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겸공에서 여론조사 보니 쉽지 않겠더군요.
떨어질 확률이 대단히 높은데
그럴바엔 전라도를 가서 확실히 당선이 되던지.
아니면 경상도에 가서 명분을 얻었어야 하는데.
왜 하필 애매한 수도권으로 온건지,,,
어차피 보궐이라 2년짜리인데 저같으면 아예 험지 나가서 떨어지고 2년후를 내다볼것 같아요.
아침 겸공에서 여론조사 보니 쉽지 않겠더군요.
떨어질 확률이 대단히 높은데
그럴바엔 전라도를 가서 확실히 당선이 되던지.
아니면 경상도에 가서 명분을 얻었어야 하는데.
왜 하필 애매한 수도권으로 온건지,,,
어차피 보궐이라 2년짜리인데 저같으면 아예 험지 나가서 떨어지고 2년후를 내다볼것 같아요.
Hasta la victoria siempre
전라도는 너무 눈치가 보이니까요.
어차피 욕을 먹을거라면 얼굴에 철판깔고 호남으로 가든가, 그게 아니라면 진작에 영남으로 가서 명분이라도 얻던가 이도저도 아닌 모습이라 안타깝네요
호남은 그래도 국힘이 당선될 가능성이 없으니 3자구도도 괜찮지만, 수도권은 다자 대결에서 국힘이 되면 안되기에 움직임에 제약도 있죠
이해가 안됩니다
정치인이 된지 얼마 안되기도 하고. 주변에 유능한 참모가 없다는 소리이기도 하고.
안타깝습니다.
원래 부산 나가려는걸 민주당에서 나오지 말라고 했다면서요 ㄷㄷㄷ
선거에 임박해서 이리저리 보다가 온다고 하니 반대했던 것이구요
조국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지 않으니 하는 말이 아닌가요?
만약 지지율이 높게 나왔다면 과연 어떤 논쟁이 벌어졌을까요?
그나마 민주당 귀책으로 재보궐 열리는 곳으로 적절하게 결정해서 온거라고 봅니다
전라도로 갔으면 욕을 먹어도 원내 진입이 보장되고
경상도로 갔으면 욕을 먹어도 떨어져도 망신살 일도 없고 나중에 대선에도 도움이 되죠.
근데 평택은 욕은 욕대로 먹고 원내 진입 보장도 안 되고 떨어지면 망신이니 문제죠.
계속 말씀 드리지만 정치에는 재능이 없어보이고 다른 일을 찾는것이 본인에게 훨씬 좋은 선택이지 싶습니다.
조국은 이대로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다면, 대의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자진사퇴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모양새는 구기겠지만, 낙선하는 것 보다는 낫다고 판단하겠죠.
네, 내란의힘 유의동이 어부지리를 챙기는 상황은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 나온 여론조사 판세로 계속가면 조국에게 완주할 동력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치하는 사람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대학때부터 상경해서 40년 가까이 서울에 사셨을텐데 지방 가는 선택이 쉽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