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BS 지방 채널인 "10 Tampa Bay News"에서는 BTS 월드투어가 탬파 지역에 8억 달러 (약 1조 1000억원) 가량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26년 BTS 아리랑 투어(탬파) : 8억 달러
23년 테일러 스위프트 Eras 투어(탬파): 7억~ 8억 달러
21년 제55회 수퍼볼(탬파): 4억 8천 5백만 달러
BTS 투어 기간 탬파 호텔: 객실 점유율 100%, 숙박비 150% 증가
스타디움 매출: 콘서트 1회당 2280만 달러 (약 335억 8500만원)
지역 상권: K푸드 매출 400% 증가, 도심 유동 인구 350% 증가














3일간의 탬파 콘서트가 대성황리에 잘 마무리되었고,
이제 장소를 옮겨 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엘파소에 있는 Sun Bowl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이어가게 됩니다.



엘파소 시 당국에서는 BTS가 콘서트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고 엘파소를 주요 공연지로 알리는데도 큰 역할을 한것으로 인정하며 "소중한 친구에게"라는 뜻의 "에스티마도 아미고"라는 엘파소 특별상도 수여했다고 하네요.
투어하면서 세계 곳곳의 팬들을 만나는게 가장 감개무량하겠지만 해당 시 당국에서 특별상까지 받으면 더 뿌듯할듯 합니다.^^
엘파소에서도 멋진 무대와 장관이 펼쳐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