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배 더 배당 받아 100조 배당 해줘봐야 배당금이 주당 만원 더 올라 가나요? 근데 노동자들이 돈에 눈이 멀어(?) 어닝서프라이즈 실적 내서 주가가 10만원 오르면 훨씬 더 큰 이득이죠. ㅋㅋ 자본주의가 18세기에 만들어진 그대로 지금 유지되는게 아닌거처럼 그땐 맞았고 지금은 틀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10배 더 배당 받아 100조 배당 해줘봐야 배당금이 주당 만원 더 올라 가나요? 근데 노동자들이 돈에 눈이 멀어(?) 어닝서프라이즈 실적 내서 주가가 10만원 오르면 훨씬 더 큰 이득이죠. ㅋㅋ 자본주의가 18세기에 만들어진 그대로 지금 유지되는게 아닌거처럼 그땐 맞았고 지금은 틀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노동자들이 파업해서 회사에 문제가 생기면, 경영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야겠죠. 그런 회사라면 성장성과 수익성이 괜찮을지 의심해 봐야겠구요.
좋아지나 했는데, 여전히 재벌습성 못버리는 삼성인가 봅니다. 언제까지 사람 갈아 넣으면 된다고 생각하려는지…정부도 기업도 다같이 잘 살자고 하는거 아닌가요? 이게 선진국의 모습이라면, 선진국은 왜 되려고 하는 걸까요?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삼성 오너들이야 바뀐척 할지는 몰라도 안달라지죠
둘다 경영진의 판단이라 화살이 경영진으로 가야하는데
지금 서로 싸우고 있죠. 결국 언론플레이 하고 있는 겁니다
생각을 해보면 배당도 높여야 하겠지만 직원의 투자도
계속 이뤄져야 하는게 맞습니다.
주주는 기업의 가치와 성장을 보고 투자를 하는 것이고
직원은 그 가치와 성장의 최 말단에 서서 행동으로 옮깁니다
즉 기업의 계속가치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을 고용하고
유지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현실로는
불합리가 있어 사람을 유지하려는
능력이 떨어지고 있는거고 그걸 개선요구를 하는 것입니다
주주는 직원에 대힌 재투자등이
투자가치가 있는지도 판단해야 하는 항목이죠
하지만 그걸 보는 주주들은 없을겁니다
결국 노사의 안정이
기업가치의 존속여부에도 일정부분 기여하고 있는 거죠
성실히 교섭해야 하는데 교섭하고 있진 않고
매 노조만 까는 언론만 나오니..
참으로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주주분들은
배당늘려라 이걸 회사에 요구하세요
노조가 성과급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하고 시위하는 것처럼
주주도 회사를 상대로 시위 하시면 됩니다
단순히 성과금을 받는게 배아픈게 아니죠.
성과금은 과거에도 계속 있어왔는데 그동안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없던 규칙을 만들기를 요구하면서, 수억대 성과금을 더 달라고 하니까 당연히 이게 맞냐 틀리냐 하고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돈 잘 버는 직업들 논란 될때마다 단순히 배아파서 난리치는거라고 치부해버리면
논의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저는 대기업임원도 아니고 자영업자도 아닙니다.ㅋㅋ
그리고 임원들은 영업이익을 나눠 먹는데(심지어 기준조차 비공개로) 사원들은 이익의 일정 비율을 인센으로 가져가는게 뭐가 문제가 되나요?
그리고 임원은 1년짜리 계약직이고 아무 실적 보여준게 없으면 바로 다음해에 자리 빼는 사람들인데, 출퇴근만 똑바로 하면 설령 만년 부장일지라도 월급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정규직하고 단순비교가 되나요.
왜 2개를 섞어서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10만 명의 직원이 모두 박사급 인력이 아니라고 해서 대체가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10만 명이 거대 시스템 안에서 맞춰온 업무 숙련도와 프로세스는 시장에서 돈 주고 바로 사 올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집단의 숙련도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자 대체 불가능한 영역인 거죠.
그리고 정규직이라 고용이 안정적이니 성과급을 바라는 게 과하다는 말은 리스크와 보상의 개념을 근로 계약에 잘못 대입하신 것 같네요. 안정적인 월급은 노동의 대가고 성과급은 창출된 부가가치에 대한 공유입니다. 이 둘을 섞어서 물타지는 마세요.
글로벌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성과급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지 생각하면 답이 좀 나오지 않습니까?
그리고 삼성같은 경우 회사가 이익을 나누기로 해서 그렇게 한다고 하잖아요. 안나눠 주는것도 아니잖아요.요구야 할수 있죠,근데 요구 안들어 준다고 파업해서 생산라인 멈추려는 시도는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주식회사의 주인은 주주들입니다.근로자는 회사와 일정한 노동을 제공하고 댓가를 받는 피고용인이자 계약관계에 있는 사람입니다.그런데 언제부턴가 우리나라 대기업 노조들은 회사가 어려울때는 내일 아니라는 식이고 회사가 이익 많이 보면 나도 회사의 주인이다 이러는 경향이 있습니다.
엄연히 회사와 근로자는 피고용인과 고용인의 계약 관계입니다.회사의 주인은 주주들입니다.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 3권의 핵심인 파업을 '해서는 안 될 시도'라고 단정 짓는 대목에서는 전태일 열사가 지하에서 통곡하시겠네요 ㅎㅎ...
회사가 주주만의 것이라는 생각은 이미 낡은 주주 자본주의 시대의 논리입니다. 언제쩍 이야긴가요. 이거...
현대 경영은 노동자라는 핵심 이해관계자의 헌신 없이 성립되지 않아요. 회사가 어려울 땐 구조조정과 임금 동결로 생존 리스크를 가장 먼저 노동자에게 떠넘기면서, 이익이 날 때만 "너희는 계약 관계인 남"이라고 선을 긋는 건 너무 가혹한 이중잣대 아닌가요?
주주들만 이익과 리스크를 지는게 아니거든요.
정작 기업들은 인재를 뺏기지 않으려 성과급 제도를 강화하는 추세인데, 왜 굳이 자본가에 빙의해 노동의 가치를 스스로 폄훼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자본가가 아니라면, 자본가의 논리로 우리 사회 구성원 대다수인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 요구를 깎아내릴 필요가 있을까요?
혹시 헌법에 성과급 무조건 나누라고 되어있나요?그리고 어떤 이유로도 무조건 파업 가능하다고 하던가요?
지금 제가 말하는 논리에서 어디서 노동자를 깍아 내렸나요?
여론조사 삼성파업 관련 부정적이 70%인데 그사람들도 다 기업가인가보네요?
주주로써 이 좋은 기회를 파업으로 망치지는 말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