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회전 하기전에 횡단보도에 서면 우측이 다 보인다는 설정이 좀 아이러니 합니다.
( 더 가야 보이는 곳도 있죠. 그럼 2번 정지를 해야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우회전하고 정지할 수 있는 만큼 뒤에 횡단보도가 있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대형차들은 회전반경에서 정면이 안보여서 사고가 나는게 주였으니까요 )
2. 또 앞차가 정지 후 출발했다고 나도 따라가면 안되고, 이것 역시 우회전 차 10대가 있으면 모두 정지 x 10
을 하고 가야한다는데.. 와.. 이러면 버스시간이나 맞출려나 모르겠어요.
경기사람은 어찌해보겠는데 서울은 잘 되나요?

보행자 보호 측면에서는 그래도 사고를 많이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교통 상식은 우회전 서행하는거 다 알고 있죠
그런데 아무도 안 지키죠
그럼 법에다 서행하라고 넣고 처벌조항 만들어도
명확하지가 않죠 서행이 몇km/h 까지인지도 모르고
단속한다고 쳐도 스피드건이 필요하죠
그렇다면 적색등 일시정지를 법에 넣으면
취지인 서행은 해결 가능하죠
단속 기준도 명확하죠 진짜 정지했는지를 눈으로 보면 되니깐
지금 우회전 사고율 매우높은걸로 생각되고 사망사고도 많이 나오는걸로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우회전 전용 신호등으로 해결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효과가 없었죠
그래서 반대가 많고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일시정지 시행하는것 같네요
서행은 법위반입니다. 정지와 서행이 법적책임이 다릅니다
우회전 시 일시정지를 하는 게 맞다고 해석되었습니다.
없던 일시정지 규칙이 생긴 게 아니라 원래 있었던 거고 개정하면서 이 부분을 명확히 한 거죠.
“다만”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일시정지가 필요 없다고 해석될 수도 있었으니까요.
개정 이유에 보행자 보호 목적이 적혀있긴 한데
그냥 원래 적색신호라서 서는 거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교차로 우선순위 최하위라서이기도 하구요. (“다른 차마의 교통을 방해하지 않고”)
적색이니까 일단 서고, 그 후 우회전은 교통 상황 봐서 가능하다는 겁니다.
적색 점멸 신호 비슷하게 되는 거죠.
적신호시 우회전 허용하는 나라들 다 비슷한 걸로 압니다.
허용 안 하는 나라들이야 적신호니까 선다 (우회전도 예외 없음) 이라는 형태로 더 간단하구요.
다시속도를 끌어올리려니 당연히 천천히 갈 수 밖에
없더군요
우회전 시 정지 후 보행자 및 진행중인 차를 살피며 천천히
진입하는게 당연해지더군요. 그래서 하라는거구요
서울에 사시나요? 정말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우회전에 차 10대 대기중인데 앞차는 출발하고 나는 정지선에 서고 나는 가고 뒷차는 정지선에 가고.. 이게 정말 되는지를요. 저도 나름 티맵과 네이버 90점 이상이상에 25년 무사고 할애비 운전인데 도로위 최대속도가 최저속도라 아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데 다른운전자들이 이게 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에서 살아도 봤고 자가 출퇴근 근 10년 이상 했습니다.
지금은 미 북동부에 있는데 뉴욕 보스톤 대도시에서 차 아무리 많아도 스탑사인 다 지키고 서로 양보하고 다 합니다.
서울이라고 못할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일시정지 때문에 막힐까봐 걱정되는 그 길 공사해서 막아도 다 다른데 돌아서 다니고 다 살 수 있습니다.
미북동부 눈 많이 오면 제설 문제로 양쪽 차선 반개 이상 없어지는데 스탑도 양보도 하고 어떻게 다 다닙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렇군요 한국도 좀 여유로운 운전자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우회전 전용 신호등 신설이 필수입니다.
제 생각엔 아무리 계도를 해도 안되니
이렇게 한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우회전시 보행자의 사망 사고가 상당한 수준으로 기사가 나왔습니다.
https://m.mdilbo.com/detail/c3QycN/755005
작년에 45명이 사망했다네요.
작년은 이미 위 법이 시행된 다음이죠.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솔직히 사망자수 줄이려면 서양 처럼 적색불에 못가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본문 처럼 그정도로 막으면 흐름이 엄청나게 안좋아질테니 그나마 서행 정도로 유예해준듯 헌데요.
저는 그래서 불만 없습니다.
사망자수 생각하면 교통 흐름에 방해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차량중심으로만 생각하시는 분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사망자 생각하시면 고속도로는 80km, 도심은 40km로 제한하면 상당히 줄어들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 중에 자기 가족이 우회전하다가 동종의 생각을 하는 운전자에게 사고를 당해서 다쳐도 똑같이 생각하실까 궁금하긴 합니다.
까는게 아닙니다. 진지하게요. 모든차량에 속도제한걸고 속도 낮추면 사고는 덜 나겠죠. 우회전으로 인한 사고보다 과속사고가 더 많으니까요.
다른나라들 처럼 도로에 항상 자전거 오토바이가 있다고 생각하면 바로 이해되실거 같네요.
이제 선진국이 되었으니. 어서 도로문화도 같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원래 끝차선하나에 오토바이 자전거들이 직진을 받아서 가야하져)
현재 상황은.. 도로교통법-도로구조-신호체계-자전저/오토바이운전문화-자동차운전문화 가 완전히 따로 맘대로 놀고있어요 ㅎㄷㄷㄷㄷ
다들 금방 잘살게 되어서 자전저/오토바이세대를 뛰어넘은건 좋긴좋은데 말이져;;;
첫째로 가장 큰건 우회전 하기 전에 있는 전방 횡단보도(빨간네모)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나라 교통 신호 체계가 4거리 기준으로 교차로 횡단보도가 전체 동시에 켜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 각 보행자 신호가 각 도로 신호에 연동되어 순차적으로 들어옵니다.
즉 전방 적신호일 때 좌측도로의 직진신호가 켜진경우 전방횡단보도 보행자 신호가 들어오는데 이걸 운전자들이 우회전하겠다고 그냥 들이밀면서 보행자 신호에 건너는 보행자와 사고가 발생하는게 횡단보도 보행자 사고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전방 적신호일 때 전방 횡단보도앞 정지선에서 한번 멈췄다 보행자 살피고 우회전 하라는 거고요.
전방 청신호나 좌회전 신호시 에는 일시정지 없이 서행으로 우회전 하고 우회전하서 나오는 횡단보도는 보행자신호 상관없이 사람 있으면 멈추고 없으면 그냥 멈추지말고 지나가라고 하는겁니다.(전방 신호가 직진이든 죄회전이던 켜지만 당연히 전방횡단보도는 무조건 빨간색이잖아요)
그리고 운전자는 보행자 신호등을 볼 필요가 없어요. 보행자 신호등은 보행자만 보면 됩니다.
운전자는 그냥 횡단보도에 건너려는 사람있으면 멈추고, 없으면 서행으로 가면 됩니다.
전 어제 전방적신호여서 일시정지하고 우회전하려고 멈췄는데 뒤에서 벤츠가 빵거리고 쫓아와서 왜멈추냐고 욕하고 가더라고요. 아직 문제 많은 인간들이 많습니다.
정지후 출발하다보면 파란불로 바뀌죠
우회전 신호등이 있어도 지켜지지 않고, 타차선의 신호를 받고 주행하는 차들이 우선순위에 있는대도 막무가내로 우회전 해버리는 일 너무 흔히 보이죠.
차도 이정도인데 보행자는 오죽할까요.
다만, 우회전 하나만 문제시 할게 아니라. 우회전 법규를 지켰음에도 갑자기 튀어나오는 보행자, 자전거, 그외 타차량들에 대한 법적인 책임 문제도 같이 법의 테두리안에서 정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파란불에 횡단 보도 건널 때 미친 차들 오토바이들 너무 많죠
심지어 길 건너는 사람 무시하고 가다 사고 나는 걸 눈으로 목격도 했구요
이정도로 왜 해야 했나 생각 해보면 답 나옵니다.
어제도 쭉 봤지만 지키는차가 거의 없습니다
지키는 제가 더 희기하거니 미친놈에 가까운것 같더군요
이렇게 홍보하고 경찰 단속한다고 해도
흉내라도 내는 차량도 잘 보기 힘듭니다
그냥 쭉쭉 그냥 우회전 합니다
우회전 신호 설치가 답일듯 하네요
지킬때마다 오히려 사고날까 더 걱정됩니다
섯다 확인하고 가는데 그럴때마다 앞뒤좌우 확인했는데도
사각지대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