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이익" 에 대한 정의가 각자 달라서 그런거라서요. 직원들은 사실 월급 때문에 회사를 다니는거고, 주주는 회사의 이익을 공유하기 위해 투자하는건데.. 직원들이 이익 많이 났으니 더 나눠달라 하는 상황이죠.
만렙치킨
IP 118.♡.65.40
11:03
2026-04-30 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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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디님 아주 고전적인 자본주의 사고를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직원이 단순히 머슴처럼 일하는 존재가 아니라 리스크를 가지는 이해관계자 입니다. 회사가 잘 되었을때 이익을 나눠주지 않는다면, 회사가 잘 안되었을때 연봉삭감, 동결, 성과금 미지급은 왜 있는걸까요? 글로벌 유명 기업들에서 이익을 쉐어하는건 그냥 그들이 배포가 커서 공유를 해주는 것일까요?
@만렙치킨님 글로벌 유명 기업들이 이익을 쉐어하는 방법은 직원을 주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그 외 성과금 방식은 전혀 파격적인 보상을 하지 않으며, 이직하지 않을 정도로만 줍니다. 회사 영업 이익이 많이 났다고 더 주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유명 기업 중에 배포 크게 주는 기업 없습니다. 딱 채용을 할 수 있을정도, 그리고 직원들이 이직을 안하게 할 수 있을 정도로만 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필요 없어지면 바로 레이오프를 하죠.
만렙치킨
IP 14.♡.150.86
12:28
2026-04-30 12: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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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디님 글로벌 기업 보상 구조를 ‘최소만 준다’로 보는 건 많이 단편적인 시각 같습니다. 경쟁 치열한 업계는 오히려 더 주면서 인재를 붙잡고, 주식 보상도 비용 절감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더 큰 보상을 주기 위한 설계죠. 현실이랑은 좀 다르게 이해하신 것 같네요.
판디
IP 73.♡.58.91
14:46
2026-04-30 14: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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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치킨님 단편적으로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해서 말씀 드리는겁니다. 글로벌 기업에 어떤 환상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더 냉정하고 철저하게 돌아갑니다. 요즘 괜히 레이오프가 많은게 아니죠.
만렙치킨
IP 14.♡.150.86
15:59
2026-04-30 15: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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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디님 네... 환상은 아니고 저도 제 실제 개인 경험과 빅테크기업에서 일했거나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렸어요. 어디서 무슨 경험을 하신건진 모르겠는데, 좀 잘못 알고계신것 같아서 말씀드린거에요. 제가 직접 받았고 주변 사람들이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받은걸 아니라고 하시니 뭘 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여튼 전 한국도 인재 유출을 막으려면 이전보다는 훨씬 쉐어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의X에게님 대부분의 서유럽은 고용경직성이 한국보다도 훨씬 더 심합니다. 그 방대한 리소스를 가지고도 괜히 망해가는게 아니죠. 프랑스 회사에서는 원하지 않는 발령만 내도 직원 드러 누워버리고 난리 납니다... 전세계에 선진국이거나 제조좀 하는 국가중에 고용이 진짜 유연하다고 말할만한 나라는 중국이랑 미국 정도인 것 같아요.
손가락혁명
IP 125.♡.199.3
10:25
2026-04-30 1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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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사람님 고용유연제가 있으면 노조 가입서 쓴 날 책상뺄텐데
그게 말이되나요?? 중국 북한도 노동자 대우가 그정도는 아닐거같네요
느긋한사람
IP 125.♡.190.242
10:28
2026-04-30 1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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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혁명님
제 말은 현실적으로 무언가 하나를 가져갈려면 무언가 하나를 내놓아햐 하는게 아쉽게도 현대 세상의 이치라는 것이죠..
'노동자에게 좋은것만 받아들인다'가 얼마나 현실성이 있는지 의문이 들어서요
굳이 고용유연화가 아니더라도 회사의 성공에 더 많은 보상을 요구할거라면 회사의 실패에도 무언가 일부 노동자가 같이 책임을 지는 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거죠
jazsoul
IP 210.♡.33.79
10:31
2026-04-30 10: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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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혁명님 초과이익을 하청에 분배한다는 말은 못 들은 것 같은데요?
손가락혁명
IP 125.♡.199.3
10:31
2026-04-30 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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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사람님 회사가 실패하면 상여금을 안받겟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금 근데 회사 운영 실패한다고 오너들이 월급 안받나요? 오너들은 성공하든 실패하든 수백억 수천억 돈 받아가는데 왜 노동자만 책임져야하나요
손가락혁명
IP 125.♡.199.3
10:32
2026-04-30 10: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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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soul님 하청은 기회조차 없었으나 이제 원청과 협상할수 있는 좋은 법안이 있으니 협상 시작해봐야죠
주주가 회사의 주인이니 최고 대우를 받아야한다라는 잘못된 신화가 쌓여서 그렇죠. 주주의 권리는 “잔여이익청구권”이지 이혜관계자중 최대이익을 받을 권리는 없죠. 이는 주주들이 단기이익에만 눈이 멀어, 기업의 핵심 가치이자 무형자산인 노동자들의 가치를 등한시하게 된 결과고요. 단기적으론 배분 구조에서 손해을 보지만 장기적으로 고급인력의 유인을 통해 기업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걸 전혀 이해못하죠. 소위 주주님들께서 ㅎㅎ (웃낀건 삼전 노조가 주식을 더 많이 갖고 있고 훨씬 오래 보유했을 듯 싶네요.) 한편으론 삼전이라는 거대한 조직에 자아를 위탁해서, 감정이입한 결과이기도 하고요. 나는 저렇게 못받는데 너네 “노동자”따위가 그렇게 받으면 안된다는 이상한 심보도 작용했구요 ㅎ 저는 뭐 주주도 아니고 삼전도 못가는 나부랭이지만, 1등 회사의 보상이 좋아지면 그문화가 아래로 흘러 전반적으로 노동자 권리가 좋아질 거라 믿기 때문에 응원하는 바입니다.
잿빛여우
IP 14.♡.8.105
10:18
2026-04-30 1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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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라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 되게 많은 것 같더라고요. 기업과 노조간의 줄다리기가 없으면, 옛날처럼 부르주아 엘리트 특권층에게만 자본이 몰라면서 결국 러다이트 같이 극단적 상황까지 나오게 될 거란 걸 예상하지 못하는 것인지 알 수 없네요. 노동법까지 다 없애고 일당으로 빵 한 개씩만 받고 일해봐야 깨달을 수 있을까요?
최참봉 댁에서 머슴일하는 사람들이 옆집 대감마님댁 기와장 몇장 들고 있다고 자신이 대감마님이 된거마냥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최참봉댁 머슴이 아니라 대감마님댁 머슴이었다면 품삯을 더 받아야 한다고 드러누울 사람들이 거창한 명분을 내세워서 공자님 말씀들을 하시는데, 너무 속이 훤히 보여서 재미있네요.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211.♡.122.164
10:32
2026-04-30 1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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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역사에서 노조 좋은 소리 들은 적이 없어요. 노조는 언제나 제압의 대상이였습니다. 민주정권에서나 약간씩 바뀌고 있는거지만 일반 사람에겐 안그렇죠. 현차가 있는 울산만 봐도... 정치적으로 국힘이 더 힘세잖아요.
미리마루마루
IP 118.♡.95.118
10:40
2026-04-30 10: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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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가 성과금 합의를 했을때는 지금같이 반도체 시황이 좋지 않을때였죠. 회사입장에서도 수익만 많이 난다면 15프로 떼어주는게 뭔 문제겠냐?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고 그게 지금 족쇄가 되긴 했지만 어쨌든 약속은 했으니 최소 한번은 지켜야 될 것 같으니까 잡음이 없는 건데 삼성은 이미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논의가 없다가 하이닉스 직원들이 많이 가져간다고 하니까 회사를 멈춰서라도 그만큼 받아내겠다고 나오니 국민들 시선에서 좋게 보일 수가 없죠. 그렇다고 회사가 이익을 공유하지 않겠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다른 기업들이 많이 하는 방식의 주식 배분을 하겠다고 하는데 다 필요없고 하이닉스 만큼 현찰로 달라고 하니 뒤늦게 배아파서 떼쓰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봅니다. 삼전주가가 5만원으로 떨어졌던게 2년여 남짓 됐나요? TSMC에 밀려서 미래가 없다고 하고 공장 신축도 중단돼서 건설노동자들이 다 떠났다고 했던것도 그때쯤입니다 정말 예상치 못하게 로또 당첨급의 행운으로 이익이 난건데 이런 기회를 내부 싸움하다 날려먹지 말고 공격적인 재투자로 한단계 도약하길 바라는 마음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만렙치킨
IP 118.♡.65.40
11:05
2026-04-30 1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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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마루마루님 제대로 안보신것 같아요. 삼성은 업계 영업이익 1위를 하면 1회에 한해서 영업이익의 10퍼센트를 쉐어하겠다고 한거에요.
웅디퉁퉁
IP 106.♡.205.215
11:12
2026-04-30 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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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마루마루님 하이닉스 영익 10프로 할때 이미 삼전 제끼고 사실상 hbm3의 유일한 벤더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왜냐면 하이닉스때는 이런분위기가 아니었거든요
직원이 단순히 머슴처럼 일하는 존재가 아니라 리스크를 가지는 이해관계자 입니다.
회사가 잘 되었을때 이익을 나눠주지 않는다면, 회사가 잘 안되었을때 연봉삭감, 동결, 성과금 미지급은 왜 있는걸까요?
글로벌 유명 기업들에서 이익을 쉐어하는건 그냥 그들이 배포가 커서 공유를 해주는 것일까요?
여튼 전 한국도 인재 유출을 막으려면 이전보다는 훨씬 쉐어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조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영향도 좀 있는것 같아요
기껏해야 웹툰 송곳 정도 본게 전부지 본인하고는 동떨어진 이야기다 보니
뭐 삼성이라 여론 돌릴려고 하는 미디어 팀도 있을거 같긴 한데 그거야 모르니ㅠㅋㅋㅋ
회사에서 알아서 50%정도는 하청이랑 노동자에게 돌려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한게 뭘있다고 다 가져가나요? 일은 노동자들이 하는데
음..노동자에게 좋은것만 받아들이고 고용유연제 같은건 무조건 반대하자고 하시는건..
너무 한쪽에 치우친 극단적인 입장인거 같은데요..
그게 말이되나요?? 중국 북한도 노동자 대우가 그정도는 아닐거같네요
제 말은 현실적으로 무언가 하나를 가져갈려면 무언가 하나를 내놓아햐 하는게 아쉽게도 현대 세상의 이치라는 것이죠..
'노동자에게 좋은것만 받아들인다'가 얼마나 현실성이 있는지 의문이 들어서요
굳이 고용유연화가 아니더라도 회사의 성공에 더 많은 보상을 요구할거라면 회사의 실패에도 무언가 일부 노동자가 같이 책임을 지는 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거죠
지금 근데 회사 운영 실패한다고 오너들이 월급 안받나요? 오너들은 성공하든 실패하든 수백억 수천억 돈 받아가는데 왜 노동자만 책임져야하나요
이는 주주들이 단기이익에만 눈이 멀어, 기업의 핵심 가치이자 무형자산인 노동자들의 가치를 등한시하게 된 결과고요.
단기적으론 배분 구조에서 손해을 보지만 장기적으로 고급인력의 유인을 통해 기업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걸 전혀 이해못하죠. 소위 주주님들께서 ㅎㅎ (웃낀건 삼전 노조가 주식을 더 많이 갖고 있고 훨씬 오래 보유했을 듯 싶네요.)
한편으론 삼전이라는 거대한 조직에 자아를 위탁해서, 감정이입한 결과이기도 하고요. 나는 저렇게 못받는데 너네 “노동자”따위가 그렇게 받으면 안된다는 이상한 심보도 작용했구요 ㅎ
저는 뭐 주주도 아니고 삼전도 못가는 나부랭이지만, 1등 회사의 보상이 좋아지면 그문화가 아래로 흘러 전반적으로 노동자 권리가 좋아질 거라 믿기 때문에 응원하는 바입니다.
재벌발 갈라치기에 또 당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인거 같습니다
그럼 백혈병환자들이 왜 생겼고 왜 보상을 못받았던 걸까요...
이때꺄지 안하고 넘겼던게 이제 못넘기는 시대가 된겁니다.
덤으로 많이 받는게 경제에 더 도움 됩니다.
나라도 세금을 더 걷을수 있으니까요.
국가 입장에서는 가장 투명한 유리지갑이니.
빗나간 이야기 같네요. 지금 노조가 백혈병 환자의 보상을 주장하는게 아니잖아요? 거꾸로 한번 묻겠습니다. 그럼 노조는 왜 그동안 그런 피해자들 있을땐 파업 안하다가 이제서야 성과급제한 풀어달라고 파업하는건가요?
삼성노조는 생긴지 얼마 안된 신생노조입니다.
님은 삼성이 노조 해체로 유명한 기업이라는걸 모르시나 보네요...
똑같은 삼성이고 이재용입니다.
노조만 여러 번 해체됐다 다시 만들어진거 일뿐이구요.
최참봉댁 머슴이 아니라 대감마님댁 머슴이었다면 품삯을 더 받아야 한다고 드러누울 사람들이 거창한 명분을 내세워서 공자님 말씀들을 하시는데, 너무 속이 훤히 보여서 재미있네요.
노조는 언제나 제압의 대상이였습니다.
민주정권에서나 약간씩 바뀌고 있는거지만
일반 사람에겐 안그렇죠.
현차가 있는 울산만 봐도...
정치적으로 국힘이 더 힘세잖아요.
지금같이 반도체 시황이 좋지 않을때였죠.
회사입장에서도 수익만 많이 난다면 15프로 떼어주는게
뭔 문제겠냐?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고
그게 지금 족쇄가 되긴 했지만 어쨌든 약속은 했으니
최소 한번은 지켜야 될 것 같으니까 잡음이 없는 건데
삼성은 이미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논의가 없다가 하이닉스 직원들이 많이 가져간다고 하니까 회사를 멈춰서라도 그만큼 받아내겠다고 나오니
국민들 시선에서 좋게 보일 수가 없죠.
그렇다고 회사가 이익을 공유하지 않겠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다른 기업들이 많이 하는 방식의 주식 배분을 하겠다고 하는데 다 필요없고 하이닉스 만큼 현찰로 달라고 하니
뒤늦게 배아파서 떼쓰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봅니다.
삼전주가가 5만원으로 떨어졌던게 2년여 남짓 됐나요?
TSMC에 밀려서 미래가 없다고 하고 공장 신축도 중단돼서
건설노동자들이 다 떠났다고 했던것도 그때쯤입니다
정말 예상치 못하게 로또 당첨급의 행운으로
이익이 난건데 이런 기회를 내부 싸움하다 날려먹지 말고 공격적인 재투자로 한단계 도약하길 바라는 마음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삼성은 업계 영업이익 1위를 하면 1회에 한해서 영업이익의 10퍼센트를 쉐어하겠다고 한거에요.
글쎄요.
노조 뭐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성과급으로 몇천 억단위가 더 나온다고하면 싫어 할 사람 있나요?
그냥 자기는 삼전 근처도 못갔고 부러우니까 빼액하는거죠.
아시겠지만, 수입은 하이닉스보다 삼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보상은 적습니다.
삼전에서 하이닉스로 이직한 연구직들이 상당합니다.
내 아래있던 선임이 하이닉스가서 우대받고 직급도 올라가죠
초기에는 핵인들이 로열티도 있고 삼전에 잔류했었죠, 지금은 핵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로열티로 버티기엔 대우가 다르니까요
그러면 삼전에 남은사람들로 사업을 계속하기 힘들어 집니다. 점점 도태될거에요
연구직들은 파업에 깊게 관여하지는 않겠지만 안되겠다 싶으면 이직할거에요,
삼전 경영진이 봐야하는건 지금 파업이 아니라 미래 사업 기회가 흔들리는지를 봐야합니다.
파업도 이상하게 흘러가는게 워원장이 동남아 휴가 갔다던데
파업은 우리 직원들이 죽겠다. 회사에 정말, 꼭 바꿔달라고 요구 하는것이죠
죽겠다는 사람이 휴가? 이시기에?
끝내고 갔어야하는거 아닌가?
진짜인건지도 햇갈릴정도고 엉망인것 처럼 보여요
일단 워밍업 좀 하고 오시지요.
시점도 별로고 (이익 대박 전 / 후)
사내구성도 메모리 원툴인 하이닉스하고 다르죠
노조탄압으로 악명높은 세별전자의 업보겠습니다마는...
sk야 원래 언론이랑 안친했고
삼성이야 유명하죠 ㅎ
2025년 SK하이닉스 수익의 노동자(성과급)와 주주(배당금) 분배 현황.
- 노동자 (성과급/PS) 약 4.7조 원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활용)
- 주주 (배당금) 약 2.1조 원 (고정 배당 + FCF의 5%)
2025년 삼성전자 수익의 노동자(성과급)와 주주(배당금) 분배 현황
- 노동자 (성과급/OPI·TAI) 약 6.2조 원 (연봉의 0~50% 내외, 사업부별 차등)
- 주주 (배당금) 약 9.8조 원 (분기당 주당 361원 고정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