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가 보내준 이미지에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는 대표 16가지와 남편을 행복하게 해주는 3가지가 있더군요. 아내의 16번째 설명은 이외에도 500가지가 더 있다는 설명이었고요. 남편은 오직 3가지... 밥 먹이고, 재우고, 내버려두는 거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나를 내버려두지 않잖아... 했더니, 먹이고 잘 재워주잖아... 허더군요.
믜쨔
IP 172.♡.252.27
04-29
2026-04-29 12:46:17
·
@블랙이님 (19) 선생님, 죄송하지만 하나가 빠졌습니다. 4.해준다. 입니다. 제 생각 아닙니다. 미쿡 유명 여성유튜버의 조언입니다. ㅎ
sang
IP 203.♡.149.209
04-29
2026-04-29 11:57:46
·
방도 안주고.. 퇴근하고 와도 달달 볶으니 저렇게 까지 가는거져;;; 이해라도 하는 와아파이 님이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ㄷㄷㄷㄷ
빵빵한 음량과 함께 영화를 본다던지(예. 테슬라 차종들...), 색소폰연주 등 아파트 집에서 소음때문에 할 수 없는 취미를 지하주차장 깊은 곳에 주차한 차 안에서 하는 경우 종종 봅니다. 뭐 굳이 짠하게 볼 건 아닌거 같은데요. 차가 기능이나 거주성이 좋아져서 용도가 확장된 것 뿐이겠죠.
4fifty5
IP 73.♡.137.113
04-29
2026-04-29 12:14:01
·
@님 그렇다면 남편 본인은 그 상황을 전혀 처량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겠네요.
taori
IP 180.♡.16.29
04-29
2026-04-29 15:14:27
·
@님 아무리 편해봐야 차는 차일뿐이에요. 그것도 하루이틀이죠. 빵빵한 음량 틀어대면 차량밖으로 소리 다 나가서 소문나는것도 한순간이고...그냥 짠한건 짠한겁니다.
@taori님 내말이요. 생각이 다른거죠. 님 댓글 다시 읽어보시죠. 그게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의 글투인지요. 그리고 지하1층 주차장도 아니고(혹시나 1층집에 들릴까봐) 더 "깊은" 지하주차장에서 그 정도 하는 행위가 굳이 민폐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물론 그마저도 불편하게 느끼시는 분도 소수 있을수도 있겠고, 같은 주차장에서 저런 행위를 하는 차량 숫자가 많아져서 어느정도를 넘어서면 불편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암튼 현재까지 저는 그렇다구요.
컵라면은 제 기준 너무 나간듯하고요..
아내의 16번째 설명은 이외에도 500가지가 더 있다는 설명이었고요.
남편은 오직 3가지... 밥 먹이고, 재우고, 내버려두는 거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나를 내버려두지 않잖아... 했더니, 먹이고 잘 재워주잖아... 허더군요.
이해라도 하는 와아파이 님이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ㄷㄷㄷㄷ
지하주차장엔 없을거 같고 밤에 자다가 상가 화장실 가려면 좀 멀거 같아서요 ㅎ
아는 이웃 마주칠 수도 있고 ㅋㅋ
집에 왔다 가겠죠?ㅎㅎㅎ
지하 3층 구석에서는 좀 멀거 같은데 감안하고 커뮤니티나 상가에 최대한 가깝게 주차하면 가능할 것도 같네요 ㅋ
그럼 와이프한테 바로 들켜버리지 않을까요 ㅋ
(어딜 감히 유부가 주말에 혼자 나가나요ㅠㅠ)
뭐 굳이 짠하게 볼 건 아닌거 같은데요. 차가 기능이나 거주성이 좋아져서 용도가 확장된 것 뿐이겠죠.
그리고 지하1층 주차장도 아니고(혹시나 1층집에 들릴까봐) 더 "깊은" 지하주차장에서 그 정도 하는 행위가 굳이 민폐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물론 그마저도 불편하게 느끼시는 분도 소수 있을수도 있겠고, 같은 주차장에서 저런 행위를 하는 차량 숫자가 많아져서 어느정도를 넘어서면 불편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암튼 현재까지 저는 그렇다구요.
왠만하면 지상주차장에서 하세요 ㅎ
남편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오래 있거나, 작은 방에 들어가서 안 나오거나, 차에서 오랫동안 혼자 있으면...
'제발 전화하거나 부르거나 나오라고 닥달하지 말고 놔두라고!' 이야기하던게 생각나는군요.
남자든 여자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이고,
그 시간동안 충전을 해야 가족에게도 사회에서도 충실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공감이 되더군요. ㅠㅠㅠㅠ
*펫룸 (냉난방,방음, 냄새배출 잘되고 거실서 내부 잘보이는 반려동물 전용룸)
*서재(냉난방,방음, 냄새배출 잘되고 거실서 내부 안보이는 반려아빠 전용룸)—> 잠금장치 잘된 방문에 배식구 달것.
ㅋㅋㅋ
그런데 그럴 만한게 승용차의 시트는 왠만한 개인 소파보다 훌륭하고
전동 마사지 기능이 있는 시트는 잘 쓰지도 못하는 전동 안마 의자보다 낫습니다. (층간 소음)
게다가 개인화된 에어컨 짱짱하죠, 오디오 성능도 집에서는 크게 틀지 못하는 오디오보다 훨씬 좋죠.
자동차는 나만의 "아지트"가 될 수 있어요.
차에 투자하십시오, 여러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