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하 전 수석과 전 전 대변인 영입 행사를 열었다. 두 사람은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청와대 참모직을 사직했다.
관심은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부산 북 갑에 출마하는 하 전 수석에게 쏠렸다. 하 전 수석은 부산에서 나고 자란 자신의 정체성과 AI 관련 전문성을 강조했다. 그는 평소보다 짙은 부산 사투리로 “마흔아홉의 나이에 고향으로 돌아가 새로운 부산과 북구의 시대를 위해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많이 떨린다”며 “어무이, 누나, 행님 그리고 친구들이 있는 따뜻한 품으로 돌아가서 내 고향 부산 발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전 전 대변인도 이날 6월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의 의원직 사직으로 공석이 된 아산 을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전 전 대변인은 “준비된 실전형 정치를 약속드린다”며 현장과 국정, 예산과 민생, 오늘과 미래를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전 대변인은 부산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성장했다. 공주교대를 졸업하고 대전에서 교사 생활을 했지만 아산과 직접적인 인연은 없다. 이런 지적에 전 전 대변인은 “(당에서) 현장과 국정을 긴밀하게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봤다고 생각하고 부족한 점은 정성을 다해서 보강하겠다”고 했다.
이왕 출마하였으니 꼭 당선되면 좋겠습니다. 전재수랑 같이 다니면서 서로 시너지 효과 제대로 내면 좋겠네요
이런 저런 말들 많았지만 기왕 출마 결심하셨으니 꼭 당선되고 성장해서 대한민국에 큰 도움이 되는 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