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감정을 배재하고 본다면 이유는 있다고 봐요. 앞으로 다가올 거대 중국경제에 예속되느냐 일본과 연합체를 구성해 맞서느냐는 선택의 기로 말입니다. 우리에겐 제조업과 기술이 일본에는 소부장이 있으니 윈윈할 수 있을지도요. 어디까지나 역사감정 배제하고 보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IP 14.♡.249.66
10:51
2026-04-30 10:51:31
·
@원두콩님 실리를 따져보면 우리나라가 일본에 앞서는 부분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80년대처럼 일본 물건이라면 마냥 좋아하는 상황도 아니구요. 오히려 일본 젊은 세대가 한국을 더 적극적으로 소비하지 않을까요?
원두콩
IP 121.♡.199.140
10:54
2026-04-30 10:54:36
·
@님 소부장(소재,부품,장비)에서는 여전히 막강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요.
IP 14.♡.249.66
11:00
2026-04-30 11:00:50
·
@원두콩님 뭐 그건 워낙 탁월하니까요. 정밀기계에선 여전히 일본이 강점이지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 부분이라도 남아있으니 일본이 아직 글로벌에서 비벼보는게 아닐까요.
샐리는병아리
IP 223.♡.73.244
10:42
2026-04-30 10:42:27
·
우리 기업들 입장에서도 뭔가 내수시장 확대같은 느낌으로 오면 우리쪽이 더 득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약간 EU 같은 느낌이려나요
BlueX
IP 118.♡.15.245
10:45
2026-04-30 10:45:36
·
점쟁이가 시켰나요?
skepticism
IP 14.♡.14.52
10:47
2026-04-30 10:47:05
·
일본하고 경제적으로 친해지면 서로가 좋긴 하죠. 특히 내수 시장의 규모가 적은 한국 입장에서는 주변국을 잘 활용해야죠.
온도계
IP 220.♡.237.242
10:47
2026-04-30 10:47:29
·
이거 하나면 답변이 될 듯한데요. '신뢰'나 '경쟁력' '규모'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공포감, 그것도 실존적인 공포감이죠. 그걸 누그러트리는 게 쉬울까요? 제가 볼 때는 북한보다 더 어려울 듯.
astrocyte
IP 118.♡.91.76
10:48
2026-04-30 10:48:24
·
미중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국이 미국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으려면, 제3의 협력축이 필요하긴 하죠. 다만 그 대상이 일본이 되려면, 상당한 수준의 신뢰 회복이 필요할 텐데 아직은 뭐..
IP 14.♡.249.66
10:49
2026-04-30 10:49:31
·
경제적으론 우리에게 이득입니다. 일본은 1억 2천만 내수를 갖고 있는 시장이거든요. 우리나라는 2065년이 되면 3900만명대로 인구가 진입하게 됩니다. 파이를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drylscot
IP 218.♡.108.85
11:46
2026-04-30 11:46:02
·
@님 일본은 한국 브랜드 구입 안 한다는 문제가 있죠. 삼성전자, 현대차… 심지어 케이팝 데몬 헌터스도 한참 있다가 들어갔다고 읽었습니다.
검객
IP 223.♡.111.198
10:49
2026-04-30 10:49:42
·
회장님께서 버신 돈으로 한국에 있는 잠실롯데타워 인수해서 SK 타워로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최 회장은 강연에서 “전세계가 인공지능(AI)을 향해 뛰는데 우리가 꼭 이긴다고 가정할 수는 없다. 우리의 전략이 통하지 않을 경우 백업 차원에서 다른 옵션을 가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새로운 설계'가 필요한데 일본과 경제통합 수준으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제통상 질서는 이미 '룰'이 아닌 '힘'이 지배하는 모습이 됐다. 세계무역기구(WTO) 체제 때 우린 좋았지만 다신 그런 시대가 오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이 자신들보다 경제 규모가 10분의 1 수준인 우리나라를 의식할 필요가 없다. EU 사례를 참고해 한·일이 협력하면 강대국들과 대등한 형태로 협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중 갈등 체제에서 한국이 첫 번째로 봐야할 부분이 일본과 경제공동체 구성이고, 일본도 이를 일정 수준 인정하고 있음을 덧붙여 설명했다.
미-중 경쟁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국도 '경제 덩치'를 키워야 하며, 그 전략으로 우리와 처지가 비슷한 일본과 경제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최 회장의 지론이었다.
남극돌고래
IP 220.♡.95.10
10:55
2026-04-30 10:55:16
·
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유럽은 유럽연합으로 뭉치고 미국도 연방 국가이고, 갈수록 각자도생 시대가 도래하는데, 한국도 연합체 하나 꾸릴 필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과 교류가 많아지면 지방도 많이 활성화될 것 같고요. 부산에서 서울보다 일본이 더 가깝다고 하니.
AI로 오히려 국가간 경계는 더 허물어지고 물류는 더 자유롭게 다닐꺼라고 생각합니다. AI혁명으로 물류비용, 생산비용이 급격히 낮아지면 관세도 의미없어질수도요. 역사문제. 민족감정때문에 EU수준까지 되긴 힘들진 모르지만, 결국 경제협력은 더 강화되는 쪽으로 갈수 밖에 없다고 보고요.. 전 세계경제는 국가단위에서 지금보다도 더 큰 블록단위경제로 급속하게 재편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 블록에 편입되지못하는 국가는 도태될꺼고요.
일단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우리의 내수를 일본의 인구까지 넓힌다 라고 생각한다면?
뢰브감독이
IP 106.♡.128.79
11:10
2026-04-30 11:10:17
·
실리적으로 생각하면 이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말랑한뇌
IP 59.♡.172.218
11:10
2026-04-30 11:10:20
·
국내 소부장 회사들을 키워야된다고 봅니다. 반도체 슈퍼 싸이클이면 뭐합니까. 대만 보면 부러워요.
옆에있는 무당이나 사이비가 하는 소리일겁니다
저 소린 sk비서실 직원들도 한귀로 듣고 흘릴걸요
나이가 있는 분이라 일뽕이 아직 있는건가요???
신의 없는 놈들한테 뒤통수 맞지나 마삼!
어느 나라 역사, 언제부터의 어떤 역사를 말씀하시는지요?
이 아저씨가 그러더군요.
전에도 비슷한말 하는거 같더만 왜 저러는건지...
라인 사태 생각해봐야하고... 저짝놈들 신의없는거 모르나...
일본에 공장지은다는 소문은 계속 나오고여;;;
친일매국으로만 보지말고 실용주의로 보면 한국경제가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할만하다고는 합니다.
환율보면 엔원화는 몇년전부터 같이 묶여서 평가받고 있거든요.
앞으로 다가올 거대 중국경제에 예속되느냐
일본과 연합체를 구성해 맞서느냐는 선택의 기로 말입니다.
우리에겐 제조업과 기술이
일본에는 소부장이 있으니 윈윈할 수 있을지도요.
어디까지나 역사감정 배제하고 보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실리를 따져보면 우리나라가 일본에 앞서는 부분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80년대처럼 일본 물건이라면 마냥 좋아하는 상황도 아니구요. 오히려 일본 젊은 세대가 한국을 더 적극적으로 소비하지 않을까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 부분이라도 남아있으니 일본이 아직 글로벌에서 비벼보는게 아닐까요.
약간 EU 같은 느낌이려나요
우리나라는 2065년이 되면 3900만명대로 인구가 진입하게 됩니다. 파이를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최 회장은 강연에서 “전세계가 인공지능(AI)을 향해 뛰는데 우리가 꼭 이긴다고 가정할 수는 없다. 우리의 전략이 통하지 않을 경우 백업 차원에서 다른 옵션을 가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새로운 설계'가 필요한데 일본과 경제통합 수준으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제통상 질서는 이미 '룰'이 아닌 '힘'이 지배하는 모습이 됐다. 세계무역기구(WTO) 체제 때 우린 좋았지만 다신 그런 시대가 오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이 자신들보다 경제 규모가 10분의 1 수준인 우리나라를 의식할 필요가 없다. EU 사례를 참고해 한·일이 협력하면 강대국들과 대등한 형태로 협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중 갈등 체제에서 한국이 첫 번째로 봐야할 부분이 일본과 경제공동체 구성이고, 일본도 이를 일정 수준 인정하고 있음을 덧붙여 설명했다.
미-중 경쟁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국도 '경제 덩치'를 키워야 하며, 그 전략으로 우리와 처지가 비슷한 일본과 경제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최 회장의 지론이었다.
참고로 이재명 대표일때도 만나서 나눴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AI혁명으로 물류비용, 생산비용이 급격히 낮아지면 관세도 의미없어질수도요.
역사문제. 민족감정때문에 EU수준까지 되긴 힘들진 모르지만,
결국 경제협력은 더 강화되는 쪽으로 갈수 밖에 없다고 보고요..
전 세계경제는 국가단위에서 지금보다도 더 큰 블록단위경제로 급속하게 재편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 블록에 편입되지못하는 국가는 도태될꺼고요.
일단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우리의 내수를 일본의 인구까지 넓힌다 라고 생각한다면?
전 국민이 일본식 이름을 한국식 이름으로 바꾸면,
그때 부터 한번 고민을 시작 해 볼 수는 있겠습니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