발짝씩 양보해서 이좋은 분위기에 함께 잘좀 살아가 봅시다 !!
대통령이 한쪽 주장에 대해 일방적으로 언론을 통해 선악 판정을 해버리는건 형식적으로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노조도 저 말에 반발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임기를 10년 정도 하시면 좋겠어요.
노조는 또 반발할수 밖에 없겠네요...
씁쓸하네요.
어감에서 느껴지는 것이 약자라는 기본적 통념이 깔려있는데
억대 연봉자들이 약자? 라기에는 좀 사회적 정리가 필요하지 싶습니다.
그리고 기업에 비하면 약자가 맞습니다
기업총수는 뭘해도 안짤리는게 우리나라이니까요.
짤려도 가족이 승계하구요.
2-3년 사이클 지속되고 실적 고꾸라져서 성과급 안나오면 회사 다닐 맛도 안날테니 회사 때려치고 활황인 주식시장에 그 성과급 몰빵하면 될테니까요. 노동자 탈출하느냐 못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듯...
한번에 다 받으려고 욕심내면 좋은결과를 못얻을것입니다
님 댓글을 보니 노동자가 얼마나 약자인지 느껴지네요.
이재용은 그 수많은 죄를 저질러도 황금거위 배 가른다는 소리 안들었는데...
노동자도 노동자 나름입니다. 삼성전자 직원이 약자요? 글쎄요 입니다
그리고 매번 하는게 삼성 망하면 우리나라 망한다는 언플로 죄를 간면 받았습니다만...
게다가 타이밍도 안좋아요..
곧 지선인데...
울산은 힘들어질겁니다...
그리고 울산이랑 삼성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현대는 노동자들과 딱히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요
지선관련이면 국민들 여론 70%가 삼성 파업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힘당이 유리한 지역입니다...
노동자 표심이 식으면 지는 곳입니다...
HMM 이야기인가보네요
쉽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근데 잼통도 이렇게 나서는데 회장은 어디서 뭐하나?
90% 이상의 노동자들의 선망의 직업이고, 당연히 노동에 대한 급여도 상당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회사 수익 많다고 자기들 맘대로 내놔라라고 파업한다는게, 매일 쌔가 빠지게 직장생활 하는 사람으로 공감이 가지 않네요.
"적당히 해라" 라고 말씀 하시는거 같습니다.
원론적인 내용에 노조욕하는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부당한 요구를 해서 우리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게 되면 해당 노조뿐만이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입히게 된다”
일부러 캡쳐용으로 이러시는건지
기사를 아예 안읽고 댓글다시는것 같은데,
이재명 대통령님이 청와대에서 한 말이라는겁니다.
첨부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거의 모든 언론에서 속보로 냈고요
삼성전자 노조 겨냥 “책임의식 가져야”
대통령 워딩에 삼성전자 있습니까?
그리고 뭔 경영결정권을 가져갔다는건지...
그 당시 현대차 믿고 노란봉투 받았던 사람들은 돌아오지못하고 투쟁해서 겨우 다시 들어왔는데...
삼성직원들이 사측과 교섭하고 파업하는건 노동 3권에 보장된 노동자의 권리입니다. 욕심이 아니라 하이닉스 만큼은 줘야 반발이 없죠.. 하닉대비 적게 봐도 3배정도의 성과급 차이가 있다고 기사에 나오던데..그걸 직원들이 어떻게 무쟁의로 받아들입니까? 쟁의라도 해보고 도전해야지요..
그리고 제가 받는 돈은 아니라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 삼성 공돌이들 돈 많이 줘야 나라에 미래가 있습니다. 삼성뿐 아니라 다른 개발직, 연구직, 생산직 공돌이들도 마찬가지구요..그동안 이익나면 노동자 안주고 사주가 쓰다가 감옥가고 땅사던게 대기업 아니던가요? 공돌이로써 참 동의하기 힘든 말이네요..
성과급 배분이라면 원청만이 아닌 하청기업까지 같이 봐야합니다
전체 노동자중 80-90프로 해당되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을 가스라이팅 이용한게 사실입니다.
기업은 악마고 파업 노동자는 선이며 약자다. 이런식으로 기업을 악마화 하던게 노조 간부인데
기업을 악마화 하면 기업과 임금투쟁을 하는 노조를 선이나 피해자 약자로 포장하기 좋습니다.
환경시민단체 노동시민단체 역시 기업을 악마화 하면서 시민단체는 선으로 포장 효과를 본겁니다
노조 간부들이 원청 노조가 파업이나 쟁위행위를 해서 임금이 올라가고 휴일이 늘어나면 중소기업
노동자들도 뒤따라서 좋아지니 파업 노동자 응원하라고 가스라이팅을 해왔고 그말을 믿던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예전에는 있었는데 협력사나 거래처 사람들하고 최근 이야기 해보면 대기업 노동자가
파업으로 임금이 오르면 중소 노동자도 좋아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원청 노조가 파업으로 임금을 올리면 기업은 비용증가분 만큼 어딘가에서 비용삭감을 시도하는데
주로 하청이나 협력사 단가 쥐어짜기 후려치기를 하는게 반복되니 대기업 노조가 좋아지면
중소기업 노동자는 피해로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동자 임금 격차는
가면 갈수록 벌어져서 2-4배 까지 벌어졌습니다. 클리앙에서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노조 간부들
가스라이팅 통해서 기업은 악마 노동자는 선이며 약자다 응원하던 여론이 많았죠. 진보연대
노조를 응원 해야 한다 기업과 맞서 싸우는 시민단체를 응원하고 연대하자 생각하던 클리앙
분위기였는데 이제 사람들이 점점 똑똑해 져서 기업이 악마도 아니고 선도 아니고 노동자도
악마도 아니고 선도 피해자도 아니다 생각으로 클리앙도 차츰 변한거로 보입니다.
기업은 악마고 노동자는 약자며 선으로 포장하던 기득권 노조 부패가 심각한게 옆에서 지켜보면
정치판과 아주 똑같습니다. 정치판은 그나마 감시라는게 있는데 노조간부들은 감시가 없어요
고이면 썩는다고 상위 기득권 노조 부패와 부정비리 파헤쳐 보면 심각한 수준일겁니다.
일부 과격 노조들 하는거 보면 장난 아니죠.
그리고 환경단체나 시민단체들도... 요즘은 좋게 볼 수 없는 시대입니다.
보수 정당이 기업 편을 드는건 그 자체로 욕먹을게 아니죠. 다만 자기들이 선거철에는 매번 보수선언 하면서 진보 성향 유권자들한테 극우 정권 꼴 보기 싫으면 보수 찍고 진보정당들은 표 안갈리게 사리라고 눈 부라리는게 갈수록 점점 노골적이라 꼴보기 싫을 뿐입니다.
자꾸 펨코놈들은 문재인이 좌파였다 뭐다 헛소리하는데, 박근혜한테 충격의 패배를 당한 이후 민주당은 행여나 1%의 표라도 떨어질까봐 진보적 의제가 본인 당과 후보에 묻는 것을 발작적으로 싫어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좌파여서 정권 뺏긴게 아니라 그냥 선거철 막판 표 관리 잘 못해서 뺏긴거에요..
기사가 잘못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그 기업 근로자 입장에서는 투쟁할 만한 상황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 직원대우 안좋아진지 꽤 돼서 제 주변엔 대부분 하이닉스로 옮겼어요.
회사입장에서는 성과를 다 공유할만큼 직원들의 기여가 크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거죠.
교섭은 당연히 권리고 자유지만, 안해준다고 욕할것도 아닙니다.
그 요구가 정당한것인지를 법이아니라 본인과 본인주변의 의견으로 판단하면 안되죠.
여론은 노조편이 아닙니다. 지금도 고액연봉자인데 하이닉스 보고 배아파서 욕심부리는 사람들로만 보여요.
대통령은 여론의편이지 노조의 편이 아닙니다.
그만큼 지금 노조의 파업에는 근거도 없고 대중에게 공감도 안되는것 뿐입니다.
말이 통하질 않는 집단이 되었어요
자기들이 회사 주인인줄 압니다
저런게 다 기업평가에 들어가죠.
휴전국인것도 모자라서 노조가 강성한 나라인데, 이런것들 때문에 코리아 디스카운트 같은게 생기는게 많이 안타깝네요. 대통령은 지금 자본이 주식시장으로 흘러가게끔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고 때마침 반도체 사이클이 와서 반도체회사들 대호황인 시점에 아무리 노동자들이 중요하다지만 이런식으로 파업하는게 맞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