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기나긴 무주택 기간이었네요
서울에 계속 연고를 가지고 있었고 모두 맞벌이에 모두 서울 출근이기에 거점은 무조건 서울로
그리고 청약을 한번 알뜰하게 모아서 활용해보자였는데
결국 아이 1명으로는 택도 없는걸 청약 만점까지 와서나 깨달았네요
그동안 많은 시기를 놓치기도 했고 무수한 기회를 날린것도 있지만 역시 뭐 내가 가고 싶은곳은 모두가 가고싶은 곳이고
서울 분상제가 걸린곳은 이제 70점이 기본이고 분상제가 없는 곳의 분양가가 뭐....
국평은 84에서 59로 바뀌고 59가 20억을 찍는 세상이 되었네요;;
그래서 그냥 그래도 초품아로 대단지라고 생각되는 곳 구축을 매수했네요
흠 그러면서 여러군데 임장도 다니고 여러지역 부동산도 방문하고 이야기 들어보면서 현재 상황을 보니
5월 9일 이후의 다주택자 물건이 끝나는 시점부터는 뭐 서울은 걸어잠그기가 되겠구나
서울 집값은 떨어질리가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주택자들도 그냥 세금 내지로 많이들 물건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계약하던 시점에두요
요즘 전월세 많이 없어진다 공급이 없다하는데
공급은 야금야금 나온다만 높은 분양가로 공급을 받을수 있는 사람은 한정되어있고 돈 많은 사람은 많구나 싶기도 하구요
영끌이라고 해봤자현재는 영끌이 안되는 구조죠 대출이 제한되어있으니
정책 자체가 거주하는 1주택 외에는 과세를 하니 전월세는 당연히 없어지거나 있어도 사람이 몰리니 올라갈수밖에 없는 상황인듯 하구요
알면 알수록 요즘 부동산 상황이 무서움을 느끼면서도 서울 진입은 정말 더욱더 어려워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심 축하드립니다
자가 구입 축하드립니다 더 꼬이고꼬인 정책탓에 고생하셨겠네요.
포기하고 구매했습니다;;;
그전에 우리가 늙어...요. ㅠ.ㅠ
아니면 단기적으로 경제위기가 오든지요. ㅎㄷㄷ
근데 상황을 보면 반대가 되어있었습니다 ㅠㅠ
살면서 못하는건 반드시 하는게 좋습니다.
고가점자분들도 마찬가지시겠지만 지금 청약 시장에 들어오는 젊은 세대들은 현재 소득과 자산으로는 고분양가를 감당하기 어렵고, 고가점자분들은 가점 인플레와 특공 확대로 점점 커트라인과 문이 좁아지고요.
저희도 재작년말, 작년초에 신생아대출로 알아보고 다닐때 청약도 고려중이라고 하니 부동산 사장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기억나더라고요. 십몇년 마음고생하고 떠돌며 청약 노리다 간신히 당첨된 사람보다 청약 일찍이 포기하고 갈아타고 갈아탄 사람이 훨씬 자산을 많이 모았다더라고요..
나도 점수 모으면 내가 골라서 갈수있겠지 싶었으니까요
그사이에 분양가는 천정부지가 됬고 내 만점은 별거 아니었구나 많이 느꼈습니다.
돈이 있으면 소득 제한이 걸려서 추첨으로 넘어가는 물건으로만 가능성이 있고
소득 없으면 어떻게 구매하란건지 싶은데 이게 무슨 모순인가 싶었습니다.
그래도 특공도 열심히 시도는 해봤는데 기회가 안오더군요 ㅠㅠ
축하드립니다!
이제 인테리어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세요
(마눌에게 맡겼다가 3년째 갈굼 당하는 중)
비분상제는 그나마 가능성이 있지만 이게 참....분양가보면 고민 많이 됬습니다
청약은 65점부터 의미 있는거네요.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붙으실거에요
내가 살고 싶은 좋은 곡은 모두가 원하는 곳이고 경쟁붙으면 그걸 가르는것은 결국 돈이라서…
저 이사들어오고 인테리어 싹하고 4년 살면서ㅜ나름 깨끗하게 썻다 싶었는데 들어오시는 분은 마음에 안드셧던지 싹 뜯어서 인테리어 새로 하셨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도배 장판 화장실 싱크대 정도는 하신다 생각하시고 거기에 추가로 예산에 맞춰서 덫붙일걸 고려하시면 될거예요
축하드립니다
인테리어는 크흠 와이프랑 이야기가 더 필요하긴 하겠네요 ㅎㅎ
요즘 인테리어ㅜ자재값이 너무 올라서 조금만 손대셔도 엄청 비싸긴 할거예요 ㅠㅜ
가족분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