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바심을 가라앉히고 주위를 잘 둘러보니
일이 있는 사람 중 기존대로 AI없이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고
딱히 도입되어봐야 추가비용만 나갈 업종도 아직 많아보이고
사람 살고있는 모습이 다시 보이네요..
새로운 시대다, 신기술이다, 직접 만들어야된다, 소버린이다 뭐다 뭐다.. 가능성에만 휩싸여 잠시 기술적 현타도 오고 공부도 쉬고 그러고 있었는데
머리좋은분들이 방송이나 영상에 나와서 어느정도 사람 손길만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 많고, 윤리적문제를 떠나 에너지, 기타 존립위기, 아직 건축예정인 단계들.. 언급하며 갈피를 잡아주시니
이론이랑 논문이야 먼저 발명됐다한들 순차적으로 시행할 기간이 뚝딱뚝딱 되는게 아니라는걸 깨닫고
개인이 할 수 있는건 창업이 아닌경우 우선 직접 만드는것 보단 AI를 써먹는곳이든 안쓰는 직종이든 하루라도 어릴때 여러 시도를 더 해야겠다는 판단에 안도감이 드네요
비즈니스적 관점으로는 잘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기술맨 마인드로 지적발전에 관심이 커서 혼자하는 공부 치곤 너무 파고들 양이 많아지니 마음을 슬슬 놓을 수 있게 되네여💆🏻♂️
클로드나 옵시디언 커서 제미나이 머 그런거 제작한 회사의 시초를 독자적 개발로 경험했다는 생각여
마음편하게 저도 슬슬 클로드라는거 돈내고 써봐야겠군여..‘개발 다음은 뭐에 도움주는 툴일까’에 관한 쓰임새 고민해볼것 같네요
물론 그것도 자체제작 시도를 해보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