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완전히 갈라치기 당해버렸네요 조국출마지역가지고 국민들이 싸우는것은 완전히 앞뒤가 뒤바뀐상황입니다. 국민들이 전체판을 내려보면서, 견제세력없는 과반거대여당을 견제할 민주진영내 대항마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조국이 어느지역에 출마하든 기존의 거대여당을 압박해서 후보내지 못하게 하고, 결론적으로 민주진영내 과반거대야당이 갑질못하도록 안전장치겸 견제세력을 만들어야하는것인데.
되려 국민 주권자들이 갈라치기 분열되서, 서로 싸우고 있으니 과반거대여당 정치꾼놈들 입장에서는 정말 손안대고 코풀고, 도랑치고 가재잡는 꼴 이죠.
여러분 1당이 절대선이 아닙니다. 1당의 이득이 항상 국민이득은 아닙니다.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합니다. 이미 1당도 국민배신하고 정치개혁을 후퇴시킨게 한두번이 아닌걸 역사가증명합니다. 정치꾼들은 지들 이익이 항상 우선이지 절대 국민 우선이 아닙니다. 절대 로 1당을 절대권력으로 만들어주면 안됩니다. 주인이 1당을 부리는 것이지, 국민이 1당을 모시는것이 아닙니다. 1당이 대체불가 갑이 되어갈수록 국민은 을이 되고, 갑당이 갑질을 해도 그냥 당할수밖에 없습니다.
조국이란 그 인물 자체를 좋아 하는 것도 있고 조국의 고생을 알기도 하니까요. 김어준이 밀면 만사형통이란 생각 한 분들은 김어준이 시키니 좋아한다고 생각 할수 있겠지만 전 몰빵론 이후 거리를 두는 편이고 문통도 안 좋아합니다.
이재명을 아무리 지지한다고 해도 그가 영입한 이언주를 지지 할수 없는거고 김용남과 조국 둘 중에 누굴 지지하느냐 당연히 조국입니다. 조국이 한일이 뭐 있냐..공부 하신다니 더 잘 아실테고.. 그런데 지지 해봤자 투표권이 없으니 제 지역인 서울 시장에 더 관심을 두겠습니다. 님도 투표권이 없으면 굳이 지금 공부 하실 필요가 있나 싶네요
골드서퍼
IP 211.♡.107.37
13:57
2026-04-29 13:57:19
·
평택 여조에서조차 압도적이지 못한 사람인데. 당권주자로 밀면 당권주자 된다면서요? 아니 조국이 국밥 먹다가 님 옷에 국물 튀기기라도 한겁니까? 뭘 그리 정치인1에 감정이 많으신거에요? 공부까지 해가면서 정치인1 혐오를 해야하는 어떤 이유가 있는거에요? 왜 도대체 이렇게까지 범 민주진영에서 누군가를 죽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행동하시는거에요?
주주아노
IP 211.♡.72.227
14:00
2026-04-29 14:00:03
·
@골드서퍼님 지금은 지지안한다고 했을뿐인데 제가 조국 죽으라죽으라 혐오했나요?
골드서퍼
IP 211.♡.107.37
14:01
2026-04-29 14:01:43
·
@주주아노님 말장난 하지 마세요. 님이 솔직하자면서요. 님 글 한 두개 보고 제가 이런 글 썼을까요? 본문에 조차 공부하면 할 수록 싫어진다매요. 솔직하자는 분에게 솔직하게 물어본거에요 원하는게 뭐에요?
주주아노
IP 211.♡.72.185
14:05
2026-04-29 14:05:03
·
@골드서퍼님 원하는건 내용에 나와있듯이 조국 지지하시는분은 조국이라는 인물이 좋아서 지지하는건지 김어준이 밀고 있는 인물이라서 좋아하는건지가 궁금 했어요
샤오룽바오
IP 124.♡.237.137
14:08
2026-04-29 14:08:03
·
@골드서퍼님
이런글 써서 원하는 것은 오직 분란이죠. 분탕질 이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더 물어보실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골드서퍼
IP 211.♡.107.37
14:09
2026-04-29 14:09:23
·
@주주아노님 솔직하게 저는 조국 지지 안하구요. 조국 혁신당 합당 찬성합니다. 저는 살리는 정치 원하고, 죽이는 정치 싫어합니다. 정치인 개개인이 실수할 수 있고 과오도 있죠. 하지만 그 사람의 진의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조국은 정치 안해도 되는 사람이었고, 법무부 장관 안해도 떵떵거리며 사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민주당 정권에서 문재인대통령이 검찰개혁을 위해 힘 빌려달라 한거고. 그것에 협조했다가 가문이 멸문지화급 시련을 겪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조국이 꼭 국회의원이 되거나 지자체장이 되어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런데, 핵심은 조국이 정치에 나서면 안되는 사람인것처럼, 조국이 못된 사람 못난 사람인 것처럼 말하는 것에 거부감이 들어요. 조국이 부품입니까? 감탄고토입니까? 검찰개혁에 힘 보태달래서 힘 보태줬더니 가족에 시련주고, 윤석열 당선에 공 있다고 욕 먹어서 윤석열이랑 대립까지 했고요. 그 과정에서 부당하게 옥살이까지 했죠. 조국이 뭘 그렇게 잘못한거에요? 살리는 정치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부족할 수 있고 눈에 안 찰 수 있죠. 근데 조국은 안되고, 정청래는 안되고, 팀 김어준은 밀어주면 당권주자 되고, 언제까지 누군가를 배제하는 정치를 추구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민주당 지지층이 바보 머저리가 아니죠? 지금도 평택에서조차 조국보다 김용남 의원이 지지율 더 나옵니다. 조국이라는 정치인에 대해서 무턱대고 사랑할 이유도 없지만 그렇게 미워할 이유도 없는 거에요. 그러면 좋은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길러쓰는게 낫지. 너 나오지마, 넌 우리당 오지마 이게 맞냐는 겁니다.
두리누루
IP 182.♡.9.120
14:10
2026-04-29 14:10:25
·
@골드서퍼님 부산에서 국회의원 유세하던 노무현후보 영상이 아직도 돕니다만 그때당시 의원도 떨어졌던 그 사람이 훗날 대통령 될꺼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죠
심지어 대선 경선에 이겼어도 경선에 졌던 정몽준이 대선후보가 되야한다며 무효를 주장하던 사람도 있었으니까요
rpg게임 해보셨으면 알겠지만 처음부터 인기많은건 치트고 처음에는 원래 그렇게 성장하는게 정석이에요
윤석열이 치트고
이재명대통령 노무현대통령 문재인대통령 다 그렇게 성장했어요
골드서퍼
IP 211.♡.107.37
14:19
2026-04-29 14:19:01
·
@두리누루님 그렇게 되면 되는거죠. 민주당 지지층과 국민이 원하면 되는겁니다. 국민의 수준을 믿어야죠. 헌데 당장은 제가 보기에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데요. 언젠가 조국이라는 정치인이 지금보다 더 정무감각도 쌓이고 노련해지면 미래는 모르겠죠. 그렇게 되면 국민적 지지 받고 대통령이 되면 또 되는것이죠. 세상에 100%가 어디 있겠어요. 저는 그저. 누군가를 배제하는 정치인이나, 그런 지지자들에 반감이 생기더라구요.
깊은 사정까지는 제가 알 도리는 없지만 일단 관찰할 수 있는 내용을 토대로 넘겨짚어 보자면, 24년 이후로 어떤 시점부터 이동형 방송을 보시게 되면서 영향을 깊게 받은 결과로 이동형이 비판 대상으로 삼는 김어준과 조국과 정청래를 미워하시게 된 것처럼 보이거든요. "김어준이 밀고 있어서 조국을 좋아한다"를 문제삼는다면 회원님이 현재의 태도를 갖게 되신 과정(이동형이 흉보는 대상이라서)도 지적의 대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무슨 경험을 하면 본인이 좋아하던 특정 인물에게서 완전히 돌아서서 이렇게까지나 적의를 가지게 되나, 회원님의 사례로부터 알고 싶었을 따름입니다.
@주주아노님 김어준도 정청래도 종종 엇박자는 탔을지언정 딱히 이재명 정부를 악의적으로 공격하거나 척지려고 했다고는 전혀 생각이 안 드는데 (오히려 그들은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킨 지원군들로 볼 만하지 않나요?), 혹시 이동형 방송은 그 사람들을 그렇게 나쁘게 묘사하나요? 그 방송을 들으면 그런 생각이 들게 되나요?
주주아노
IP 211.♡.72.57
14:40
2026-04-29 14:40:35
·
@hash님 아 그리고 이동형 작가 좋아합니다 김어준 팬덤 권력 두려워서 아무말도 못할때 자기 손해 볼거 알면서도 김어준 비판해서요
@주주아노님 적어도 김어준과 최욱은 같은 민주 진영내 인물을 깎아내려서 자기를 드높이는 타입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현 시점에 이동형만큼은 타인을 깎아내리며 네거티브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단 말이죠.
적어도 제 생각에는 그런 네거티브 행동주의가 그다지 건강한 일은 아니어 보입니다. 그런 점에서 김어준 최욱보다 이동형이라는 인물이 민주진영 분열을 유발할 수 있어서 훨씬 위험하게 느껴지는데요... 이동형을 좋아하고 따르는 분들은 세상을 대하는 관점도 그를 닮은 건지 네거티브로 행동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저 같은 외부인 보기엔 마찬가지로 좀 오싹합니다.
@주주아노님 스스로 생각하는 자기 자신의 이미지와 타인이 겪는 실제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건 타인의 평가가 더 객관적일 수 있어요.......
주주아노
IP 211.♡.72.239
15:05
2026-04-29 15:05:46
·
@hash님 뭐 그럴수 있죠 이해합니다
새롬달콤
IP 121.♡.101.205
15:32
2026-04-29 15:32:59
·
@hash님 재미있는 말씀이네요 그렇지만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저는 여러 진보진영 커뮤니티를 두루두루 돌아다니지만 이미 나뉘어있는건 둘째치고 자기들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서로 끊임없이 악마화하고 어떻게든 상대방을 깍아내리면서 본인들을 올려치기를 하는걸 보는데
제3자가 봤을땐 별 차이 없거든요 물론 제 스탠스는 지금 이 글을 쓰신 분쪽과 조금 더 가깝다면 가깝겠지만 저를 포함해서 어느사람들이건 간에 거기서 거기고 하는 행동도 그렇고요.
하정우 수석에 대해서는 소위 뉴이재명쪽이 엄청나게 비난하고 있고 김용남 전 의원에 대해서는 기존 소위 팀김어준 그러니까 친조국 쪽이 더 비난하는게 보이구요. 사실 대상만 다르다 뿐이지 양쪽이 무슨 차이가 있나 싶고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인데 본인들은 그걸 모르더라구요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끼리 치고박고 하고 있는거 보면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무서운게 정치는 확실히 종교화된게 맞습니다 나는 아니다 이야기하면서 타인에게만 그 잣대를 들이대니 문제지 양쪽 다 똑같거든요
@새롬달콤님 정치 환경에서는 소뇌가 대뇌를 이기기 쉬운 상황이 쉽게 조성돼요. 감정적으로 달아오르면 이성이 마비되는 건 저를 포함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인간이니까요. 위기가 닥쳤을 때 편을 먹고 적을 해치우는 건 본능에 각인된 영역입니다. 그걸 비난한다면 네가 인간이라서 비난한다는 얘기와 다를 게 없을 거예요. 한편으로 거기서 조막만한 개인차 가지고 우월감을 느껴봤자 본인도 인간인 이상 곧 자승자박에 놓일 겁니다.
그보다 중요한 건 이런 인간의 근본 약점을 '알면서도' 본인 또는 상대의 감정을 자극시키고 있느냐에 있다고 봐요. 더 합리적이고 연대하는 방향으로 흐르려면 너도 나도 차분해질 수 있는 언어와 태도를 견지하려고 노력해야 하건만 고의적으로 상대를 도발하고 있다면, 공론장을 인간의 약점으로부터 망가뜨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 사람을 어쩔 수 없이 추방해야 되는 상황이 벌어져요.
이재명이니 지지하는사람. 민주당이니 지지하는 사람...
그럴수도 있죠.. 이찍하는거 아니라면요..
조국출마지역가지고 국민들이 싸우는것은 완전히 앞뒤가 뒤바뀐상황입니다.
국민들이 전체판을 내려보면서, 견제세력없는 과반거대여당을 견제할 민주진영내 대항마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조국이 어느지역에 출마하든 기존의 거대여당을 압박해서 후보내지 못하게 하고,
결론적으로 민주진영내 과반거대야당이 갑질못하도록 안전장치겸 견제세력을 만들어야하는것인데.
되려
국민 주권자들이 갈라치기 분열되서, 서로 싸우고 있으니
과반거대여당 정치꾼놈들 입장에서는 정말 손안대고 코풀고, 도랑치고 가재잡는 꼴 이죠.
여러분
1당이 절대선이 아닙니다.
1당의 이득이 항상 국민이득은 아닙니다.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합니다.
이미 1당도 국민배신하고 정치개혁을 후퇴시킨게 한두번이 아닌걸 역사가증명합니다.
정치꾼들은 지들 이익이 항상 우선이지 절대 국민 우선이 아닙니다.
절대 로 1당을 절대권력으로 만들어주면 안됩니다.
주인이 1당을 부리는 것이지, 국민이 1당을 모시는것이 아닙니다.
1당이 대체불가 갑이 되어갈수록 국민은 을이 되고, 갑당이 갑질을 해도 그냥 당할수밖에 없습니다.
조국이 좋아서 이러는 거 아닙니다.
이이제이 오랑캐는 오랑캐로 잡고 정치x은 정치x으로 견제해야 됩니다.
이미 과반거대여당세력이 너무쎄서, 조국정도는 되야 견제세력으로써 쓸만할까 말까합니다.
우리는 민주진영의 주인이고 최고권력의 원천입니다.
1당에 뇌를 의탁한 , 1당의 하수인 , 자발적인 거수기가 되지 마세요
조국만이 답인가요?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죠 22대 국회의원 당선 되었다가 금고형 이상으러 국회의원 상실 되었는데
다시 22대 국회에 다시 출마 하는게 맞나요?
강서구청장 윤석열이 사면 하고 재출마하는거랑
무슨 차이인가요?
출마 명분이 있나요?
제가 보기에는 그냥 머릿속에는 국회의원 뱃지만
관심있는 사람으로 보이네요 조국 전장관은
그리고 갈라치기는 무슨 갈라치기에요
여태 우리진영이다 생각하다가
사면 이후 행동 보고 눈 크게 뜬거죠
아니면 그냥 이동형이 싫어하는 인물이니깐 싫어하시는건가요?
조국의 고생을 알기도 하니까요.
김어준이 밀면 만사형통이란 생각 한 분들은 김어준이 시키니 좋아한다고 생각 할수 있겠지만
전 몰빵론 이후 거리를 두는 편이고 문통도 안 좋아합니다.
이재명을 아무리 지지한다고 해도 그가 영입한 이언주를 지지 할수 없는거고
김용남과 조국 둘 중에 누굴 지지하느냐 당연히 조국입니다.
조국이 한일이 뭐 있냐..공부 하신다니 더 잘 아실테고..
그런데 지지 해봤자 투표권이 없으니 제 지역인 서울 시장에 더 관심을 두겠습니다.
님도 투표권이 없으면 굳이 지금 공부 하실 필요가 있나 싶네요
아니 조국이 국밥 먹다가 님 옷에 국물 튀기기라도 한겁니까? 뭘 그리 정치인1에 감정이 많으신거에요?
공부까지 해가면서 정치인1 혐오를 해야하는 어떤 이유가 있는거에요?
왜 도대체 이렇게까지 범 민주진영에서 누군가를 죽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행동하시는거에요?
제가 조국 죽으라죽으라 혐오했나요?
내용에 나와있듯이 조국 지지하시는분은
조국이라는 인물이 좋아서 지지하는건지
김어준이 밀고 있는 인물이라서 좋아하는건지가
궁금 했어요
이런글 써서 원하는 것은 오직 분란이죠. 분탕질 이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더 물어보실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정치인 개개인이 실수할 수 있고 과오도 있죠. 하지만 그 사람의 진의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조국은 정치 안해도 되는 사람이었고, 법무부 장관 안해도 떵떵거리며 사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민주당 정권에서 문재인대통령이 검찰개혁을 위해 힘 빌려달라 한거고. 그것에 협조했다가 가문이 멸문지화급 시련을 겪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조국이 꼭 국회의원이 되거나 지자체장이 되어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런데, 핵심은 조국이 정치에 나서면 안되는 사람인것처럼, 조국이 못된 사람 못난 사람인 것처럼 말하는 것에 거부감이 들어요. 조국이 부품입니까? 감탄고토입니까? 검찰개혁에 힘 보태달래서 힘 보태줬더니 가족에 시련주고, 윤석열 당선에 공 있다고 욕 먹어서 윤석열이랑 대립까지 했고요. 그 과정에서 부당하게 옥살이까지 했죠. 조국이 뭘 그렇게 잘못한거에요?
살리는 정치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부족할 수 있고 눈에 안 찰 수 있죠.
근데 조국은 안되고, 정청래는 안되고, 팀 김어준은 밀어주면 당권주자 되고, 언제까지 누군가를 배제하는 정치를 추구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민주당 지지층이 바보 머저리가 아니죠? 지금도 평택에서조차 조국보다 김용남 의원이 지지율 더 나옵니다. 조국이라는 정치인에 대해서 무턱대고 사랑할 이유도 없지만 그렇게 미워할 이유도 없는 거에요. 그러면 좋은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길러쓰는게 낫지. 너 나오지마, 넌 우리당 오지마 이게 맞냐는 겁니다.
심지어 대선 경선에 이겼어도
경선에 졌던 정몽준이 대선후보가 되야한다며
무효를 주장하던 사람도 있었으니까요
rpg게임 해보셨으면 알겠지만
처음부터 인기많은건 치트고
처음에는 원래 그렇게 성장하는게 정석이에요
윤석열이 치트고
이재명대통령 노무현대통령 문재인대통령 다 그렇게 성장했어요
19-10-14 <조국 장관님 사퇴로 너무 기분 안좋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161278CLIEN
24-02-20 <요즘 조국 전 장관님 언론에 자주나와서 좋은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97270CLIEN
24-04-01 <조국혁신당 비례 1번 잘 뽑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84272CLIEN
그런데 최근 발언을 보면 방향을 180도로 틀어서 조국에게 적대적이게 되신 것 같은데, 타 커뮤니티 활동 언급하고 이동형 작가 호평하는 시점과 겹치는 것 같아 보여서요.
26-02-04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이동형>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37723CLIEN
> 방송을 한쪽만 보게 되면 한쪽으로 치우칠까봐 / 정치방송은 전부다 보는편인데 / 이동형 작가가 정치평론 가장 잘하는거 같더라구요
26-02-05 <지금 호남쪽 민심 민주당 조국당>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38260CLIEN
> 보통 어르신들 분위기보면 그대로 되는 경우가 많은데 / 우선 부모님 광주분이시고 분위기 물어보니깐 / 이재명 대통령 일 너무 잘해서 / 조국당 별도로 호남 출마해도 찍어줄일 없다고 하네요
26-02-08 <여기는 아니지만 다른 커뮤니티 보니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40229CLIEN
> 무지성으로 지지하고 쉴드 친 사람들 / 이제 정청래 쉴드 치기 애매한건지 / 사실 이재명 대통령 안좋아했다
깊은 사정까지는 제가 알 도리는 없지만 일단 관찰할 수 있는 내용을 토대로 넘겨짚어 보자면, 24년 이후로 어떤 시점부터 이동형 방송을 보시게 되면서 영향을 깊게 받은 결과로 이동형이 비판 대상으로 삼는 김어준과 조국과 정청래를 미워하시게 된 것처럼 보이거든요. "김어준이 밀고 있어서 조국을 좋아한다"를 문제삼는다면 회원님이 현재의 태도를 갖게 되신 과정(이동형이 흉보는 대상이라서)도 지적의 대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무슨 경험을 하면 본인이 좋아하던 특정 인물에게서 완전히 돌아서서 이렇게까지나 적의를 가지게 되나, 회원님의 사례로부터 알고 싶었을 따름입니다.
장관 사퇴할때는 굉장히 눈물도 많이 흘렸죠
사면 이후 행보에 실망해서 지금 안좋아하구요
무능한사람 안좋아합니다
김어준 정청래 안좋아하는 이유는
이재명 정부 공격하기 시작해서 안좋아하는거에요
정치글이라고 해야 되나 딱 그 시기부터 글 많이 썼을겁니다
특히 검찰개혁 관련 sns글 이후
이재명 대통령 비판 심해질땨 그때 부터 제대로
많이 쓴거 같구요
김어준 팬덤 권력 두려워서 아무말도 못할때
자기 손해 볼거 알면서도 김어준 비판해서요
지금도 겸공 매불쇼 다 봅니다 한쪽으로 치우치기 싫어서
경쟁자라고 하면 김어준한테 실례겠죠
어차피 시청층이 겹치는데 팬덤이 가장 튼 김어준한테 반대 되는 의견 내면 망하는거죠
실제로 지금도 구독자 계속 빠지는중이구요
최욱 김어준을 안좋아하게 된거지
원래 이동형 안좋아했는데 김어준 때문에 좋아진게 아니구요
적어도 제 생각에는 그런 네거티브 행동주의가 그다지 건강한 일은 아니어 보입니다. 그런 점에서 김어준 최욱보다 이동형이라는 인물이 민주진영 분열을 유발할 수 있어서 훨씬 위험하게 느껴지는데요... 이동형을 좋아하고 따르는 분들은 세상을 대하는 관점도 그를 닮은 건지 네거티브로 행동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저 같은 외부인 보기엔 마찬가지로 좀 오싹합니다.
광고도 떨어지고 구독자도 떨어지고
광고가 떨어지고 구독자도 떨어지는 데에는 그런 쎄함이 원인이지 않을까 합니다. 김어준이라는 대형 권력자(?)에게 맞서서가 아니라 이동형 본인의 행태가 위험해 보여서라는 얘깁니다.
제가 이동형 평론가로써 좋아하는지
맹목적으로 이동형 지지하고 광팬은 아니라서요
이해합니다
저는 여러 진보진영 커뮤니티를 두루두루 돌아다니지만 이미 나뉘어있는건 둘째치고 자기들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서로 끊임없이 악마화하고 어떻게든 상대방을 깍아내리면서 본인들을 올려치기를 하는걸 보는데
제3자가 봤을땐 별 차이 없거든요 물론 제 스탠스는 지금 이 글을 쓰신 분쪽과 조금 더 가깝다면 가깝겠지만
저를 포함해서 어느사람들이건 간에 거기서 거기고 하는 행동도 그렇고요.
하정우 수석에 대해서는 소위 뉴이재명쪽이 엄청나게 비난하고 있고 김용남 전 의원에 대해서는 기존 소위 팀김어준 그러니까 친조국 쪽이 더 비난하는게 보이구요. 사실 대상만 다르다 뿐이지 양쪽이 무슨 차이가 있나 싶고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인데 본인들은 그걸 모르더라구요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끼리 치고박고 하고 있는거 보면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무서운게 정치는 확실히 종교화된게 맞습니다 나는 아니다 이야기하면서 타인에게만 그 잣대를 들이대니 문제지 양쪽 다 똑같거든요
그보다 중요한 건 이런 인간의 근본 약점을 '알면서도' 본인 또는 상대의 감정을 자극시키고 있느냐에 있다고 봐요. 더 합리적이고 연대하는 방향으로 흐르려면 너도 나도 차분해질 수 있는 언어와 태도를 견지하려고 노력해야 하건만 고의적으로 상대를 도발하고 있다면, 공론장을 인간의 약점으로부터 망가뜨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 사람을 어쩔 수 없이 추방해야 되는 상황이 벌어져요.
무조건 좋아해야 되나요?
그래서 왜좋아하냐?고 물의신거겠죠???
그전에 "솔직히 흐린눈 크게 뜨고 공부"한게 뭔지를 설명 하면서 설득?이라도 해보셔야 하지 않을 까요???
서울대 교수 하면서 그냥 편하게 사실 수 있었는데 올바른 일을 하기 위해 본인 희생 (자의건 타의건) 감수하면서 여기까지 온 사람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응원합니다.
정경심 교수 조민 씨 문제도 나중에 다시 재심받고 사면 복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 후배들의 판단이 정확할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