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국에 대한 글이 자주 올라오는군요.
몇몇 글은 조국이 부산에서 출마했어야 한다, 혹은 아니다 평택에서 출마하기를 잘 했다... 등 의견이 분분하더군요.
이런 글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드는 의아함이 있습니다.
그런 글들에 붙은 댓글도 전반적으로 조국이 부산에서 인기가 있는지 혹은 없는지에 대해 어떤 가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런 느낌이 드네요.
조국이 자신의 고향인 부산에서도 인기가 없나 봅니다.
조국이 부산에서 인기 없는 것 같다는 것은 제 느낌일 뿐이고, 그것이 사실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고향이 부산인 분 중에서 부산에서 조국이 얼마나 인기있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상당히 궁금하군요.
이 동네선 조국 비호감지수 엄청 높습니다
그렇군요.
아무래도 조국이 그쪽 지역에서는 그리 좋지 않은 일과 연관이 되었으니까요.
사실 완전히 깨끗한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정치를 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주위에 조금 더 신경을 썼어야 했죠.
아무래도 조국은 딸이 대학 갈 때에는 자신이 정치를 하리라고 생각하지 못한 듯합니다. 어떤 부정을 저지르려고 했다기보다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 듯한 느낌입니다.
저도 조국이 대법원 판결받고 수감될때까지는 안타까웠는데 이후로 표 다 깎아먹은건 본인이 한거죠
정치적 자산이 '윤석열의 희생양' 그 하나밖에 없는데
이후 본인도 의원도 했고 사면도 받았으니
그 자산은 사라졌고 이후 보여준게 아무것도 없죠.
sns로 글 쓸때마다 표만 깎아먹었는데
아무런 기대가 없습니다
갠적으론 정치판에 어울리지도 않고 정치해서는 안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양당이 아니면 그렇습니다. 부산으로 가도 15~20%는 나왔을 겁니다
부산으로 가지 말라고 한 이유는 보수세가 세니깐, 민주당이 지기 때문입니다. 혹은 민주당 쪽으로 쏠림 현상이 강하니 본인이 내상을 크게 입기 때문입니다. 안 가는게 맞습니다
사실 저는 조국의 지지자가 아니기 때문에, 조국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글을 읽다 보면 어떤 느낌이 들었고, 그것을 확인하고 싶었거든요.
조국은 합리적인 선택을 했겠죠.
조국은 아직 행정가로 보여준게 없습니다. 정무직 공무원으로서 검찰개혁에 불쏘시개가 된 것은 맞지만 가시적 성과라고할 수는 없죠. 그 이후 정치인 조국의 모습, 과거 교수 조국의 모습은 지극히 정치적인 발언과 행동으로 얻은 명성이거든요. 그것만으로는 모두를 아우를 수 없죠.
요즘은 현 서울시장 후보처럼 유능한 행정가를 원하는 시대인 듯합니다.
그런데 조국은 정치가로서도 크게 보여준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제 요구 허들이 높아진 느낌인거죠. 정치가로서 능력도 있어야 하구요. 정치적 능력 말고도 어떤 한 집단을 운영하는 리더로서도 한 모습을 보여줘야하는 것도 있죠. 그런 면으로 본다면 아직 조국 대표는 그간 민주진보 세력이 지지해온 많은 지도자들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함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선호도가 애매하니 전체로 보면 지지도가 높을 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면은 큰 감점 요인인데 딱히 우파나 중도를 설득하기 위한 일은 하나도 하지 않았으니 앞으로도 전망은 어두워 보입니다.
경상도에서 반기지 않는 정치인이라고 주변을 잘 못 돌봤다니...
부산 출신 노무현, 문재인까지 싸잡는 댓글이네요.
인기여부와 상괸없이 큰 뜻이 있고 후일을 도모한다면, 떨어지더라도 부산에 나갔어야 한다고 사람들이 얘기하는 걸겁니다.
쉽지않을겁니다. 떨어지면 너무 춥거든요. 당장 조국당이 어려워질 수 있으니.. 이해는 합니다만 배포가 아쉽긴합니다
검찰한테 강압적으로 당했다는 부채감이요? 지민비조와 사면으로 스스로 까먹을만큼 까먹었다고 봐야죠. 거기에 내로남불은 최대약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