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까지 거침없이 질주하겠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보궐선거 후보는 29일 자신이 오차범위 내에서 1위로 나왔다는 '여론조사 꽃' 조사결과에 대해 "이제 시작"이라고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사결과를 첨부한 뒤 이같이 말하며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설렘과 동시에 큰 책임감으로 받아들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평택 시민들께서 보여주신 지지는 저 김용남 개인에 대한 응원보다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향한 간절한 염원이자,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당선될 민주당의 광역 기초 단체장들과 손잡고 평택의 발전을 가져오라는
준엄하면서도 진심 어린 명령"이라며 "이제 첫 항해를 시작하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라는 순풍의 도움을 받아 목적지까지 거침없이 질주하겠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그는 "여론조사 순위에 도취하지는 않겠다. 민주당의 승리가 평택의 승리가 되고, 평택의 승리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직 선거의 본질인 ‘시민의 삶’에만 집중하겠다. 신발끈 조여매고 더 활기차게 뛰겠다"고 덧붙였다.
정말 이해할수없는 구도군요.
도대체 왜.
교통난이나 산적한 문제들을 당과 정부가 들여다 봐 줄 기회가 되기도 하고요.
민주진영 후보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현 정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실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랐는데, 어려운 당의 자리를 수락하시면서도 당에 대한 감사와 경쟁 후보들에 대한 존중을 표하시는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시고, 향후 더욱 중책을 맡으시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근데.. 저도 굳이 이런 댓글을 쓸 필요가 있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민주당 지지하시면 그냥 같이 밀어 주시고 조국당 지지하시면 그냥 조국 대표 지지 해주시면 될거 같은데
이런 댓글이 누구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
그로 인해 합당 논의가 자연스럽게 사라졌고 이후 별도의 논의 없이 민주당 지도부 실수로 일방적으로 합당 이야기가 나오면서 현재는 서로 다소 어색해진 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법률가이면서 주식, 실용 경제 전문가인 사람이 현 정부와 더 어울린다고 봅니다
이 점도 고려해야겠군요. 아무래도 지금은 대통령 지지율이 높게 나오기 때문에 야당성향의 여론이 억눌렸을 가능성도 있겠군요.
멘트가 버릴게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