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양도세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도 결심을 포기한 다주택자가 전월세로 매물을 돌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소폭이지만 전월세 매물이 증가하고 있다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14148?sid=101
SK북한산시티 전세 0건, 월세 1건에서 전세 4건, 월세 9건.
성북구 한신한진 전세 0건에서 7건으로.
상계주공6단지 전세 0건에서 9건, 월세 16건에서 43건으로.
관악드림타운도 전월세 1건에서 9건으로 늘었답니다.
소폭이지만 그래도 증가로 전환 된게 다행이네요.
관악드림은 900%
정부는 이제 보유세 카드로 버티기에 대한 응징을 시작하겠군요
"제발 팔지 말고 버텨 달라고 해도 팔 수밖에 없도록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라는 워딩자체가 그런뜻이니까요.
안팔리는건 제시된 가격에 비해 메리트가 없다는 의미아니었나요?
집값고 있는 사람들이 세금을 안내고 있었던것도 아니고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응징까지 국가가 한다는것인가요.
무주택자보다 더 세금 더냈으면 냈지 안낸것도 아니고요
정부의 입장이 그러했으니까요. 못버티게 하겠다. 팔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겠다. 라고 말했죠.
응징(膺懲, Punish)은 잘못을 뉘우치도록 징계하는 것을 뜻하며, 도덕적 또는 법적 책임을 묻는 행위입니다.
어울리지않는 단어선택이네요.
다주택 보유가 불법이었나요?
신나신것 같은데 앞으로 누가 언제 응징(?)대상에 포함될지 알 수 없어요.
투자수익도 투자책임도 투자자에게
대신 공익적 가치가 없다면
정책자금 등의 지원없이
그게 깔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