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려운 지역입니다.
부산에 출마했으면, 4파전이 되어서 북구 한동훈에게 뺐길 가능성도 높아지겠죠?
민주당에 나쁜건데 조국 부산 안가서 실망이다, 쫄보다, 대의도 없다 이러는 분들은 이해가 안가네요
차라리 민주진영 표가 더 많은 평택에서 다자구도 1인으로 들어가는 게
의석 잃지 않을 확율이 높아보입니다. 여론조사도 그렇고요
김용남이 되건 조국이 되건 상관없는데 내란당이나 한동훈에게 의석 넘어가는건 용납이 안되네요
조국 왜 출마하냐? 왜 분탕치냐? 라고 하시면, 합당 반대한 분들 덕이죠.ㅋ
본인이 평택을 선택하고 출마했으니 이제 평택 유권자들의 답을 받아보면 되는거죠 어려울게 뭐 있나요
부산은 지난 총선에서 여론조사와 달리 참패한 ptsd가 있을테니 부산쪽에서 반대했을법도 합니다.
다만 조국은 조혁당 당대표이자 간판급 정치인입니다. 당선자 수 늘리기 위해서라도 전국 유세 다녀야만 합니다. 근데 지금 평택 구도를 고려하면 지선 내내 평택에만 있어야 합니다. 솔직히 당대표이자 간판주자라면 체면 좀 상하더라도 당을 위해서 호남 갔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데 지원갔으면 당선 따놨냐 오만하다 그랬을걸요...
출마했으면 최선을 다하는게 우선이겠죠.
작은 당은 한석이라도 최선을 다해야죠
그건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다고 답 나올 수도 있겠네요. 어쩔때는 고려대상도 아닌 쩌리라고 하고 어쩔때는 간판급 정치인이라고 하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제일 오랫동안 싸워왔던 전재수나 김부겸도 숨어있는 표가 20%는 있다고 뒤지고 있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조국이 부산 갔으면 또 조국사태 시즌2로 모든 선거판이 도배됐을 겁니다.
말이야 방구야 싶어서 대꾸도 안하네요. ㅋㅋㅋㅋ
이런 스탠스가 별로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