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연간 수백만달러, 수천만달러씩 버는
NBA, MLB 선수들도
구단이 많이 벌면 선수쪽으로 분배 해달라고 노조협상 합니다.
심지어 파업도 하구요.
반대로 구단에서도 직장폐쇄로 대응하는 경우도 있죠
중요한건 양쪽이 서로 합의를 해야하는겁니다.
안하면 파멸인건 노동자도 마찬가지예요. 직장을 잃고 싶은 노동자가 어디있나요.
근데 요구 자체가 문제다?
그건 그냥 닥치고 일이나 하고 내가 주는돈 받아라 라는 악덕사장 마인드죠
아니면 몇몇 유투브채널 주인들 처럼
노사협상이 필요가 없을정도의 돈을 알아서 주던가요 ㅋ
미국은 주주가 회장도 내쫒을수 있는데 우리는 아니에요.
덤으로 우리나라는 공용유연화가 있던 시절을 지나왔습니다.
군사독재때...
그러게요 이게 핵심인데 자꾸 이건 빼놓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막말로 '너네 아프리카 노동자들보다 잘벌잖아!' 라고 하면 납득하고 넘어갈건가요?
아프리카랑 한국이랑 상황이 다르잖아요... 미국의 연봉협상과 파업방식을 예시로 들거면
그럼 너네한테 영업이익 15%가 아니라 25% 공유해줄테니까 대신 회사 이루어지면 짤리는거에 합의보자 라고 하면 납득 할 수 있을까요 근로자들이?
대놓고 노란봉투법 탓하고싶어하는게 보이는 작업이여서 2찍이들 귀엽습니다
노동자를 위한 법을 만들어줬는데 노동자들끼리 이건 되네 이건 안되네 하는거보면 참 노예마인드라는게..
MLB, NBA 선수가 FA 계약하자고 파업하지 않습니다
MLB, NBA 같은 리그는 선수노조와 구단을 대표하는 사무국이 주기적으로 협상을 하는거고
협상이 안되면
리그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고 선수파업을 하기도 하는거죠
이유가 FA 단 한가지라고 단순하게 말할수는 없죠.
FA는 이유중 하나죠
물론 FA가 이슈중 큰 부분인건 부정할수는 없죠
샐러리캡 도입 = 연봉상한제 를 안하려는것도 이슈중 하나구요
어쨌건 결국 돈입니다.
돈때문에 파업하는거예요
삼성전자 처럼
하지만 단순히 샐캡만 가지고 협상하지도 않죠
말씀하신대로 스타선수에게 유리한것 말고도
최저연봉제, 은퇴후 연금제도 이런것은 하위 선수들을 위한 협상의 일부입니다
그러면 그 성과는 노동자의 업적일까요, 경영진의 업적인 걸까요?
그리고 회사가 망하면 노동자들이 재산을 털리는 것도 아니고 그만두면 끝입니다.
경영실패의 책임은 경영진이, 경영호전의 성과는 노동자와 함께?
이 세상에 이렇게 책임없는 보상이 어디있습니까?
결국 성과급이라는 것은 시혜적인 것이지 당연히 요구할 권리같은 건 없는 겁니다.
언제적 얘기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재벌회장 중 감옥 안다녀온 사람이 더 드물 정도에요.
이재용 최태원 신동빈 이재현 등등 굵직한 재벌총수들은 온갖 꼬투리 잡혀서 고발당하는게 일상이고 그때마다 정치적 판단과 비판의 대상이 되곤 했죠.
망한 재벌도 널렸죠. 대농그룹, 신동아그룹 등등 건설 유통관련 재벌기업들 망하고 오너들 몰락해서 감옥가고 케이스는 수도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치적으로, 법적으로 재벌에게 우호적인 환경 자체가 아닙니다 이미
그리고 직장인이 그만두면 끝이지, 경영실패 책임지고 온갖 수사기관에서 소환 및 수사받고 조리돌림당하고 감옥 갑니까?
같은 한국인 노동자라 ㅎㅎㅎ
그렇게 생각하는 업체 치고 잘되는 업체를 못 봤죠 ㅋ
국가통계 대한민국 실업률은 3% 사실상 완전고용상태입니다.
이보다 더 좋으려면 실업률이 몇프로여야 하나요?
언급하신 부산의 실업률은 2.5%입니다.
저는 사업하고 있고 주변에도 대부분 사업 합니다만 사람 구하기 힘들다는 얘기만 들었지 이력서가 너무 많이 와서 힘들단 얘기는 최근 10년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