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v.daum.net/v/20260429163240847
1. 삼성전자안에 여러가지 사업분야가 있다.
2. 각 분야 별로 매출 폭 너무커. 스마트폰을 포함한 가전과 반도체 부문 나누고싶다.
3. 이렇게 회사 쪼개면 주주들이 손해를 볼수있으니 성과급문제 정부가 개입해달라.
가전 적자인건 저도 처음알았네요.

https://v.daum.net/v/20260429163240847
1. 삼성전자안에 여러가지 사업분야가 있다.
2. 각 분야 별로 매출 폭 너무커. 스마트폰을 포함한 가전과 반도체 부문 나누고싶다.
3. 이렇게 회사 쪼개면 주주들이 손해를 볼수있으니 성과급문제 정부가 개입해달라.
가전 적자인건 저도 처음알았네요.
노조가 원래의 취지인 노동자의 권익보호라는 취지에서 벗어난지 좀 되었죠.
뭐 암튼 이번건같은경우엔 노측이나 사측이나 양보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여서 걱정이 크다고 하네요.
성과급 요구했다고 짜른다구요? ㅎㅎ
윤석열식 발상을 하시네요
지난 몇 년동안 매출이 저조 할 때는 경영진들이 자기들은 비용 절감 했다고 자기들만 성과급 잔치를 했습니다.
그럼 그 비용절감은 당연히 누군가의 고통이나 손해로 트레이드 오프가 되었을꺼고,
그 대상이 직원들이었습니다.
뭐 억울하면 임원 되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 지금 매출이 폭등하는데 그럼 가만히 있겠습니까?
친구분이 중간에서 머리가 깨진다고 하는거보니 사측편에서 숙제해결하는 완장찬 노동자인가 봅니다.
근로계약이란 회사의 업무가 많든 적든 정해진 고정급여를 지급하자는 상호 계약입니다. 물론 제수당, 일부 성과급은 변동되는 성격이 있겠지만 어쨌든 근로계약의 본질은 고정보수입니다.
사업자는 이 고정비용을 지렛대삼아 사업계획을 세우고 이익창출을 하는것이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면 근로자로서 일하는겁니다
따라서 영업이익은 당연히 손실의 위험을 감수하고 자기 돈을 투입한 주주와 사업자 몫입니다.
여기서 삼성노조가 요구하는건 상기 설명한 영업이익의 분배입니다. 손실,혹은 망할 리스크를 짊어지고 생산,SCM,전략,자본조달등 다각도로 고민한 결실을 단순히 근로자로 일했다는 이유로 요구하는것이 맞습니까?
위험을 감수한 자가 더 큰 보상을 가져가는것이 당연한 논리 아니겠습니까.
지금 삼성 노동자들 행태는 회사,공장 셧다운시키고 이에대한 비용과 리스크를 담보로 잡은 후, 사업자와 주주의 몫을 달라고 하는것에 불과합니다
바로 위 단 대댓으로 갈음 하겠습니다
자본주의를 적용하시려면 제대로 적용하세요
게임업계에서 넥슨이 인력 유출 막는다고 연봉 기본 인상률을 크게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회사들도 인력 유출을 막는다고 연봉 인상 도미노가 벌어지고 게임 업계의 개발자 인건비가 폭등하는 결과로 이어져서 상승 여력이 없던 한계기업이나 중소기업들이 타격을 크게 입었습니다.
보상 레이스도 시장 경쟁 중 한 부분이고, 자본주의에서 발생 하는 문제입니다.
하이닉스는 2025년 노사 합의를 통해 영업이익의 10%를 초과이익분배금(PS) 재원으로 삼고, 기존 '기본급 1,000%'로 제한되던 성과급 상한선을 폐지했습니다.이 걸로 반도체 인력들의 시장 가격이 변해 버린 거고 이때부터 삼성전자 경영진한테는 노무와 재무 리스크가 발생한 겁니다.
말씀하신대로 리스크는 경영진이 짊어지는 거라면,
삼성전자 경영진은 여태 뭘하다가 노무 리스크가 터져서 파업 직전까지 이르게 만들었을까요?
파업은 시장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보상 체계를 개선하지 않은 경영진이 스스로 키운 '노무 리스크'입니다. 리스크를 감수한 자가 결실을 가져간다면, 리스크 관리에 실패한 경영진은 그 손실(파업 및 셧다운 비용)에 대해 책임을 져야지 왜 노동자를 탓합니까?
노동자가 공장을 멈추는 리스크를 담보로 협상하는 것이 불편하십니까? 그렇다면 경영진은 그 리스크가 현실화되기 전에 경쟁력 있는 보상안을 마련했어야 합니다. 하이닉스는 이미 그 리스크를 '제도화'로 선제 대응했습니다. 실력 있는 자본가는 리스크를 관리하고, 무능한 자본가는 리스크가 터지면 노동자 탓을 합니다.
인재유치를 위해 몸값을 올리는건 시장원리가 맞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비용(인건비 포함)을 다 제외하고 남은 순수한 사업의 결실 아닌가요? 하이닉스가 ps제도를 파격적으로 도입한건 하이닉스의 경영적인 판단일 뿐, 그것이 업계 전체의 근로계약의 본질을 바꿀 수 있나요? 영업이익의 소유권까지 요구하는건 근로계약의 선을 넘는행위같은데요. 개별 기업의 보상전략이 왜 자본주의의 보편적 정의가 되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요.
경영진의 관리책임을 확대해석하셔서 노동자의 결과배분 요구를 정당화하시려는거같은데 그래서 결국 누가 손실을 책임집니까? 노동자가 집니까? 이것만 여쭤봅시다.
논점에서 벗어난 개인적인 사견 붙이자면
1.현재 삼성의 압도적인 영업이익은 고위 경영진이나 노동자들이 잘해서가 아닌 시황(반도체 슈퍼사이클)때문이라고 봅니다
2.삼성 경영진도 잘한거 없긴 합니다.(핵심인재 우대 등)
게임업계 연봉인상 도미노 사태를 사례로 말씀드렸자나요 이해가 안가시면 댓글 걍 그만쓰세요
그때도 넥슨 지원들이 잘해서 연봉 올려준게 아니라 넥슨 직원들이 단체로 하이브로 이직해서 발생했던 사태입니다.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해서 시행했던 거고 게임 업계 전체로 도미노가 일어난 겁니다.
IT쪽에서는 흔한 일인데 뭐가 말도 안되는 소립니까
하닉이 성과보셍 체계를 바꾸면 인력이 유출 되지 않더라도 직원들이 들고 일어날 꺼라는 것도 예상 못했다면 그건 무능이죠
근 10년간 삼성이 엔지니어 대우를 어떻게 했는지는 친구분한테 못들으셨나본데
저건 예고 된 사태지 노조가 돈에 눈이 돌아간게 아닙니다.
서초딩이 자초한 일입니다.
첫쨰. 넥슨 직원들이 연봉이 올라간건 더 높은 가치를 쳐 주는곳으로 이직(시장이동)했기 때문입니다. 이건 건강한 자본주의적 경쟁 맞죠. 근데 다른데서 더 많이 주니 나도 더 줘 라면서 회사를 옮길생각은 없고 공장을 멈춰세워 손해를 끼치며 협상하고있습니다. 동일 선상에 두는것이 맞는지요?
둘쨰. 하이닉스의 보상체계가 마치 시장 전체의 의무인것처럼 말씀하시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하이닉스가 보상체계를 파격적으로 확립한것은 인재를 유인하기 위해 공격적인 보상안이라는 배팅(경영판단)을 한 것 뿐입니다. 타사의 보상체계가 변했다고 해서 그것이 노동자가 사업자의 고유권한인 영업이익 배분을 강제할 권리로 둔갑할수 없습니다. 노동자가 왜 남의 리스크 걱정까지 해주며 공장까지 세우고 영업이익에 손을 대려 합니까?
셋째. 핵심인재의 대우와 영업이익 소유권은 구분하셔야 합니다. 전댓글에서 언급했듯이 삼성도 잘한거 없긴 합니다.
지난 기간동안 대우가 안 좋았다면 인재들이 떠났을 것이고(실제로 많이 이직들 했다 들었습니다) 그 결과로 기업가치가 떨어지는것은 경영진과 주주가 지는 리스크입니다. 대우가 구리면 시장 원리에 따라 퇴사와 이직으로 응징하는것이 자본주의지 내 몫이 아닌 이익배분요구로 응징하는것이 아닙니다.
뭐 말을 길게 썼지 리스크=보상의 원칙이라는 자본주의의 철칙을 말씀드린거고, 타사의 조건이 더 좋다고 느낄때 그곳으로 이직하여 본인의 몸값을 증명하는것이 정상적인 흐름입니다. 시장이동이라는 정당한 경쟁 대신 공장 셧다운이라는 물리적 위력을 동원해서 사업자와 주주의 고유 몫인 영업이익을 강탈하려는게 맞습니까? 하이닉스가 PS체계를 바꾼것이 시장의 변화라면 그 변화에 적응못해 인재 유출되고 도태되는것 또한 경영진과 주주가 감당하는 리스크입니다.그리고 그것이 노동자가 수익배분을 요구할 근거가 될 수는 없어요 뭐 클리앙에서 삼성,대기업걱정을 할리는 없을테고ㅋㅋ 이 리스크를 빌미로 경영권과 소유권의 경계를 넘나들며 수익배분 요구하는것은 그냥 집단이기주의죠
뭐 암튼 저도 여기까지 쓰고 더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며칠 지났는데도 댓글 나눠주셔 감사하고요 좋은하루되세요
그 가전, 스마트폰은 투자없이 원가절감만하다 품질이며 성능이며 전부 뒤쳐져서 사업이 기울어가던데요
이렇게 되면 장사 잘 될때 다른 사업부 눈치 안보고 최대 투쟁 하게 되잖아요..
lg엔솔처럼 하면 절대 안되고요
라도 올려 주고 능력 모자란 직원은 쉽고 자유로운 해고를 도입해서 새로운 직원으로 대체하는
방식이 좋을듯 합니다. 지금 연봉과 성과급 때문에 물적분할 이야기가 나온건데 오래 다녔다고
많이 받고 급여테이블로 맞춰주고 등등 옛날 방식이지 이제는 변화를 줘야 됩니다
쉬운 해고도 미국식으로 가는게 맞긴 하죠.
성과가 대박나면 그건 나눠달라고 할거면
적자가 나면 성과급이 마이너스도 될 수 있어야 말이 되는거죠.
자본과 설비를 투자하는 리스크를 지고 사업을 하는건 사업하는 사람이고,
하이 리스크를 졌으니 하이 리턴이 오는게 맞고,
근로자는 사실은 입사시험의 허들만 통과하고 출퇴근만 똑바로 하면 월급이 안정적으로 들어오는게 장점이지
수십조 성과금을 당연히 나눠받아야 한다는 당위는 전혀 없겠죠
물론 나눠달라고 주장은 할 수 있고 노조활동이나 파업도 그 일환인것도 맞고요
이런 환경에서 직원들만 뭐라하는것도 뭐하고, 이런 분위기에 명퇴신청하는 사람들은 팀에서 고생하던 에이스들이 먼저 나갈 겁니다.
성과급이 하이닉스처럼 상한이 없는게 당연히 주어지는 인권같은 권리는 아니지요.
그러면 쉬운 해고는 논외로 하고, 성과급에 상한이 없는 대신 하한도 없고 마이너스쪽도 무제한으로 뚫려 있어서 연봉이 마이너스 2억이 될 수도 있다면 받아들일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적자나면 그때는 아 적자는 싸이클 때문이고 내 월급은 보장되어야 한다 일까요.
물적분할은 말도 꺼내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