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에 수수료랑 금현물 파동 때 리밸런싱을 해서 지금은 ETF는 두 종목만 갖고 있는데요.
두 종목의 수익률 차이가 너무 커서 종목을 한 번 더 리밸런싱할까 싶은데요.
지금은 tiger200 (19.3%), tiger 코리아원자력 (44%)을 각각 50%씩 담고 있고요.
tiger200을 절반 혹은 전체를 수익률이 좀 더 높은 종목으로 옮겨 볼까 해서요.
아니면 두 달여 기간에 19%가 낮은 건 아니고, kospi200 추종의 안정성을 지키는 것이 나은가 싶기도 한데요.
국장 ETF를 오래하신 선생님들 의견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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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여러 도움되는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ETF를 시작하면서 단순 지식으로만 들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일이 댓글로 감사함을 표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덕분에 연금 포트폴리오를 다시 한 번 정리해 봐야겠어요. :)
전 kospi 200은 수익 100%선에서 절반정도 매도 하고 , 그만큼 미국지수로 옮겼습니다.
국내주식을 국내주식으로 옮기는 걸 리밸런싱이라고 생각지 않으시는 이유가 있나요?
섹터나 종목마다 가치나 전망은 다 다를텐데요.
국장이라고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외부요인 폭락시 동일하게 적용받겠지만요.
미장으로 옮기는것도 아니라고 보긴한데. 환율도 있고 좀 더 성격이 좀 다르다는 의미로 그나마.. 인것 뿐입니다.
그냥 제 의견이에요.
삼전을 하이닉스로 옮기는거는 리밸런싱이 아닌게 맞을거고...
뭐, 반도체 중심에서 에너지섹터로 전환하는건 리밸런싱이라고 봐야겠죠.
이게 그냥 200 보다 나은거 같더라구요.
저도 그런 생각을 해봤는데, 막상 보면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아서 일단은 두고 보고 있긴 하네요.
1) 연일 신고점 지수, 이후 상승력에 대한 의심이 제가 느끼기엔 상당한 압박으로 다가왔고.
2) 윗분 말씀대로 지수자체가 AI반도체로 굳이 kospi 200 이란 생각이 크게 작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