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물적 분할 뉴스가 나오고 다만 현실적으로 주주 반발 등으로 불가능 한 얘기라고 하는데, 관점만 바꾸면 못할 거 없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왜 항상 알짜 사업만 물적 분할해서 빼내야만 합니까, 반도체 사업부만 삼성전자로 남기고 비반도체 사업부를 분할해서 별도 법인으로 한다고 하면 주주들 오히려 쌍수들고 환영할텐데…
물론 현실적으로 주주 찬반과는 별개로 기타 여러 이유로 불가능 하겠지만 그냥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삼성전자 물적 분할 뉴스가 나오고 다만 현실적으로 주주 반발 등으로 불가능 한 얘기라고 하는데, 관점만 바꾸면 못할 거 없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왜 항상 알짜 사업만 물적 분할해서 빼내야만 합니까, 반도체 사업부만 삼성전자로 남기고 비반도체 사업부를 분할해서 별도 법인으로 한다고 하면 주주들 오히려 쌍수들고 환영할텐데…
물론 현실적으로 주주 찬반과는 별개로 기타 여러 이유로 불가능 하겠지만 그냥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엘지화학에서 노른자인 2차전지만 발라내어 엘지엔솔로 새로 상장했죠.
그동안 2차전지가 미래성장동력이라 믿고 엘지화학 들고 있던 사람들?
한 순간에 바가지, 쓰레기봉투 만드는 회사의 주주가 됐죠..... ㅋㅋㅋ
본문은 삼전에서 노른자인 반도체를 남겨놓고, 노트북 디스플레이 백색가전 휴대폰 등의 사업부를 뜯어서
가칭 "삼성 라이프 디바이스"로 새로 상장하자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반도체만 남아있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훨~~씬 높아지겠죠.
게다가 신설법인이 상장해서 번 돈으로 삼성물산의 지분을 확보하면
JY의 그룹 지배력이 더 강해지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꼴을 청와대의 잼통이 잠자코 볼리가 없긴하죠.
가전 네트워크 VD MX도 하나하나씩 언젠간 필요하면 할 수 있겠지요.
회사 이름을 삼성반도체로 바꾸면
주력이 반도체가 전자제품으로 사업영역 확장한 개념이 되는거니까 (?)
이익얼마안되는 가전부문을 분사시키면 좀 더 수월...하지 않나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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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할거면 진작했어야지
지금은 주주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이번 사건만 아니면.. 삼성의 저 사업 포트폴리오는 정말 국가 경제 입장에서는 좋은겁니다.
신사업을 키울 수도 있고.. 어려울 때 다른 부분이 좋아지거나 호황이 올 때 까지 버티게 해주는 역할도 하니까요. 고용의 측면에서도 그렇고..
엑시노스.. 말 많아도.. 이거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이나 TV 등이 없다면.. 어디 넣을 수도 없습니다. 수요를 만들어주니..
프로세서 사업에도 삼성이 뛰어들 수 있는거고.. 파운드리도 수요를 만들 수 있는 거구요. 이건 국가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이죠.
통신에서 안정적 매출을 창출하고 있는 SK나
핸드폰, 백색가전 캐시카우 안정성이 있던 삼성이 치킨게임에서 살아남아 투자를 이어나가 성공했습니다.
반도체가 성공하고 나니 반도체 경영이나 이익 배분에 대한 훈수가 많은데 이번 호황을 예상하고 준비했던 혜안이 있는 분이 아니라면 현재의 문어발식 대기업 구조나 개혁 여부나 현재 이익의 얼마를 어디에 투자할 지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맞는 방향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