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정답입니다. 노조는 법이 부여한 권리대로 파업이나 쟁의로 요구하면 되고, 주주는 본인이 갖고 있는 지분만큼 의결권 행사해서 반노조 성향의 경영인을 임명하던지, 그것 조차 맘에 안든다면 최대주주 된 후 본인이 직접 경영하면 됩니다. 회사도 직원들 챙겨서 노동생산성 극대화 할건지, 슈퍼사이클 영업이익 포기하고 이번 기회에 노조원들 무력화 시키던지 선택 하면 됩니다. 각자가 갖고 있는 권한 만큼 계산기 두들겨서 본인에게 최대한 이익의 되는 행동하면 됩니다. 선과 악이 없어요. 직원도 그렇고 주주도 그렇고 지금 회사 미래니 뭐니 얘기는 하는데 다들 자기 주머니 채우는게 제일 중요한거죠. 아니면 배아파서 그냥 징징거리고 있는거죠..
smilewiz
IP 175.♡.121.203
04-30
2026-04-30 01:37:45
·
노조의 임금협상과 그에 따른 파업은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입니다. 삼전 노조는 동종업계와 비교해서 낮은 처우에 대해서 개선을 요구하고 있고, 회사는 요구가 과하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와 의무 위에서 협상중이고, 최상위 대기업에서 성과급을 수억 요구한다고 제한하면 중소기업은 정당한 권리행사도 못하게 됩니다.
진남이
IP 185.♡.218.218
04-30
2026-04-30 01:51:50
·
님이 무슨 위치라고 버르장머리 운운하시나요ㅎㅎ 그리고 회사에서 동종업계 최고의 대우를 하겠다고 말해왔습니다.
이미 받을만큼 받고있는 우리나라 상위1%사람들이 돈더달라고 시위하는걸로밖에안보입니다. 요구도 과해요 15%라니 회사 손해볼때 저들이 월급 알아서 삭감한적있나요 그냥 받던돈 계속받았죠. 회사잘못되면 편의점 알바처럼 그냥 그만두면 그만입니다. 리스크가 전혀없죠. 지금 반도체 싸이클이라 운좋게 타이밍잘잡아서 많이번거지 그돈으로 다시 재투자해서 더더욱 회사가치를 올려야죠. 유튜브 파업 어떤 영상을 틀어도 전부 국민들이 욕하고있습니다. 국민적 공감대 얻기힘듭니다. 노동자의 권리어쩌고 그런거 보다 그냥 공장멈춰서 회사협박하는걸로 밖에안보입니다
@포포군님 그 협박하는 걸 우리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어요. 집회 결사의 자유로요. 이게 싫으시면 민주주의 부정하시는 거 아닌가요?
포포군
IP 122.♡.111.225
04-30
2026-04-30 08:09:59
·
@리브라님 대법원은 성과급을 임금이 아닌 경영 성과 배분으로 보고 쟁의 대상이 아니라고 이미 판결했습니다. 민주주의 운운하기전에 법부터 지켜야 파업에 정당성이 있죠.사측에서 이미 연봉에 600% 5.4억을 제시했는데도 노조가 거부했습니다.일반국민들이 공감이됩니까? 삼성 멈추면 우리나라 전체수출에 20%가 날아간다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국가 경제에 타격을 주려는 저행동.노조위원장은 파업외치고 자기만 지금 휴가가고 이재용 집앞에서 천막치고 농성하고 하나도 정상으로 안보입니다. 이런나라에 참 외국인들이 투자하겠습니다.
리브라
IP 118.♡.38.84
05-01
2026-05-01 06:48:22
·
@포포군님 삼성이 공기업인가요? 이익단체입이다. 세금은 기업 뿐만아니라 노동자들도 더 투명하게 냅니다. 삼성의 기여를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대단한 회사죠. 근데 급여와 인센티브로 수십억 수백억을 받는 경영진의 책임은 왜 묻지 않으시나요? 팀원들과 팀리더간에 분쟁이 났습니다. 시키면 시키는 대로 안한 팀원들의 잘못이라고 비난하실건가요? 팀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팀리더가 자격이 없다고 책임을 묻는게 상식이 아닌가요? 운영/경영이 어려운 일이니 그거 하라고 팀장에게 돈과 권한을 더 주는 거구요. 저는 노예로 살 생각이 없어서 주장하시는 바에 동의가 안되네요.
리브라
IP 118.♡.38.84
05-01
2026-05-01 06:55:48
·
@포포군님 그리고 보통의 투자는 경영진를 보고 하지 않나요?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그냥 투자자죠. 외국인에게 시혜를 기대해야 하나요? 삼성이 잘나가서 투자자들이 돈을 벌었으니, 외국인 투자자들이 돈을 더 벌고 싶으면 경영잘하라고 하는게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하이닉스로 가도 되고, 마이크론으로 가도 되고... 테슬라도 사람 뽑고 있으니깐요..
성과급을 주고 사람을 지킬 지, 성과급을 아끼고 사람을 내보낼지가 경영 아니겠습니까..
네이버 검색해보니 하이닉스에서 hbm개발한 엔지니어가 삼전 출신이라고 나오네요
하이닉스가 hbm으로 떼돈 벌어서 인재의 중요성을 인지한거 아닐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성과급 달라고 파업했다가, 경영상의 이유로 못주겠다고 하면 나가는 거죠...
더 좋은데 있으면 나가는 거고, 갈데 없으면 그냥 계속 다니는 거고..
제3자가 뭘 '버르장머리 없는...' 운운 하면서 감정이입을 할 필요가 있냐는 거죠..
직원 입장에서는 요즘에 갈데가 많은 상황이니까요.. 아쉬울게 없죠..
맞아요... 가면 됩니다..
원삼면에 공장 완공되면 사람 많이 필요할 거구요...
혹시 성과급 상방 없애달라는 요구를 하는 분들 모두가 그런 엄포를 받나요?
중역은 그런 식으로 이직금지 기간동안 돈을 받지요.
노조도 파업하면 그만인것이고
서로 결국 합의하게 되어있습니다.
성과급을 많이 안주면 못참는 사람들은 이직을 모색하겠죠.
노조라는건 권리입니다.
it쪽은 노조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
노조 관련한 지식이 모자란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건 그렇고 역시 그쪽당 지지자라 그런가 노조에 부정적이군요
회사도 직원들 챙겨서 노동생산성 극대화 할건지, 슈퍼사이클 영업이익 포기하고 이번 기회에 노조원들 무력화 시키던지 선택 하면 됩니다.
각자가 갖고 있는 권한 만큼 계산기 두들겨서 본인에게 최대한 이익의 되는 행동하면 됩니다. 선과 악이 없어요. 직원도 그렇고 주주도 그렇고 지금 회사 미래니 뭐니 얘기는 하는데 다들 자기 주머니 채우는게 제일 중요한거죠. 아니면 배아파서 그냥 징징거리고 있는거죠..
삼전 노조는 동종업계와 비교해서 낮은 처우에 대해서 개선을 요구하고 있고, 회사는 요구가 과하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와 의무 위에서 협상중이고, 최상위 대기업에서 성과급을 수억 요구한다고 제한하면
중소기업은 정당한 권리행사도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동종업계 최고의 대우를 하겠다고 말해왔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39875CLIEN
이게 싫으시면 민주주의 부정하시는 거 아닌가요?
삼성의 기여를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대단한 회사죠. 근데 급여와 인센티브로 수십억 수백억을 받는 경영진의 책임은 왜 묻지 않으시나요? 팀원들과 팀리더간에 분쟁이 났습니다. 시키면 시키는 대로 안한 팀원들의 잘못이라고 비난하실건가요? 팀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팀리더가 자격이 없다고 책임을 묻는게 상식이 아닌가요? 운영/경영이 어려운 일이니 그거 하라고 팀장에게 돈과 권한을 더 주는 거구요.
저는 노예로 살 생각이 없어서 주장하시는 바에 동의가 안되네요.
투명하네요.
80년 노동자 투쟁의 결과입니다.
아렇게 폄하할 게 아닙니다.
부러우면 삼성 취업하시면 됩니다.
어느 한쪽이 다른 쪽의 이익을 침해하는 것은 이기적인 거구요. 이기주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든 자본주의 사회에서든 용납되면 안되죠.
삼성과 하이닉스 경영진 중에서 어느쪽이 이기적일까요? ㅎㅎ 이건 경영능력의 부족이라고 봐야할 것 같아요.
맨날 기본급 인상 5% 3% 이런거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