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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선거때마다 항상 나오는게 새 야구장 건설 공약인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나오네요.
특히 잠실도 못한 개폐식 돔구장 건설인데 이번에는 부산이 정말 가능할까요? 지금 지방 전통 팀들 야구장중에 한화 기아 삼성 모두 새 야구장인데 롯데만 사직 옛날 야구장 그대로 쓰고 있죠.
부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긴 한데 예전에는 조금 세련된 야구장 조감도를 봤었고 지금 나오는 공약들은 아예 돔구장 같습니다.
장소는 둘째치고 재원마련이 가장 관건이군요.
그리고 부산은 태풍 길목이기도해서 그런 안전도 대비해야합니다.북항에 야구장을 건설시에는 말이죠.
일단 만들기만하면 4계절내내 부산에서 가수들 공연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티빙 구독한지 한달만에 해지해야 될 지경입니다 ㅋㅋㅋ
야구팬 표를 얻을려고 하는것 같은데 돔구장보단 꼴데를 벗어날 지원이나 했으면 하네요.
그냥 가덕도나 잘 해결하는 후보 누구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동서남북 모든 지자체의 후보들이 수도권에 있는거 가져온다던지 혹은 대규모 문화밀집시설 건설 공략...참 안되면 그만이고 말하기 쉬운것들만 이야기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당선되면 부산을 젊은 사람들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데 집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2년 전 부산에서 일하면서 느낀 건, 한국이 수도권 과밀로 지역 발전이 불균형인 것처럼
부산도 해운대 중심으로만 발전한 것 같다는 인상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운대가 밀도있게
잘 개발된 것도 아니고, 기존 도시에 스킨만 씌운 듯한 껍데기 느낌과 부유한 소수만을 위한
공간처럼 보였어요. 생활 인프라나 주거 환경 면에서도 체감 격차가 꽤 크더군요.
북항 돔구장보다 부산 전반의 균형 발전을 위한 더 다양하고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열리고 닫히는지 고려를 안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