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사태' 화물연대-BGF, 쉴 권리·운송료 인상 잠정합의… 물류센터 봉쇄 푼다
5차 교섭 새벽 타결... 오전 11시 조인식
운송료 7% 인상, 분기별 추가 유급휴가
조합원 사망사고 차량 운전자 구속송치
잠정합의서에는 화물연대 측이 요구했던 △운송료 인상 △휴식권 보장 △민·형사상 면책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운송료 7% 인상과 함께 기존 주1회 유급 휴무와 별개로 분기별 1회(연 4회) 유급휴가를 추가로 보장하기로 했다.
조합원의 업무시간 외 각종 회의, 집회, 행사 참석 등 정당한 화물연대 활동도 보장한다.
단 회사 내 안전과 운영에 저해되지 않는 선에서 진행한다.
회사는 화물연대 조합원이라는 이유로 어떠한 불이익한 처우도 하지 않기로 했다.
사측이 제기했던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신청도 모두 취하될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28147?cds=news_my
갈등이 이제 봉합이 되는걸까요.
밖에 내는 말과 안에서 나오는 말이 다를때가 워낙에 많아서요...
현실과 다른 부분들 때문에 벌어지는 것들이 많을 겁니다.
고용주와 피고용자 사이에 ‘물류사(또는 운수사)’라는 삐끼 집단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