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줘 패주고 싶은 캐릭터네요
드라마가 너무 비현실적이고 짜증의 연속입니다.
무능력하고 운이 없고 집이 가난한건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이지만
본인의 찌질함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민폐 끼치는 캐릭터는 흔치 않을 뿐더러
내 주위에 있다면 무조건 단절합니다.
더 봐야할지 말지 고민이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설마 구교환이 성공쪽으로 가는건 아니겠죠?
드라마 끝날때까지 찌질하고 못나고 불편한 사람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
작가님 애쓰셨는데, 적당히 비현실 적이어야지 봐주기 힘드네요
고작 드라마 한편 보면서 감정소모하는 제 자신도 봐주기 힘드네요 ㅋ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저는 무척 좋은 작품이라 봅니다.
드라마는 어차피 픽션이죠.
다만 우화적 요소가 과장되었다 생각되진 않네요. 오히려 신랄하다 느껴지네요. :)
나중에 끝나면 한방에 정주행 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문을 보니 역시 구교환은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네요
저도 현실에서는 멀리했을 캐릭터인데,
드라마에서는 구교환도 오정세도
그냥 다 좋았습니다.
제 마음이지만 이건 또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네요.
구교환을 어떻게 대하는지 나는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살피는거죠.
그게 이 드라마의 핵심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