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드에 왜인지 운동회 영상이 많이 올라와서 보고 있는데
오랜만에 보니 활기차고 신납니다.
그런 와중에 소음이라고 민원 넣는 것들이 있나 보더라구요
이래 저래 안되면 초등학교 행사에는 소음 관련 민원을 넣을 수 없도록 아예 법제화 하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이걸 악용 하는 초등학교는 없겠죠 설마
선의에 기댈 수 없는 정신나간것들이 있으면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법으로라도 지켜줘야죠

쓰레드에 왜인지 운동회 영상이 많이 올라와서 보고 있는데
오랜만에 보니 활기차고 신납니다.
그런 와중에 소음이라고 민원 넣는 것들이 있나 보더라구요
이래 저래 안되면 초등학교 행사에는 소음 관련 민원을 넣을 수 없도록 아예 법제화 하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이걸 악용 하는 초등학교는 없겠죠 설마
선의에 기댈 수 없는 정신나간것들이 있으면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법으로라도 지켜줘야죠
서로 이해해 줘야죠 방법이 있나요^^;
학교 만들어 줬더니 시끄럽다고 뭐라 하는 어른 같지 않은 사람들이 문제죠
제가 늙어서 그런가 애들 웃음소리 함성 들으면 막 기 받는 것 같고 좋던데 그렇게 거슬릴까요
신고 주체도 초등학생들 학부모 비슷한 또래가 대부분인 거 같던데;;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기사 있었는데 노인들은 오히려 적막하던 게 시끌벅적해져서 싫어하진 않았다는 기사도 있었죠
트는 음악들이 레파토리(?)가 다양한게 아니고 몇곡이 무한반복되는데다, 초품아라 높은 아파트에 둘러쌓여있다보니까 소리가 메아리치거나 경우에따라 더 크게 들리기도 하고 그럴거에요.
제가 사는 미국 집도 동네 고등학교에서 학교 대항 미식축구 대회같은 것을 하면 오후 늦게 시작해서 초저녁까지 이어지는 시합 시간동안 치어리딩 반주를 트는데 하는데, 대기를 타고 회절되어 900m쯤 떨어진 제 단독주택에서 꽤 생생하게 들립니다. 그러니까 거리가 900m가 넘지 않고, 평면 형상 고층빌딩 사이에서 여러 번 반사되는 소리라면 불편할 정도로 커질 수 있을겁니다.
다 남탓하고. 원흉은 SNS
예전에 저런거 신고하면 ㅂㅅ하고 넘기먄되는데
요즘은 거기같은 것도 다 들어줘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