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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회장은, 어제 다시 이 대통령과의 관련성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김성태/쌍방울 전 회장 (어제)] "그 분에 대한 것은 제가 본적도 없고 대가를 받은 것도 없고 상대를 안 했기 때문에 그 분에 대해서는 공범 관계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의 회유 내지 제의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성태/쌍방울 전 회장 (어제)] "태국에 있을 때도 뭐 이렇게 말하면 또 국힘 의원님들이 좀 화나실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 여당 했던 분들이 많은 회유보다는 제의 같은 게 있었습니다."
검찰의 강압수사는 어제도 지적됐습니다.
김 전 회장은 당시 검찰이 가까운 사람들을 구속시키고 가족의 사생활 문제까지 압박했다고 주장했고,
[김성태/쌍방울 전 회장 (어제)] "한 집안의 가정을 파탄 냈지 않습니까? 양심이 있으면 여동생 남편 바람 핀다는 얘기하면 그 집이 온전하겠습니까?"
그간 얼마나 시달렸으면.