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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호남 필리핀 불참 증언: 하동혁 증인은 2019년 7월 필리핀 행사 당시 리호남을 찾기 위해 사진을 찍고 돌아다녔으나, 송명철 실장으로부터 직접 리호남이 오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통일부 보고서 등 물증 제시: 하동혁 증인은 당시 송명철 실장을 만난 내용을 통일부에 공식 제출한 '북한 주민 접촉 결과 보고서'를 증거로 제시하며 자신의 증언이 사실임을 강조했습니다.
대북송금 조작 주장: 하동혁 증인은 대북송금 사건이 윤석열 정부 하에서 조작된 것이라고 법사위 국정조사 현장에서 분명히 밝혔습니다.
백현동 기소의 법적 모순: 이건태 의원은 검찰이 백현동 개발 참여를 안 해서 배임이라고 기소한 것에 대해, 만약 참여해 지분을 받았다면 '제3자 뇌물수수'로 엮었을 것이라며 기소 자체가 조작임을 지적했습니다.
지방공기업법 위반 은폐 의혹: 검찰은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자본금이 부족해 출자가 제한되었던 법적 근거를 알면서도 증거 기록에서 고의로 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비정상적인 참고인 소환: 김성태 회장의 출정 횟수와 맞먹는 146회의 소환 조사를 받은 특정 참고인의 사례를 들어 검찰의 과도한 압박 수사 정황을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