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으로 의원직을 사퇴한 현지홍 전 제주도의원에 대해 경찰이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무면허 기간이 9년 가까이 되며 논란이 예상된다. 경찰은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도 조사할 예정이다.
28일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현 전 도의원을 입건했다. 그동안 입건 전 조사(내사)를 벌였으나 혐의가 있다고 보고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무면허 운전 사실이 알려지자 그는 자신의 SNS에 '면허를 갱신하지 못해 면허가 취소됐다' '변명이지만 잦은 이사와 정당 활동 등으로 우편물을 제때 확인하지 않은 잘못'이라며 사과했다.
하지만 현 전 도의원의 무면허 기간이 9년가량인 것으로 확인되며 논란이 예상된다
아니 우편물 제때 확인 못해서 9년씩이나 무면허 상태를 유지하셨다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