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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요로결석 통증 생각보다 참을만합니다.
15
2
2026-04-30 11:15:26
223.♡.81.145
302
모르핀을 맞고있다는 전제하에서요
302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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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뎅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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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46.17
11:17
2026-04-30 11: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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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ㅎㄷㄷㄷ 요.
중심에서주변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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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8.86
11:18
2026-04-30 1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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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고통을 잘 참는다 했는데 요로결석은 진짜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엉엉 울정도로 아프더군요 ;;
삭제 되었습니다.
수서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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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8.111
11:19
2026-04-30 1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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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참 지난 지금도 상상하면 식은땀 납니다
나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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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72.19
11:19
2026-04-30 11:19:39 / 수정일: 2026-04-30 11: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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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길가 대로에서 가로수 붙잡고 울었음요..넘 아파서...ㄷㄷㄷ. 너무 아프니까 입에서 침이 질질 나오다가 오바이트 쏠림.
(씻은듯이 나았다...라는 말이 수사적 표현이 절대 아님을 주사 한방에 1000% 온몸으로 이해함.)
G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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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49.146
11:27
2026-04-30 11: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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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는 숨이 안쉬어지고 데굴데굴 구르게 되더군요
신시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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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7.64
11:32
2026-04-30 11: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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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보고 댓글보니 모르핀이 얼마나 강력한지 새삼 궁금하네요;
아싸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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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0.253
11:33
2026-04-30 11: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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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ㄷ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단식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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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60.206
11:48
2026-04-30 11: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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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도 아프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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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4.190
12:01
2026-04-30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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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감사합니다. 덕분에 물한잔 했습니다.
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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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04.94
12:03
2026-04-30 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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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번 걸렸습니다
막판에는 저도 마약 진통제 맞았네요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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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23.37
12:11
2026-04-30 12:11:17 / 수정일: 2026-04-30 12: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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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3번 재발한거 같습니다. 피오줌도 싸고 진짜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 이후로 물엄청 마십니다. 가끔 초음파 찍으면 아직도 신장에 돌있다고 하더라구요. 얘들 요로로 나가면 또 재발하겠죠.
중간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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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4.185
12:56
2026-04-30 12:56:26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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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님 결석이 생기는건 체질이라서 답 없습니다.
물 많이 마시고 운동 열심히 하면서 결정이 너무 커지기 전에 덜 아프게 빠지길 기도 하는 수 밖에요..
중간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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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4.185
12:51
2026-04-30 12:51:18 / 수정일: 2026-04-30 12: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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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간호사 붇잡고 엉엉 울면서 너무 아프다 제발 진통제좀 달라고 했는데
"이미 마약성 진통제 들어가고 있다... 근데 결석은 진통제 잘 안통하니 어떻게든 참아 보시라" 얘기 듣고 절망 했었습니다.
그리고는 '이 고통에서 해방 될 수만 있다면 당장 죽고싶다' 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고층빌딩 화재현장에서 투신하는 사람들 심정이 이해 되더라구요)
지금도 그 때 생각 하면 몸이 굳고 식은땀이 흐릅니다.
대딩때 처음 걸렸고 그 후 경증까지 따지면 대여섯번 정도 재발 했으며 그 중 119 구급차는 두 번 더 신세 졌습니다.
늘 똑같이 고통스러운건 아니고 경증일때도 있더라구요.
jame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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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41.105
13:40
2026-04-30 13: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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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도에 있다고 판정 받았고 아프다 안아프다 하더군요. 진통제 먹고 자연배출 시도 합니다. 요샌 아프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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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29.147
18:32
2026-04-30 18: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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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초에 발병해서 한달동안 고생하다 내시경으로 수술받았는데 지금돌이켜보면 첨부터 수술했음 빨리 끝났을텐데라는 후회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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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은듯이 나았다...라는 말이 수사적 표현이 절대 아님을 주사 한방에 1000% 온몸으로 이해함.)
막판에는 저도 마약 진통제 맞았네요
물 많이 마시고 운동 열심히 하면서 결정이 너무 커지기 전에 덜 아프게 빠지길 기도 하는 수 밖에요..
"이미 마약성 진통제 들어가고 있다... 근데 결석은 진통제 잘 안통하니 어떻게든 참아 보시라" 얘기 듣고 절망 했었습니다.
그리고는 '이 고통에서 해방 될 수만 있다면 당장 죽고싶다' 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고층빌딩 화재현장에서 투신하는 사람들 심정이 이해 되더라구요)
지금도 그 때 생각 하면 몸이 굳고 식은땀이 흐릅니다.
대딩때 처음 걸렸고 그 후 경증까지 따지면 대여섯번 정도 재발 했으며 그 중 119 구급차는 두 번 더 신세 졌습니다.
늘 똑같이 고통스러운건 아니고 경증일때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