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당시 DX에서 가전이 1조 2천억, 핸드폰이 13조를 벌어서 반도체 적자를 메꿨습니다. SDC는 5.5조 벌었고 하만카돈이 1.1조 벌었습니다. 그래서 겨우(!) 6조 흑자였고 반도체 불황을 이겨냈죠.
이제 AI때문에 메모리 반도체 좀 잘나간다고 물적분할 해서 DX 떼내고 혼자 독식 하자는건 26주 가지고 있는 주주입장에서도 아 이건 에반데 싶네요.
그리고 당시 DX에서 가전이 1조 2천억, 핸드폰이 13조를 벌어서 반도체 적자를 메꿨습니다. SDC는 5.5조 벌었고 하만카돈이 1.1조 벌었습니다. 그래서 겨우(!) 6조 흑자였고 반도체 불황을 이겨냈죠.
이제 AI때문에 메모리 반도체 좀 잘나간다고 물적분할 해서 DX 떼내고 혼자 독식 하자는건 26주 가지고 있는 주주입장에서도 아 이건 에반데 싶네요.
삼성은 이런식으로 장난질 칠 궁리만 하는것같아 이런글 볼때마다 답답합니다
5년전만해도 삼성반도체와 하이닉스 둘다 합격하면 당연히 삼성전자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바꼈죠
단순히 올해만이 아니고 앞으로도 하이닉스는 순이익 10%를 성과급으로 줄거라 인재들이 하이닉스로 몰릴거 같아요
회사가 괴물이지만 노조도 괴물임
애플 대비 갤럭시 빌빌대는 이유 중 어느 정도는 반도체 CAPEX 투자에 빨대꼽힌 이유도 있을걸요
원가고 뭐고 고객이 싫어하는데도 엑시노스 쓰는거하고요
그 반대입니다. 삼성전자는 제품 우선주위였습니다. 갤럭시의 마진을 최대한 뽑기 위해 삼전 대신 마이크론 DRAM을 사용한다거나, 삼성디스플레이 패널 대신 BOE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AP 역시 퀄컴 제품이 비싸 가격 협상을 위해 엑시노스를 채택한다는 얘기도 있고요.
삼성 반도체가 치킨게임으로 힘들었을 때 당시 성과금은 0%에 가까웠고, 무선은 늘 연봉의 50%를 받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삼성의 성과급 원칙은 사업부 이익이 우선이였으니까요.
반도체 호황 사이클이 왔는데, 이제와서 반도체 사업부의 이익을 전사로 나누어 가지자는 얘기도 반도체 직원들 입장에서는 쉬이 납득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실적안좋은 조직이랑은 엮이기 싫어서 모른체한다고 합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201072024005
2015-2021년까지 디램부분에서 엄청난 이익을 기록하면 현금을 쌓아놓고 있어 2022-2024년 반도체 디램불황을 버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