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40대 줌마 간호사입니다.
일하는 중이라 저한테 예매 부탁했는데...
일단 예매 대기열은 앞에 서서 예매 성공은 따 놓은 상황에서
자리 지정 하는거 제가 하려는데 아내가 못 미더웠는지 저보고 비키라하고 직접 했어요.
옆에서 보는데...아내가 사운트체크 좌석을 찍길래
아니 사운드체크면 스피커 옆자리이니까 예매할때 고민하라는 좌석 같은데 거길 왜 하지?
라고 생각했어요.
나중에 보니까 리허설 등 볼 수 있는 특혜(?)가 있는 자리였네요.
제가 했으면 등짝 맞을 뻔 했습니다.
여동생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무대 가까운 쪽이 아니라서 그건 안될 것 같더라구요.
여동생은 먼 자리인 운동장 바깥 2층, 3층 관중석도 괜찮다고
예매성공만 해도 좋은데,
사운드체크라서 더 좋아하네요.
결혼전엔 공연 보려 다닌거 같은데 덕질까진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